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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4	양발운전! 너무나 궁금해서 직접 찾아보았습니다. 제 생각엔 종결임 [새창]	2016-07-14 16:55:52	1	삭제
		더 양발운전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에 저는 자동차 학원이나 운전연수 강사님이 형식적으로나마 설명해줬으면 하는 바램에서 적은건데.. FM대로 따지면 자동차 설명서 못본 제 잘못 맞아요. 그런데 자동차 설명서를 읽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차 바꾼게 4번인데...여태 책자 자체를 본적이 없고 볼 생각도 없어요..TV리모콘 설명서 안보듯이 제가 너무 쉽게 생각했나보네요 너무 공격적으로 따지시니 양발운전자는 그냥 무조건 죄인같아서 글달기도 무섭네요.
	2313	서울대생 개로피기 [새창]	2016-07-14 16:43:54	15	삭제
		허..예전모습만 생각하다 너무 잘생겨져서 못알아봤네요 ㅋ 역시 연애는...............흐규...ㅠㅠ
	2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3:22:24	1	삭제
		내가 너희에게 부당하게 대해도 너희는 내 비위를 살살 맞춰서 말해라...라고 들린다;
	2311	양발운전! 너무나 궁금해서 직접 찾아보았습니다. 제 생각엔 종결임 [새창]	2016-07-14 09:59:52	11/11	삭제
		양발운전자인데요. 1종 트럭때 두발로 운전을 배워웠으니 승용차도 당연히 두발로 운전하는줄 알았어요. 책에도 안나와있던데.. 1년 후에나..다른 운전자의 왼발이 핸들 위에서 노는거 보고 기겁하다 알았어요..고치고싶은데 습관때문에 쉽지않아 괴로워요. 양발운전이 편하지 않아요. 신호때마다 한발 들고 있는 제 모습이 전봇대 쉬하는 강아지같단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누가 말안해주면 모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발밑 상황은 완쪽 브레이크 오른쪽 엑셀 이런것만 배우고 신호정지 과속 커브 이런것만 배우니까요..기본적인거지만 초보일때 한마디만 해줬으면 하고 아쉽기도하네요
	2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07:00:30	7	삭제
		뉴스와 기사는 답부터 정한 뒤 기사를 만드니까요.
	2309	야뇨증 이라고 아세요? [새창]	2016-07-12 18:59:03	9	삭제
		심리적인거에요. 울딸 8살때 데리고 비뇨기과 갔는데 타온 약 검색하니 심리안정제였어요.. 물먹는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먹고나서 침대..이불에 쉬를 많이해서 쉬하고자라...혹은 물 적게 먹어라 자주 했는데..내 탓인 것 같아 맘이 좋지 않았너뇨. 심리안정제라는걸 알고나서부터 침대 젖어도 되고 갠찮다. 엄마는 더 늦게까지 쌌다라고 부담 덜어주니...처음엔 창피해하는걸 줄여주고 나중엔 스스로 기저귀차고 잔다고 하다가.... 스스로 쉬마려우면 일어나기도하고 점점 고쳐지더라고요..
	2308	심야영화보러왔는데 관객이 나혼자..! [새창]	2016-07-12 13:51:51	11	삭제
		아무리봐도 아무것도 없는데.. 보이는 분들은 기가 약하신 듯..
	2307	미국인의 한국 컬처쇼크 [새창]	2016-07-12 13:14:18	0	삭제
		나도 처음 보는데..
	2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13:11:52	0	삭제
		대화에도 보안을 철저히 하라는 말 자체가 이미 잘못이란건 아는건데.. 단톡방 만들때 보통/ 과제/학년/부/ 친한그룹 등 으로 만들지 성별로 나누어 만들어 따로 대화할만한 중요한 일이 있을까요..........
	2305	[함부로 애뜻하게] 질문있어유~보신분들 ㅎㅎ [새창]	2016-07-11 16:00:20	0	삭제
		고딩때면 몇년 되지도 않았을건데..대체 왜 못알아보는거지.. 공부 열심히 하다가 서로 추억도 없는데..갑자기 철벽남이..여주한테 사귀자고 하고 그리워하고..뭐지.. 전 좀...이입이 안되더라고요..
	2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15:58:37	0	삭제
		우리딸들이 아이돌 환장하는데..처음에 보더니 못생겼다가 웃다가.. 신기하다고 점점 잘생겨보인다고.나중엔 멋지다고 하더군요 ㅋ
	2303	번호를 땄다 여성분들 조언 좀... [새창]	2016-07-11 15:49:31	2	삭제
		카톡으로 상대방 반응 보려시는건 상대방도 똑같이 날 떠보는건가 라는 느낌을 얻을 수 있기에..진지하기 힘들 수 있죠.. 그냥 약속잡고 밥드시면서 마주보면서 얘기해보시는건 어떨까요
	2302	이렇게 파인옷은 처음인데.. [새창]	2016-07-11 13:17:44	0	삭제
		남자는 나시 여자는 멜빵? 살면서 막상 입을 일이 많지 않으니 입을때 인증샷 많이 찍어놓으시는걸 추천..
	2301	세계 영화 역사상 역대급 뒷통수 영화.avi [새창]	2016-07-11 11:19:54	0	삭제
		우리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아요 헬조선..포기하고 이민가는게 능력이라 생각하고 정착 고치진 않고.. 대기업이나 공무원 까대면서 정작 그자리 들어가기만 원하고 사회부조리 탓을 약자나 그저 욕할 대상 찾아서 분풀이 할 뿐 바뀌지 않는 나라에 대해서 바꿀 생각조차 하지 않고 그냥 살죠.. 빚없으면..다행인줄 알아라..혹은 너는 나보다 낫잖아..라며 본인 신세 한탄만 하고 고칠 생각조차 못하며 사는 것 자체...가 이미 반 이상은 세뇌되었다고 봅니다... 하물며 애초 자유로웠던 시절..뭐라고 큰 소리치고 내 의견 말할 수 있던 세상도 몇년 못되었던 것 같네요..
	2300	요즘 중고나라에 매물은 쏟아지고 있는데 가장 안팔리고 있는것. [새창]	2016-07-10 23:22:48	0	삭제
		잘쓰고 있는데 검색 글 스샷하나 올려서 분쟁덧글 유발해서 짜증나네요? G5사면 악세 무료로 주고 그래서 파는 사람도 많은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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