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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8	한국축구 발전을 위해 진심 한국의 16강 탈락을 바란다 [새창]	2014-06-23 14:42:09	0	삭제
		다음 월드컵엔 외국감독 사오면될듯. 외국감독은 학연 지연 이런거 모름. 오로지 실력만 봄.ㅋㅋ
	405	[익명]담배냄새때문에 항의하러 갈라는데요 [새창]	2014-06-20 16:01:26	0	삭제
		담배 피우는게 배려가 아니라요ㅋㅋㅋㅋ 내려가서 따질때 상대방이 내집에서 피우는데 왜 머라하냐 이말을하면 >>>내집에서 내가 뛰어다녀도 아래층에서 시끄럽다고 아무말 하지마세요. 아니면 서로 배려하고 사시던가요." 이렇게 말해주라고 쓴 글이었어요.... 제가 오해하게 썼나봐요ㅠ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15:58:54	0	삭제
		여자분께서 먼저 남자친구 인간관계를 막으셨네요. 결국은 둘다 막혔구요..... 다시 푸세요. 안그럼 계속 단절된생활 하실듯.
	403	2년차 직장인 27세면 얼마정도 모아놨어야 하나요? [새창]	2014-06-20 15:55:13	0	삭제
		사회 초년생때 같은회사에서 같은연봉받고 친구랑 저랑 같이 일했는데, 저는 적금을 들었고 그친구는 쓰고 남은돈을 그냥 통장에 놔뒀습니다. 2년후에 저 모아논돈 듣더니 기겁을하더군요. 나랑같이 술마시고 놀았는데 왜이렇게 차이나는지 이해를 못하더라구요.(자주 같이 놀았어요) 적금을 월급받는날 바로 빠져나가도록 자동계좌이체 시켜놉니다. 그리고 남은금액으로 생활하는거지요. ex) 100만원 월급받으면 60만원 자동이체. 40만원으로 통신비 교통비 기타등등 빼고 술마실수 있는돈 20만원 3째주 대학동창회 있고 4째주 친구들이랑 여행가기로 했으니깐 1,2째주는 아껴써야겠군...이렇게 경제관념이 달라집니다. 정말 천지차이에요. 사회초년생들 급여얼마안된다고 그냥쓰시지 마시고 꼭 적금 드세요. 지금은 신용카드를 사용해서 막쓴다는점ㅠㅠ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15:47:37	0	삭제
		고등학교때 학교앞 극장에 혼자 영화보러갔다가 같은반 친구 만났어요. 그친구는 여자친구랑 왔더라구요. 하하하 그때부터 혼자는 안갔어요.
	401	위로 올라가는 사람과 못올라가는 사람의 차이. [새창]	2014-06-20 15:46:39	0	삭제
		복합적이죠 뭐 ㅋㅋ 하루에 3게임하는 친구, 일주일에 3게임하는 친구 기타등등 ㅋㅋ 가끔하면 적응도 안되고 뭔가 새로움.
	400	[익명]담배냄새때문에 항의하러 갈라는데요 [새창]	2014-06-20 15:44:31	1	삭제
		내집에서 내가 뛰어다녀도 아래층에서 시끄럽다고 아무말 하지마세요. 아니면 서로 배려하고 사시던가요.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15:39:13	0	삭제
		동감합니다. 제대로 알고까야죠... 무턱대고 이거저거 다 까대면 제대로 알고깐거까지 같이 뭍힙니다. 쟤네 또 쓸데없는걸로 트집이라고...
	398	[익명]전 흡연잔데요. 그럼 담배는어디서 피워야해요? [새창]	2014-06-20 15:37:22	0	삭제
		건물옥상, 야외 쓰레기통 근처, 뒷골목 어두운곳, 까페 흡연석, 기타등등 다들 잘만피던데요 ㅎㅎ
	397	(19)심장에 안좋은 몰래카메라 [새창]	2014-06-20 14:00:30	21	삭제
		총 소지하고있는 사람한테 저런장난 치다 총맞아서 죽으면... 정당방위겠죠?ㅋㅋ
	396	8년차 골수팬에게 지금이란 [새창]	2014-06-20 10:11:18	0	삭제
		난 태연기사나올때 딱 드는 생각이 뭐였냐면.... 새누리당이 뭔가 또 진행하나보다!!! 이생각부터 났네요. 관심돌리기용 기사에 오유는 별반응없을줄 알았는데 별반 차이없네요...ㅠㅠ
	394	[익명]나는 착한사람이 싫다 [새창]	2014-06-19 17:33:53	1	삭제
		잘보이고싶어서 그런것 같은데... 입사시기가 비슷한 사람에겐 얄미워 보일수도 있겠네요. 이렇게 여러사람이 보는곳에 글을올릴 정도로 잘못을 하진 않은것 같네요. 그사람이 이 글 발견한다면 기분상당히 나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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