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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6	기안84 휴재이유 [새창]	2012-08-08 19:11:57	0	삭제
		남자4호// 그럴까요? 네이버 웹툰작가가 얼마나 버는지는 모르겠지만 84년생이면 29살입니다. 그렇게 성공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제 막 시작하려고 하는 작가 같은데 성실성이 부족해서 앞길을 망치고 있는것 처럼 저는 보여서요...그동안 그린 만화들을 보면 임팩트 있는 것들은 상당히 임팩트가 있습니다.
	545	추억돋는 바람의 나라 [새창]	2012-08-06 13:23:58	2	삭제
		눈 뜨고 잘 보세요. 게임 해보라는 말이 어딨습니까?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했습니까? 이벤트를 소개했습니까? 동영상도 퍼 나르라고 있는게 아니고 홈페이지 화면을 바로 찍은것입니다. 님은 이거 보고 우와 ㅆㅂ 존나 잼있겠네 겜하러 가야지? 라고 생각이 듭니까? 바람은 1996년부터 이 내용 그대로입니다. 변한게 없어요. 그대로 유지를 하고 있는거죠.
	544	추억돋는 바람의 나라 [새창]	2012-08-06 11:49:02	2	삭제
		뭔 글만 쓰면 알바라고 하는군요. 알바하고 아닌거 하고 기준이 뭔가요?
	543	예수를 믿으면 좋은점. [새창]	2012-07-30 17:05:46	0	삭제
		뭐가 자신이 없어서 비로긴에다가 변조 아이피까지 쓰셨을까요? 일부러 포탈을 열고 싶은건가요?
	542	이시간엔 블소에사람이많이없군요.. [새창]	2012-07-19 09:39:58	0	삭제
		이시간대에는 어떤 게임이든지 사람이 많이 없습니다.
	541	추적자..강동윤 동영상 [새창]	2012-07-17 09:19:08	0	삭제
		↑병X 인증이요.
	540	요즘은 수지가 레알인것 같습니다. [새창]	2012-07-13 19:56:10	0	삭제
		sdhch477// 욕하시는건 아닌것 같은데 뭐라시는지는 잘 몰라서 일단 그냥 추천 눌렀습니다.ㅎ 좋은 금요일 저녁되세요.
	539	요즘은 수지가 레알인것 같습니다. [새창]	2012-07-13 19:56:10	0	삭제
		sdhch477// 욕하시는건 아닌것 같은데 뭐라시는지는 잘 몰라서 일단 그냥 추천 눌렀습니다.ㅎ 좋은 금요일 저녁되세요.
	538	바람의나라 10명이 알면 베슷흐 [새창]	2012-07-12 23:06:44	0	삭제
		소소한소보로// 저도 그게 신기했습니다. 배너 한번 안돌아가던 게임인데, 이런 동영상도 만들어서 홍보하는군요. 그래서 간만에 저 같은 사람이 추억돋아서 다시 하는것 같습니다.
	537	바람의나라 10명이 알면 베슷흐 [새창]	2012-07-12 23:05:20	0	삭제
		아.. 덧글들이 정말 추억돋네요.ㅠㅠ 간만에 다시 한번 해보려고 설치하고 있습니다. 용량이 1G가 안되는군요. 블소가 15GB인가 했던것 같은데. SSD로 바람의나라를 구동하면 날아갈까요?ㅋㅋㅋㅋ 아.. 윈도우모드로 실행 버튼.ㅋㅋㅋㅋㅋㅋ 완전 추억돋네요. 내일 회사는 다갔음.ㅋㅋㅋ
	536	프리셀 [새창]	2012-07-04 10:43:08	0	삭제
		나 혼자 재밌었음.ㅋㅋㅋ
	535	프리셀 [새창]	2012-07-04 10:42:49	0	삭제
		아.. 실패다.ㅋㅋㅋㅋ
	534	도와주세요. KT 상대로 사기당하고 있는 것 같아요... ㅠ [새창]	2012-06-27 10:24:53	0	삭제
		KT에게 사기를 당하고 있다는것 보다는 핸드폰 대리점에서 조삼모사의 언변술을 발휘한것 같네요.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1 18:39:40	21	삭제
		정복왕간디 // "의사의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위험이 있다면 당사자들에게 주지시켜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라고 하신다면 아주 맞는 말 같이 보이는데요. 확률적으로 거의 없는 것을 가지고 그렇게 발언을 하시는건 수많은 버림받는 애완동물사태를 조장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윗분들이 이미 확률적으로 증명을 다 한것을 조금이라도 위험이라는 말로 순화하려고 하시는것 같은데요. 지금 말씀하신병이 재왕절개수술의 실패보다, 자연분만의 실패보다 훨썬 휠씬 훨씬 더 작다는거 아니나요? 한 때 싸스(SAS)의 공포가 아주 컸는데요. 이 싸스로 죽는 사람보다 계단에서 굴러서 죽는 사람이 더 많다는게 현실입니다. 아주 정말 작은 확률도 위험이라고 하여 아기를 기르는 집에는 애완동물이 안 좋다라고 인식을 심어주는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532	여성 복지 정책 그딴 거 좀 그만해라.... [새창]	2012-06-21 10:00:17	8	삭제
		한 절반이상은 공감할 수 없는 내용들입니다. 1. 아내가 아이 낳으면 남자들 한테도 눈치주지 말고 육아휴직 6개월씩 팍팍줘서 남자들도 맘껏 휴직하고 애 키울수 있게 해 줘라 → 실제로 연차 12~15일 되는 것도 제대로 쓰지못하는 직장인이 대부분입니다. 대한민국직장인 과반수 이상이 대기업에 종사하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이 중소기업급에서 일을 하면서, 매출대비 인건비로 매번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육아휴직을 6개월 팍팍 주라구요? 제가 일하는 팀이 지금 5명입니다. 그 5명중에 한명이 예비군훈련 2박3일가면 전쟁입니다. 남은 사람들 정말 힘들게 일해요. 그런데 한명이 6개월동안 휴가라구요? 그 인력이 없어지니까 다른 인력으로 채우는건 또 그렇게 금방되는줄 아십니까? 인력 한명 마음 맞는 사람찾기가 얼마나 힘든데요. 그리고 요즘같이 정보가 확확 변화는 IT세상에서 6개월 휴직하고 복귀하면 적응하기에 또 한 2~3개월 걸립니다. 제가 IT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6개월 휴가는 줘도 안 합니다. 대신 칼퇴근 정도만 해줘도 훨씬 함께 양육하기에 편합니다. 칼퇴근정도의 분위기만 조성되어도 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 생리휴가.... 그딴거 눈치보고 욕들어 먹어가며 안쓰게 그냥 남자들 한테도 한달에 한번 생리휴가 줘라 →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제도가 있는 회사가 많나요? 그리고 심한분들은 정말 심합니다. 그런 휴가제도 없어도 휴가 내실분들은 내서 사용하시더라구요.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 없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3. 사내 직원들의 자녀를 위한 보육원을 만드는데 여직원의 아이에게 우선권을 준다네 → 저는 회사에서 융통성을 발휘해서 잘 결정했다고 생각합니다. 사내에서 자녀 보육원을 만들었다고 했을 때에 남직원의 경우 자신의 아이가 혜택을 받던 받지 못하던 실제로 회사 생활을 하는데에 지장 받는 것이 여직원 보다는 덜하다고 생각합니다. 님도 글을 쓰면서 아시다 시피 육아문제로 그만두는 건 남직원 보다는 여직원이 더 많지요. 그런 육아적인 복지가 해결이 된다면 유능한 여직원들이 더욱 더 많이 회사에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남직원이요? 솔직히 좀 냉정하지만 어디 보육원을 보내든 그렇다고 남자가 회사의 퇴직과 이직까지 고려가되지 않습니다. 어쨌듯 생계에 대한 부담을 더욱 가지고 있으니까요. 남녀평등에 대해서는 저도 남존여비 뭐 이딴 사상에 물들어 있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님이 작성하신 글을 보면 좀 과도하게 남녀 평등에 대해서 주장하는 것 같은데 혜택을 똑같이 받는다고 남녀 평등이 아닙니다. 복지수준도 생활수준에 따라서 달라야하듯이 남녀에 따른 대우도 저는 마찬가지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하고 싶은 여성이요? 물론 좋습니다. 육아도 중요하지만 난 내 삶을 위해서 아이를 낳더라도 내 일을 포기하고 싶지 않고 더 일을 하고 싶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가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면 그 마인드를 이해해줄 수 있는 분을 만나서 결혼을 하시고 부부 안에서 먼저 해결이 되어야 것이라고 전 먼저 생각합니다. 지금 제도가 이러이러니까 종이 앞뒷면을 바꾸듯이 한번에 바꿔라!! 절대 실현 불가능한 탁상공론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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