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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in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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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in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6 도깨비))왕비가 혹시.. [새창] 2016-12-13 13:27:05 0 삭제
    왠지는 모르겠지만 순간 소름돋았음여....ㄷㄷㄷ
    695 정부 "담뱃값 OECD 국가 중 여전히 낮은 수준…중장기적 인상 검토 필 [새창] 2016-12-09 15:20:41 1 삭제
    최저임금을 그렇게 좀 올려봐라
    694 볼터치가 안어울려요 [새창] 2016-12-08 10:33:18 0 삭제
    전 코랄 블러셔만 쓰면 술취한거같이 되서 블러셔 안썼는데 쿠션타입의 연보라 블러셔는 볼에올리면 딱 예쁘게 발그레? 해지더라구요
    색을 한번 바꿔보세요!
    693 에어퍼프(?) 동그란 퍼프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6-12-08 10:23:06 2 삭제
    ㅠㅠ아모레 싫어하지만 퍼프는 1+1할때 쟁여놓을수 밖에 없....ㅠㅠㅠ
    692 고수님들 드라마 추천좀 살짝만 해주세용 [새창] 2016-11-29 09:52:05 1 삭제
    '힐러'도 있습니다. ㅠㅠ 지창욱 팬이된 결정적인 드라마였지요......
    유지태도 나와요...언론vs권력자 의 이야기인데 스토리 괜찮습니다.
    691 <나눔글>컨실러 등 나눔글,다시한번 봐주세요 ㅠ.ㅠ... [새창] 2016-11-23 19:10:53 0 삭제
    당첨되신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
    690 <나눔글>컨실러 등 나눔글,다시한번 봐주세요 ㅠ.ㅠ... [새창] 2016-11-23 11:56:33 0 삭제
    아이소이...조심스럽게 줄서봅니다. 오늘부터 확 추워진다는데 모두들 피부수분 잘 챙기시길 ;ㅅ; 삼실에 미니 가습기로는 감당이 안되네여 ㅠㅠ
    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10:25:58 0 삭제
    힐러!! 힐러보세요 힐러!!!!
    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21:25:33 2 삭제
    반례로 내가 이가족을 언제까지 먹여 살릴수 있을까?
    -> 맞벌이 하면 같이 고민합니다. 맞벌이 안해도 내가 남편이 벌어오는 돈을 어떻게 쓰고 어떻게 모아야 현명하게 관리하는 것인지 항상 고민하죠.
    남편 벌이가 모자라면 같이 벌어야 할텐데? 뭔 남편만 먹고살 걱정하는건줄 착각하고 계시네요.

    만약 나한테 무슨일이 생기면 우리가족은 어떻게 살지?
    -> 이것도 역시 같이 고민합니다. 남편만의 고민이라고 착각하지 마세요.고민이라기 보다는 쓰잘데기없는 걱정같음.

    24시간 내내 일하시나요? 아닐텐데요 그럼 아침,오후,저녁등에 카페에서 커피마시는 전업주부들은 개인시간이 아니고 일하는건가요?
    -> 아이있는 전업주부면 아이 잠깐 잠드는 시간 말고는 항상 일을 하고 있는것과 마찬가지죠. 심지어 잠들어있을때에도 안심하고 밖에 나갔다온다거나 할수 있는거 아닙니다. 밥시간도 제대로 없고 똥도 내맘대로 못쌉니다. 밥먹다가 똥오줌치우러도 가야되고. 출근이 있으면 퇴근이라도 있지ㅋㅋㅋ 아침.오후.저녁 등에서 커피마시는 모든 여자가 전업주부는 아닙니다. 그리고 맞다고 하더라도 개인시간 갖는게 죄는아니죠. 잠시 친정엄마가 맡아주고 있을수도 있는거고. 애 데리고 사람구경 나왔을 수도 있는거고. 여유가 많이 있는 집이라서 개인시간 보낼 수 있는 거면 그럴수도 있는거고. 님이 비판할 건덕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짬짬히 틈을 내가며 일하는것과 근무시간내내 풀로 일하는것을 단순 시간으로만 비교하면 형평성에 맞을까요.
    -> ??? 애가 어리면 그 짬짬히 나는 틈이 내가 내고싶을 때 낼 수 있는거 절대 아닙니다. 그 짬나는 시간에 쉴 수도 있는거고 (애 낮잠재우다 같이 잠든다거나) 못다한 집안일 할 수도 있는거고. 근무시간이 어딨음 24시간 대기조 해야되는데ㅋㅋㅋ 애가 좀 커서 유치원 보내고 나면 유치원 가 있는동안 시간은 사람마다 다 다르겠죠. 일거리 찾는 사람도 있고 이미 복귀해서 일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전업주부면 그 나름대로 할 일이 있는거고 쉰다고 해도 님이 커피나 마신다는 그딴식으로 싸잡아서 말할 권리는 없디고 생각합니다. 그건 그 가정에서 합의가 이루어진 부분일테니까요.

    돌 지나고 조카랑 같이 살기 시작해서 (얹혀삼) 3년 육아경험 진행중인데 그냥 그시간동안 사무실가서 일하고 야근하는게 훨씬 몸도 마음도 편합니다. 같이 살면서 돈벌어오는걸로 유세하고 아무것도 안할거면 기숙사있는 직장에 보내버리는게 맘편하겠네요. 뭐하러 같이살아요? 전업주부한다그러면 주말에 바닥에 엉덩이도 못붙히게 할거같은데.
    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3 19:59:05 0 삭제
    전작인 힐러에서도 잘생김을 뿌립니다 ㅠㅠ 아주그냥 ㅠㅠㅠㅠㅠㅠㅠ 힐러도 보세요ㅠㅠ
    686 탄핵반대 특검찬성 [새창] 2016-11-13 19:52:34 0 삭제
    대검찰청 앞에서도 촛불시위하면 안되나요 제대로좀 하라고 ㅠㅠ 느끼는바가 없으려나...
    685 이마필러 경험담이나 주의사항 공유 해주실분 있나요? [새창] 2016-11-07 13:30:21 0 삭제
    아.......그리고 아파요ㅋㅋㅋㅋㅋㅋㅋ필러 누가 안아프다고 했냐며 화냈음ㅋㅋㅋㅋㅋ필러가 안아파도 마취주사가 겁나 아프다고ㅋㅋㅋㅋ
    한번정도는 과하지 않은 선에선 해볼만 한거 같습니다. 두번은 안해도 될거같다는 경험을 위해서?...
    684 이마필러 경험담이나 주의사항 공유 해주실분 있나요? [새창] 2016-11-07 13:28:55 0 삭제
    제 지인이 이마 시술 받았었는데 자연스럽게!!!!!를 원해서 흔히들 보이는 빵빵한 느낌말구 진짜 이마중앙에 꺼진부분만 채워넣었는데
    확실히 해놓고 몇달은 이쁜데 좀 빠지기 시작하면 이게 매일 필러가 돌아다니는지 어느날은 왼쪽이 좀 더 튀어나오고 어느날은 이쁘고
    또 어느날은 오른쪽만 더 튀어나와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거의 다 빠져서 그런건 없는데 두번하고싶진 않다고 했어요
    682 한 많은 26살 아줌마 얘기좀 들어주세요.. 제발.. [새창] 2016-10-31 10:31:01 143 삭제
    동의합니다. 26이면 뭐라도 혼자 먹고사는데는 지장업이 일 구할수 있을 나인데
    충고해도 시댁이나 남편한테 연락오면 또 돌아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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