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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14.08.08 옥탑방 리폼 1일차 -시트지- [새창]	2014-08-09 00:39:08	4/7	삭제
		싱크대보다 작성자님의 모습이 더 기대되네요♥.♥ 저도 화이트로 해본적 있는데 ㅜㅜ 진짜 시트지보다 저 싱크대를 해체하고 연결하는게 더 힘들었어요 ㅠ 그리고 방울방울 생길때마다 하아,,,, 밀대로 밀면서 하신건가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8 00:36:51	1	삭제
		지들 고추 작은거나 신경쓰라고 하고 싶네요 ㅡㅡ
	73	건자두 변비에 효과있나요?? [새창]	2014-08-08 00:33:28	0	삭제
		전 매일매일 변을 보는데요,,, 먹으면 설사를 했었어요
	72	여러분 변이 초록색이면 어떤거인가요? [새창]	2014-08-08 00:32:16	0	삭제
		저도 미역국 먹거나 푸른색 채소 많이 먹으면 장까지 나오는 듯한 쾌감?과 함께 초록빛 띄는 ,,,,, 나오더라구요
	71	[익명]고통없이죽는법.. [새창]	2014-08-08 00:26:59	0	삭제
		많이 힘드시죠? 왜 나는 뭘해도 안되나 싶고 나한테만 이런일이 벌어지는건지 힘들고 지쳐서 다 포기하고 싶고,,, 하지만 얼굴도 모르고 이야기 한번 나눈적 없는 저는 아직 당신을 포기하지 못하겠으니 그냥 울고,,, 한숨 아무생각 없이 푹주무시고 일어나세요 지금은 위로가 안되겠지만 힘내세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8 00:23:05	1	삭제
		미안해요 뻔한 얘기 밖에 못해줘서요 그런데,,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그 사람을 사랑한거처럼 또 다른 사랑이 나타날거에요 그 사람이 또 떠날수 있지만 또 인연은 옵니다 시간에 맡기고 평소못만난 친구들도 만나고 새롭게 무언가도 배워보고 운동도하며 새로 올 사람을 기다리세요 반드시 와요 그리고 지나간 사랑은 다시 만나지 마세요 대부분 내가 그리운건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과 함께한 추억과 내 감정들이니까요,, 제 짧은 연애 경험으론 그렇더라구요 아 그리고, 그 사람을 사랑하는 내마음을 어떻게 주체할수 없어서 죽도록 힘든데,,, 나 싫어서 떠난 그 사람 마음을 어떻게 돌리겠어요 그냥 시간에 맡기고 푹쉬세요^^ 힘내요♥
	69	[익명]사람들은 왜그리 남의 외모지적을 좋아하는지.. [새창]	2014-08-08 00:15:36	0	삭제
		상대의 약점등을 지적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본인의 열등감을 상대를 깍아 내림으로써 감추려는 사람들이더라구요 상처받지 마세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8 00:12:38	0	삭제
		눈치 빠른 사람이라면 알수도 있을거같아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8 00:11:27	0	삭제
		세상에 참 분노조절 장애 있는 사람이 많네요 집주인들이 인격이 참,,, 답이 없네요
	65	주관적인 소변볼때 TIP [새창]	2014-08-05 00:39:40	0	삭제
		ㅋㅋㅋㅋㅋㅋ27살까지 ㅋㅋㅋ 오줌싸개 였군욬ㅋㅋㅋㅋㅋ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00:20:21	0	삭제
		저는 입술이 안트는데요 그 이유가 입술이 틀거처럼 쫌 빨개지면 무조건 핸드크림을 듬뿍 바르기 때문이에요 전 입술에 핸드크림 자주 애용하는데,,, 저만 그런가요?
	62	티비를 샀습니다.. [새창]	2014-08-04 01:17:34	0	삭제
		작성자님// 아니요!!ㅋㅋㅋ 제가 1층에 살았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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