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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체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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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체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14:17:34 2 삭제
    작성자분의 개인 경험담에 의한 분석을 여자는 이렇다, 저렇다 확언으로 맺지는 말아주셨으면..
    여성마다 케이스바이 케이스기도 하지만 저건 좀 안맞는 부분이 지나치게 많아서 '여자는 이렇다!'라고 해버리시면 글을 보는 다른 사람들의 오해가 있을 것 같아요. 제 생각과 경험에 의하면 이럴 것 같아요~ 도 아니고 '이렇다'로 맺으시는 건 지나친 남자는 이렇다, 여자는 이렇다는 인식의 획일화를 불러올 것 같거든요.

    라고 생각하는 27세 여성.
    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13:12:49 0 삭제
    애니게가 아니라 게임쪽 아닌가여
    765 일본의 흔한 부녀사진 [새창] 2015-04-03 03:49:16 194 삭제
    아빠가 사랑하는 딸과 함께 찍은 사진집에
    AV작품같다는 (품번 있을거같다는) 리플에 추천이 열개 넘게 박히다니 신기하네요..
    물론 비공감은 80개 넘는 상태긴 한데 으 어 아 그 좀 컬쳐쇼크네요 공감하는 분들 혹은 재밌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열분이나 계시단게;;

    AV배우를 무시하거나 성인비디오산업을 천대시 하는 건 아니지만
    제 딸과 제가 만약 사진을 찍었는데 누군가 AV같다고 하면 좀 화날거같아여 ㅋㅋㅋ
    7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9 13:01:13 1 삭제
    으으 이런 재밌는 와중에 여성게임유저로서 무조건 게이머는 남자라고 생각하는 운영진 + 유저의 편견에 부들부들
    763 친구랑 같이 하면 혜택이 있다는데ㅠㅠ [새창] 2015-03-27 00:12:42 0 삭제
    이거 진짜 아쉬워ㅕ여 ㅠㅠㅠㅠㅠㅠㅠ
    친구랑 하면 경치가 3배라 진짜 안지루하고 금방금방 렙업됐었는데

    요새는ㄴ ㅂ멍...
    762 롤/와우/마비 다 목요일 오전 점검인 이유가 뭐에요? [새창] 2015-03-26 08:53:02 1 삭제
    1 부들부들.........................................
    761 모든 동네수리점이 다 그러는 것은 아닌데.. [새창] 2015-03-25 00:20:12 28 삭제
    글쓴이분은 그냥 좋은 가게가 있다고 칭찬하신다고 올렸는데.. 댓글이 공임비가 너무 싸다 호구다 자선사업이다 논란 ㅠㅠ

    그리고 전 일반적인 컴퓨터 수리점에서, 수리한다고 가져가면 내장품이 바뀌어있고,
    뭐 문제면 알아볼 생각도 안하시고 윈도우부터 다시깔라, 출장비 3만 + 윈도우 설치비5만 내라 (복돌설치해주시면서) 이런 경우를 많이 겪어봐서
    일반적으로 동네 수리점이 비양심적이라고 매도당하는데는 어느정도 이유가 있다고 봐요.
    여자만 셋 사는 집이다보니 컴퓨터에 대해 전혀 모를 것 같아서 그런가, 굉장히 많이 겪어봤어요. 양심적인 수리받은 적은 '없지만' 복돌 윈도우 5만에 설치해주는건 네댓번은 당했네요. 내장교체도 두번 당했구요. 뭐 보내기 전 본체 내부 사진 찍어둔 것도 없고 싸우기도 그래서 넘겼지만..

    기독교도 '일부'개독들이 너무 많아서 평판이 안좋아진거처럼
    동네수리점도 좋은 분들이 있지만 '일부'비양심 수리점이 너무 많거든요..
    760 게임하다가 여자라고 욕먹은 이야기 [새창] 2015-03-23 22:13:08 5 삭제
    전 여자고, 스스로 여성이라는데 만족하는데 게임할땐 감춰야하네여 ㅋㅋ 부끄러운 것도 아니고 감출 것도 아닌데
    그냥 남자일거다, 라고 단정짓고 회화하는 경우도 많고.

    레이드 마칠즈음 "여친 애드나서 빨리 가야됨 ㄷㄷ" 이러면 빨리가여 우편분배해줄게여 이렇게 대화가 진행되지만..
    여자들이 "남친 애드나서 빨리 가야됨 분배 빨리점 ㅜㅜ" 이러면 '형 게이?' 이러더라구요.
    높은 망치에서 들었습니다.. ㅂㄷㅂㄷ.. 형 아냐! 아니라고!
    게임하면 다 남자인줄 아냐!!!!!!! 여자 엄청많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요 !

    지구상엔 여자도 반입니다 물론 여러분의 짝은 없겠지만요..
    759 대자연 싯발너마아아ㅏㅏ [새창] 2015-03-22 07:39:13 1 삭제
    개공가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애는 내가 나중에 시집가고 준비되면 낳을 거고 아직 시집도 안갔는데
    열세살 때부터 벌써 십몇년째여 왜 이 고생을 해야하는겨..
    758 [익명]MT 다녀오고 나서 인간관계상에서 평가절하된 것 같습니다. (조언점) [새창] 2015-03-22 07:28:56 31 삭제
    공감 많이 가는 분이시네요. 저도 그랬어요.

    그런데 점차 깨달은 건, 전 생각만큼 중요하지도 않고, 세상의 주인공도 아니었다는 거에요. 아 물론 제 세상의 주인공은 저지만 남들 기준으로요.
    타인이 뭔가 이쪽을 보면서 대화하고 있었다는 느낌이 있었다고 해도 그건 100중 99 이상 제 이야기가 아니에요.
    그들한테 중요한, 혹은 재밌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겠죠.

    제가, 혹은 작성자님이 무슨 옷을 입던, 무슨 이야기를 하던 사람들은 그렇게 신경쓰지 않아요.
    이건 어떻게 보면 우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누구나 그렇고, 모두다 그렇고, 당연히 그래요.
    그냥 별 신경쓰지 말고, 먼저 자연스럽게 말 거시면 될 것 같아요 :)
    757 와우 시작하려는데요... [새창] 2015-03-22 07:20:52 0 삭제
    하....하지마요 전 6월에 무료10일이나 써볼까 하고 시작해서 지금까지 인생이 삭제당했다구요

    하지만 정 시작하시겠다면 만렙까지 찍는 과정은 좀 지루할 수 있는데 그걸 견딜 마음의 준비요!
    그리고 딜 힐 탱 뭘 하실 지 모르겠지만 아는 만큼, 노력하는 만큼 딜량/힐량이 나온다는 거!
    756 컴게에서 가장 보기 싫은 문구 [새창] 2015-03-21 08:34:37 0 삭제
    여대생으로 컴게 검색해봐도 한페이지밖에 안나오는데 (..) 그런 글 많나요?
    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0 07:21:10 1 삭제
    제 꿈도 매일 식사시간에 아침 저녁으로, 최소한 찌개나 국 한종류를 포함한 밥을 만들어서 남편,가족과 함께 먹는거지만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패스트푸드도 많이 먹고... 3첩 이상 아침을 먹어본 적이 없어요;ㅅ; 그래서 전 그렇게 해주고 싶다는 꿈이 20년째 ㅋㅋ)

    본문같은 남자분은 정말 싫네요..
    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0 07:19:06 0 삭제
    아니 같이 일하는데 왜 와이프만 매일 아침 아침밥을 꼭 차려줘야해여 ㅠㅠㅠ
    원래 작성자는 아침 안먹는 타입인데 굳이..

    최소한 먹을 사람이, 아니 같이 살게되면 아침을 함께 먹는 거까지는 양보한다쳐도
    벌써부터 가사분담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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