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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어르신들이 독재자를 좋아하는 이유.txt
[새창]
2016-01-29 09:50: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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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애비덕 말고,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보여준게 뭐가 있어서 당선 됐을까요?
궁금합니다. 말씀해 주세요.
311
빙속 스타 이승훈, 연맹 잘못으로 0점
[새창]
2016-01-27 12:12:3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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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가 집약되어 있는 곳. 소 대한민국
309
고양이작가 이용한님 트윗
[새창]
2016-01-25 18:13:2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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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첫째는 귀엽고 예뻐서, 다른 동물보다 더 측은지심을 일으키는 것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두번째는, 사실 서울에서는 이렇게까지 길 고양이가 많아진 이유에 대해 명확히 모르겠지만,
시골에서, 적어도 20년전쯤에는 길고양이는 거의 없었고, 안뜰안이나 광 등, 집안에서 쥐잡이 목적으로 키우던 집고양이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아마도 가옥들이 많이 개조되면서 였을까요. 집 쥐가 많이 없어졌고, 집 고양이의 필요성도 없어지면서,
현재의 natural born 길고양이들도, 사실 유기된 집고양이들이 그 시조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둘기나 고라니, 맷돼지등, 먹이를 구하기 힘든 동물은 말씀하신대로 많이 있지만, 그들은 그들보다 힘이 센 인간들이
변형해 놓은 생태계에 적응할 수 밖에 없는, 말 그대로 약육강식의 지배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주로 나쁜 방향으로 작용하겠지만요.)
현재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길고양이들은, 그 뿌리가 대부분 유기된 집고양이가 시작이었어서 더 애뜻한 마음이 드는게 아닐까요.
사실 저같은 경우는 유기견이나 유기묘에 대해 인간이라는 종으로써의 죄책감...
인간의 목적을 위해 길.들.이.고. 버렸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 있습니다.
제 경우는 그렇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308
유럽의 성문화
[새창]
2016-01-20 11:09: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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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성 구경하는 거 완전 좋아하는데, 아주 어릴때부터 좋아했는데,
이런 사이트를 알려 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ㅜㅜ
아주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고 있네요.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09:34:3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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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대체 어디서 귀신같이 돌아간 사진 마다 나타나서 사진을 돌려 주시는 건지...
돌아간 사진 있으면 혹시?.....
하면서 스크롤 내리게 되네요. ㅋ
306
개신교 남성, 절 공격
[새창]
2016-01-20 09:31:04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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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이니 저 사람은 하나님이 시키셨다고 믿겠죠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6 09:58: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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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같이 찍은 사진은 무슨 화보 같아요.
사진 색감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후보정하신거예요? 아니면 좋은 카메라를 쓰시나?
아니면 고양이가 그냥 이뻐서 그런건가?
동게 사진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선명하고 따뜻한 색감....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16:13:24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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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민과 성찰을 하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이미 좋은 엄마인 거라고 생각해요.
내가 잘하고 있는가... 잘하고 있는것인가... 내 감정은 뭔가...
미움인가, 피로인가.... 사랑하는가, 아닌가....
고민하고, 들여다보고, 그래야 좋은 엄마가 될 수 있겠죠.
얼마나 사랑했으면, 새엄마가 되는 게 힘들다는 것, 모르지 않으셨을텐데,
얼마나 남편을 사랑했으면 그 길을 선택했을까요.
내 새끼들도 한번씩 쥐어박고 싶을 만큼 밉다는데,
내 배 아파 낳은 딸이 아니어서, 그 미움에 죄책감이 무겁게 얹혀 지겠지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당신은 그 수고로움 때문에, 아이는 엄마의 빈자리가 줄어들 거고,
좀 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게 될꺼예요.
303
매일유업 너마저....ㄷㄷㄷㄷㄷ
[새창]
2015-12-16 21:36: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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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 횡령, 성추행 같은 부도덕이 괜찮다는거 절대 아닙니다.!
302
매일유업 너마저....ㄷㄷㄷㄷㄷ
[새창]
2015-12-16 21:30: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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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뒷돈은 부도덕이 뿌리 내린 한국 사회 에서는 그러려니 합니다.
사실, 저 학생때, 대략 십년 전 쯤에도, 소아과 소화기 파트 가르치는 교수님이 좀 표현이 과격한 괴짜 교수님이였는데,
한국 사회 분유 만드는 화사들 다 개새낀데, 매일은 그나마 이윤이 되지 않는 특수분유때문에 봐준다..(교수님 개인의 도덕적 기준에서) 는 말씀을 하셔서...
매임, 횡령, 성추행 정도 없는 회사가 있을랑가 싶어서...
매일은 사실 있어야 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전 매일을 구매 합니다 ㅜㅜ
301
같이 분개해주는 영화배우
[새창]
2015-12-16 16:15:4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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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장사 마돈나보고 반했던 배우.
연기 진짜 잘해요.
생각이 깊은 사람이어서 그런가...
정말 좋아했던 영화예요.
300
남양유업 사태로 보는 정치인이나 대기업이 국민을 우습게 보는 이유
[새창]
2015-12-14 22:20:5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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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미 -> 불매
딴다 -> 딴 데
싸지않은대 -> 싸지 않은 데
299
남양유업 사태로 보는 정치인이나 대기업이 국민을 우습게 보는 이유
[새창]
2015-12-14 22:16:3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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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는. 아직 남양 불미해요.
동네 마트가면 다른제품 없이 남양 제품만 있기도 하고 어떤 상품은 남양 상표 눈에 안띄게 교묘하게 숨겨 놓기도 해요.
버터 사러 갔다가 남양 제품밖에 없는 걸 본 남편이 여기 버터 없다 딴다 가보자 해서 뭔 소리나 했다가, 그소리구나 해서 일부러 다른 마트 가서 사요.
근데 상품들 보면, 우리야 아이없는 맞벌이 부부니까 고집부리면서 남양꺼 안사지만, 보통의 가정들이 남양제품 구매안하는거, 쉬운 일이 아니구나...
싶게, 공격적인 할인을 하거나, 소규모 마트내엔 남양 제품밖에 없거나, 그렇더라구요.
냄비근성이라고 욕만 할수 있을까요?
소비의 선택이 제한 될 만큼 물가대비 낮은 임금과, 한 마트내에 독점적인 물품 공급을 하는 경우도 많던데...
현실적으로, 우유 , 치즈 싸지않은대, 주머니는 가볍고, 아이들 먹이고 싶고, 쉽지 않을꺼예요.
농심, 롯데도 신경써서 나름 불매하는데, 이 두회사 불매하려면 사실상 국산 과자를 끊어야 겠더라구요.
그냥,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더러운 방식으로 구축해 놓은 독과점 시스템에선, 소비자의 마지막 저항인 불매운동 조차, 쉽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요.
298
죽었습니다.
[새창]
2015-12-11 14:22: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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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늘 기웃기웃 거리며 기다렸는데, 우리 보리가 눈 천사가 되어 바라보고 있네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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