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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였던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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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였던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용기 [새창] 2014-01-28 23:56:31 3 삭제
    용기 - 씩씩하고 굳센 기운. 또는 사물을 겁내지 아니하는 기개.
    만용 - 분별없이 함부로 날뛰는 용맹.

    학창시절뿐 아니라 직장인이 되어서도 '이거 할 수 있지?'라는 말을 많이 듣지요.
    질문의 주체가 부모님,선생님에서 직장상사,거래처담당으로 바뀌었을 뿐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학창시절 저 질문을 부정하는 건 그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것과 같았고 나 자신이 무능한 것을 인정하는 것 같아서,
    억지로 웃으면서 '예'라고 대답했지요. 마치 '아니오'라고 대답하면 내가 뒤로 후퇴해버릴까봐, 경쟁에서 낙오될까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성년이 되고 어른이라 불리울 수 있는 나이가 된 지금도 여전히 저 질문을 듣지요.
    '이거 할 수 있지?'
    말이 안되더라도 해야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아니오'라는 한마디에 내가 자격이 없고 무능한 인간, 이익 따지는 인간이
    되어버리고 마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분명히 '할 수 있냐?'고 물어보는 질문일텐데,
    제가 겪은 짧은 삶은 '낙오되고 무능한 이로 취급받기 싫으면 반드시 해내라'고 받아들이고 있네요...

    그런 취급을 받을 것이 두려워.
    당당히 맞서 '용기'를 내보지 못하고 해내겠다고 거짓으로 '예'라고 대답하고 웃으며 만용을 부리는 제 현실이 서글픕니다.
    10 천조국의 의수 [새창] 2014-01-28 23:20:39 14 삭제
    과학의 발전은 인류 모두를 위한 것
    위대한 기술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평화적으로만 사용되길 바랍니다.
    9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창] 2014-01-28 23:10:21 1 삭제
    죄송합니다.
    8 일베에서 말하는 흔한 폭동.jpg (bgm 자동재생) [새창] 2014-01-28 23:08:05 0 삭제
    부당함을 감싼 거대한 힘 앞에 일어나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그들의 희생에 추모를 드립니다. 그러나 오늘날 거짓과 망상으로 점철된 이들이 그들을 능멸하며 그것을 희화화까지하며 즐기는 모습에 분개하다 못해 논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지식이 있음에도 눈물부터 납니다. 또한 그러한 목소리들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무력감까지 느낍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으며 할 수 있는 것이 매우 적다는 것을 알게되고, 거대한 집단들은 관심조차 두지 않으며 외면한다는 걸 알게 됬을 때 절망감을 느낍니다. 어디서부터 손써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왜 저들이 그런 취급을 받아야 하며 우리는 그들을 지켜주지 못하는가? 분명 잘못됬는데 이건 아닌데...희망은 보이지 않고 수렁에 빠져든다는 느낌만 들고 있습니다. 회의감은 들지 않습니다. 스스로 그런 생각을 하고 목소리를 낸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목소리는 점점 작아지고 빛줄기는 약해져가면서 두렵고 초조합니다.
    7 전방사단 장점 [새창] 2014-01-19 20:01:48 0 삭제
    전방사단 장점 확실한 거 있지요.
    (본인이 원한다면)군 교육을 잘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상당히 많습니다.
    (본인이 원한다면)화기사용이라던가,
    (본인이 원한다면)여간한 의무병 수준의 의료법수준교육이라던가,
    (본인이 원한다면)전술교리라던가,
    (본인이 원한다면)실전같은 각종 첨단 모의전투 등이 있습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11:47:06 0 삭제
    비하의미목적으로 사용되었다면, '씁쓸찌릉찌릉'이 어찌해석되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씁쓸이란 단어와 그네들이 말하는 찌릉찌릉은 의미상 붙어있을 수가 없지요. 또한 6번 과정까지가 의심단계로서 맞다 치더라도, 이후 해당본인이 매우 강한 부정을 하고 있음에도 이를 차후 사고방식에 포함시키지 않은 채 1~6과정만 되풀이 한다면 이는 사실관계를 떠나 논리적으로도 심한 오류네요. 7번과정에 '홍진호 본인의 반응'을 기재하시고, 8번과정에 그에 대한 분석을 하시는게 맞겠지요? 1~6만 도돌이표 찍는다면, 그 누구라도 바보로 만들 수 있어요. 사건에 따른 진행이 일어남에도 전단계만 놓고 되풀이시 절대로 합리적인 결론이 나올 수 없습니다.
    5 [익명]아버지에게 10여년만에 한방 먹였습니다 [새창] 2013-12-29 04:23:49 99 삭제
    작성자님. 지금 작성자님은 당신이 그토록 혐오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따라가고 있어요. 그저 물리적으로 만만한 가족에게 폭력을 휘두른다면, 구실을 만들어 당신을 때리는 당신의 아버지의 모습과 다를게 없어요. 아버지의 폭력문제에 대응하는 것과 누나의 행동은 구분하길 바랍니다.
    4 [Bgm 주의]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 묘비명 드립 모음.jpg [새창] 2013-12-04 16:08:48 1 삭제
    나를 잊어도 좋아요. 나와 당신의 행복한 모습은 제가 기억할께요. 부탁이라면...나중에 나를 만나러오게 될 때, 그때도 당신 모습이 행복했으면 해요.
    3 취직했어요 ㅜㅜ ㅎㅎ [새창] 2013-11-22 10:21:51 1 삭제
    축하드려요 좋은일이 늘 함께 하길 바랄께요
    2 눈팅만 3년째.... [새창] 2013-11-20 14:00:09 0 삭제
    아...앙돼 ㅋㅋㅋ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0 13:59:06 0 삭제
    참가했습니다. 항목을 보니, 등록금 부담에 관하여 이야기 하고 싶으신거 같은데, 부담은 척도로 어느정도 정도인지, 등록금 마련 방법이라 던지 추가 항목을 넣는다면 조금은 더 유용하게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안쓰더라도 ㅎㅎ). 설문 인원이 많이 진행되지 않았다면, 마지막 항목에 200만원 미만을 추가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상위항목에 '등록금을 얼마내느냐'는 질문과 범위가 일치해야하기 때문이죠.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얻길바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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