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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1	다들 만삭 사진 찍나요?? [새창]	2015-02-02 22:03:21	1	삭제
		보통 무료사진이 많습니다. 만삭사진을 핑계로 돌사진, 성장사진의 여업을 하곤 합니다. 저는 첫째는 만삭사진을 찍었고 둘째는 찍지 않았는데요. 꼭 필요한 사진이기 보다는 하나의 추억정도로 생각하시구요. 만삭사진은 서비스 개념이기 때문에 특별하게 찍어주는 곳이 드물꺼예요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2 22:02:03	1	삭제
		제 딸도 4살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주도권이 있어서, 놀이를 자신의 중심으로 하려고 하는것 같아요. 아직 4살이면 어리기 때문에 스토리를 이어가는것 보다, 자기가 잘하는 부분에서 반복의 재미를 느끼려고 할것입니다. 따로 어떻게 계획을 세우시고 그대로 진행을 하시는것 보다 그냥 아이가 좋아하는 방향으로 맞춰주세요. 그렇게만 하셔도 훌륭한 놀이 상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9 17:14:49	0	삭제
		난 썩었어..ㅠㅠ
	588	토요일에 아이폰6+ 16기가 구입했는데요 [새창]	2014-11-03 09:12:12	3	삭제
		30개월 부터가 호갱입니다. 이번 대란가에 구매했다면 35요금제로 개통되었을리가 없으며, 만약 개통되었으면 4만원 초반으로 요금이 나왔을꺼예요.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15:13:45	0	삭제
		그냥 웃으면서 휘핑크림 좋아하는데 조금만 더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물어보면 더 줄것 같은데요.
	586	콘솔뉴비 게임 질문입니다ㅠ(피파, 더쇼 요ㅠ) [새창]	2014-08-19 12:27:42	0	삭제
		위닝과 피파는 FPS로 치면 스포와 서든 정도입니다. 한쪽을 하다가 한쪽을 하면 좀 이상하게 느껴지지만 계속 하다보면 곧 익숙해집니다. MLB14 같은 경우 야구게임으로 직접 조작한다는 느낌보다는 거의 시뮬레이션을 하는것과 비슷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게임입니다. 특히 한글화도 안되어 있어서 야구 룰을 잘 알아도 적응하기 좀 어려운게임입니다. 그러나 한번 적응하면 다른 야구게임 못할 정도입니다. 직접 치고 던지고 하는 야구 게임을 원하신다면 프로야구스피리츠인가? 일본게임이 있습니다. 그게 가장 짜릿합니다.
	585	한부모가정입니다.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4-06-15 20:41:18	1	삭제
		전공으로 상담을 공부했던 이제는 애아부지입니다. 배운지 오래되어서 제가 확실한 조언을 드리지는 못하겠지만, 엄마로서 무척이나 잘 해주시는 한부모 중에서는 아주 훌륭한 분이신것 같습니다. 하나의 방법이라면 아빠가 없어서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나는 다른 친구들보다 몇배나 더 좋은 엄마가 있어서 행복하다라는 생각이 들게끔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는것이 떠오르는데요. 정신과나 심리치료보다는 아동쪽으로 전문화가 된곳들이 있습니다. 청소년발달, 아동상담등.. 이런쪽으로 한번 방문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제가 00학번인데, 꽤나 그때부터 상담쪽의 붐이 불어서 2000년 초반보다는 지금 훨씬 많은 전문가들이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힘내십시요!!
	584	안녕하세요 ^^ [새창]	2014-05-15 08:46:22	0	삭제
		백수에 낚시는 최악의 조합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기왕이면 몸을 좀 움직이는 취미로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낚시는 보통 가정있는 사람들도 부부간에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남편의 취미중에 하나거든요.
	583	[익명]프로그램 개발자관련하시는 분들 제 고민꼭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4-02-18 11:06:49	0	삭제
		본인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이미 할고 계신것 같은데요. ' 주말에는 뭐했나? ' ' 퇴근하고는 뭐했나?' 냉정하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직장생활에 대한 스킬은 학원 처럼 누가 붙잡고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바로 내 아래 후임이 언제 내 위로 올라올지도 모르고, 그러므로 내 자리가 없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하나 업무에 대해서 잘 가르쳐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정말 착한 사람이고 대단한 사람입니다. 나중에 윗사람이 되면 이해하시겠지만, 누구를 가르친다는게 정말 어려워요. 공부를 잘해야 과외를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누구를 가르칠 수 있는 스킬이 있어야 과외를 할 수 있습니다. 그것 처럼, 내가 알고 있는것을 모르는 사람에게 쉽게 가르쳐 준다는게 절대로 쉬운게 아닙니다. 그 시간에 차라리 내가 하면 더 금방 끝나거든요. 잡설이 길었네요. 결론 적으로 말씀드리면, 스스로 노력하셔서 배워야합니다. 메일로 오가는 문서들, 자료들 지금 내 업무와 관계된것이 아니더라도 꼼꼼하게 살펴보고 몰라도 계속 보고 의문점을 가지고 그러다가 한번씩 윗사람에게 질문해서 배우고.. 이러다 보면 팀이 진행하는 일이 점점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누군가 아파서 안나오거나, 갑작스럽게 자리를 비울때 등 기회가 올때에 그때 준비된 사람으로 기회를 잡는 것이지요. 그것이 혹 여기 회사가 아니고 다른 회사더라도 언젠가는 쓰여집니다. 저도 IT회사의 웹사이트 운영팀으로 입사를 했었구요. 그렇게 기획문서 보고 혼자서 습득하고 하다가 기회가 되어서 웹사이트 기획자가 되었으며, 후에는 광고쪽까지 담당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큰 회사는 아니지만 IT쪽의 CEO가 되어 있습니다. 힘내십시요. 그리고 노력하세요.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09:44:10	0	삭제
		교환학생이긴 하지만 일생에 해외에 나가서 1년을 지내고 올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습니다. 또한 토목과라면 혹시라도 나중에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실 수도 있는데요. 노다가 좀 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중국인들 되게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혹 일적으로 도움이 아예 안되더라도 해외에 저렴하게 1년간 있을 수 있는 기회는 잡으셨으면 좋겠네요.
	581	트라우마 636화 [새창]	2014-01-06 18:18:16	1	삭제
		덧글 하나하나 봤는데 답답하네요. 초본 1900이 적은거고 2400이면 좋은건가요? 그 뒤를 봐야죠. 여기 회사는 1년만 일하면 그 다음해에 2300이고 매년 10%씩은 연봉인상이라고 하잖아요. 그럼 26살에 취업한다고 했을 때에 30살이면 이미 연봉 3000은 넘습니다. 공무원 초봉은 많은줄 아세요? 공무원한다고 해도 매년 10%연봉인상 절대로 안됩니다. 물가상승율 만큼만 연봉인상되어도 다행인판에.. 상당히 좋은 회사 같은데 도대체 반대주는 분들은 얼마나 좋은 회사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580	중국 온라인 게임이 엄청나게 들어오네요 [새창]	2013-11-18 08:55:38	0	삭제
		잘 모르시는군요. 중국에서 이미 게임 들어오기 시작한지 한참 지났습니다. 요즘은 오히려 덜 나오는 편이예요. 국내 게임시장이요? 이미 작년 부터 게임 점유율은 리그오브레전드가 넘사벽입니다. 국내 게임이 국내에서 설 자리 잃었던것이 이번 문제 때문이 아니라 이미 기울대로 기울여져있는것입니다.
	579	320ED vs 320D투어링 M팩 [새창]	2013-10-28 15:34:40	0	삭제
		BMW로 저는 더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320사시면 분명히 520으로 갈껄.. 하고 후회가 무진장됩니다. 괜히 520D가 잘나왔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저는 가능하시면 520D를 하시라고 엉뚱한걸 추천드립니다.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09:10:15	16/103	삭제
		남자가 다른 여자에게 연락하는 강도와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연락하는 강도의 세기는 어마어마합니다. 물론 결혼한 남자도 다른 여자와 사적으로 연락을 주고 받는게 정상은 아니지만요. 잘 생각하셔요.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09:08:59	252	삭제
		아침밥도 못 얻어먹고, 청소도 본인이하고, 요리도 본인이 하는데 도대체 왜 결혼하신건가요? 이런 분이 육아는 할수 있을까요? 혼인시고 안하신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정리하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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