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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1	천호동사시는 분들은 꼭 봐주세요 [새창]	2012-06-04 09:37:18	1	삭제
		아... 이 할머니 본것 같습니다. 꼭 찾았으면 좋겠네요.ㅠㅠ
	530	천호동사시는 분들은 꼭 봐주세요 [새창]	2012-06-04 09:37:18	11	삭제
		아... 이 할머니 본것 같습니다. 꼭 찾았으면 좋겠네요.ㅠㅠ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8 00:28:33	0	삭제
		헬포니 신청합니다. Mishael81#3839
	528	일반vs한정판 냉유! [새창]	2012-05-19 23:04:13	0	삭제
		일단 일반판을 등록하세요. 일반판 쓰다가 한정판을 덮어 씌우면 일반판 코드는 다른 새걸로 다시 줍니다. 돈으로 안주고 코드로 준다는게 좀 그렇지만. 그래도 다시 새코드로 나와요.
	527	디아블로3 하다가 로또3등된 사람이 있군요. [새창]	2012-05-19 23:02:56	0	삭제
		Puba // 만랩이 아니래요. 자기도 못차는 아이템 주운거죠.
	526	오늘의 유머 이름으로 기부를 하겠습니다. [새창]	2012-04-04 15:51:46	0	삭제
		★// 글쎄요.. 오유에서 지금까지 고정닉네임이 기부드립해서 안 한적이 있나요? 제가 오유 활동 5년이 넘었습니다. 겨우 돈 300만원. (세금 때면 230만원 조금 넘는 금액) 때문에 오유 활동을 그만 두고 먹튀할 바보는 아니거든요.
	525	LOL 잘돌아가는 노트북 추천좀 [새창]	2012-02-23 09:40:03	0	삭제
		LOL은 사양이 정말 낮습니다. 13인치 노트북 대강 40~60만원짜리 아무거나사도 그거 돌아가는데 문제는 없을꺼예요.
	524	학생이 큰가방 매고 지하철 탄게 잘못이에요? [새창]	2012-02-19 12:15:53	3	삭제
		잘못은 아니나 큰 가방을 메고 있을 경우 혼잡한 지하철시간에는 등에 메고 있는게 아니라 내려서 다리 옆이나 사이에 두는것이 매너입니다. 전철역 안내 같은곳에 봐도 그렇게 써 있어요.
	523	성인분들 한달에 생활비 얼마씩 드리나요? [새창]	2012-02-19 12:13:36	0	삭제
		집안 문제를 가지고 누가 옳다라고 결론내리기는 어려우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족이라면 지금 상황을 같이 힘을 모아서 이겨나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머님 일자리가 아예 없다는 것인데 그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본 생활비가 100만원이 넘는다는건 좀 이해하기 어렵군요. 여유로운 형편이 아니면 그게 맞게끔 다시 생활비 설계를 해야합니다. (꼭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이 인터넷비용에 IPTV 스마트폰.. 통신기기로만 10만원 넘게 매월 내고 있더군요.) 그리고 부모님이 어렵게 지금까지 키워주신거 아닌가요? 최소한의 생활비 책정을 다시 해보시고 협의점을 찾아보세요. 마지막으로 한가지더.. 집이 그렇게 어려운데 다시 수능을 봐서 적성이 맞는 대학교를 찾아간다??? 저는 이 부분 부터 좀 아리송하네요. 학벌이 물론 중요하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차라리 일을 하면서 방통대로 학벌을 따는것이 어떠실런지요? 고민을 이해하지못하고 덧글을 달아서 죄송하지만, 저도 어렵게 살아온 사람으로써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하여 글 달아봅니다.
	522	지상 최고 명맛게임 예고 [새창]	2012-02-17 15:04:33	1	삭제
		앗!!!! 베스트.!!!! 생각도 못했는데 다시 보니 제목이 병맛같이 제가 적어놨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1	유기농 시래기가 좀 있습니다. [새창]	2012-02-02 18:07:25	6	삭제
		1호댓글// 맞습니다. 잘 알고 계시네요.^^ 일단 완전 개인으로만 하는건 아닙니다. 해안유기영농조합에도 가입이 되어 있구요.주변에 저만이 아닌 다른 농장들도 많이 있습니다. 또 어느 지역이든지 그 지역에서 만드는 모든 것을 유기농으로 나라에서 인정해 주지는 않습니다. 저희쪽의 주 생산물은 방울토마토 ,풋고추이며, 이건 신3개가게로 납품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 처럼 주변 다른 농지 역시 유기농이어야 하기 때문에 서브잡이라고 하죠. 다른 농작물을 조금씩 심어서 따로 하는것인데 이것 역시 유기농으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시래기도 그런것이구요. 그래서 대형으로 장사를 할 만큼 있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가족 친지 인근 친구와 인맥들에게 권하는 정도입니다. 이번에는 워낙 잘 나와서 수가 많지는 않지만 신청해주시는 몇몇분에게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올린것이랍니다.
	520	유기농 시래기가 좀 있습니다. [새창]	2012-02-02 17:35:43	0	삭제
		기적의꽃// 저는 에어컨 실외기를 시레기로 적은적도 있습니다. 그정도야..^^;;
	519	유기농 시래기가 좀 있습니다. [새창]	2012-02-02 17:34:17	0	삭제
		동바 , 지례 // 제가 예를 잘못든것 같네요.ㅠㅠ 시래기를 메인으로 먹는게 아니라 고등어 조림에 조금, 뭐 이렇게 서브로 드실때를 이야기 한것이구요. 정말 시래기만을 메인으로 드신다고 하면 보통 1Kg이 16~18인분 정도입니다.
	518	유기농 시래기가 좀 있습니다. [새창]	2012-02-02 17:04:58	0	삭제
		헉.. 어느덧 베스트에 왔네요. 추천도 21개....그런데 주문은 한개도 안왔어요. 허다ㅣ먿 믿허ㅏㅓ마더히ㅏ더 ㅣ마ㅓ다ㅣ 러ㅏㅣㅓㅁ ㅏㅣ더 ㄹ ...............ㅠㅠ 그래도 따뜻한 추천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517	유기농 시래기가 좀 있습니다. [새창]	2012-02-02 14:44:38	1	삭제
		추천 한분 감사합니다.^^ 시래기라서 그런지..아직 연락은 아무도 없군요. ㅠㅠ 부모님들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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