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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잔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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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59 술먹고 방충망 찢었어요 .. [새창] 2016-11-23 14:32:44 0 삭제
    한번도 취해본적이 없어서 취하는분들 보면 신기하고
    부러움...
    나도 취해서 옷을 찢고 헐크가 된다거나
    싫어하는 사람한테 주사좀 부리거나
    좋아하는 사람한테 으음...
    아무튼 부러움
    2658 오늘 숙명여대를 방문한 문재인.jpg [새창] 2016-11-23 14:27:55 3 삭제
    왠만한 연예인들 스케줄은 저리가라네용
    2657 자전거 거치대 조립완성 [새창] 2016-11-22 17:09:54 0 삭제
    딸냄 혼자 못 빼내니 밑에 달았어요 프레임이 ▽ 삼각이 아니라 걸기 힘들기도 하고요
    이제 11살이라 높이 달면 못내릴 것 같아요..저도 호빗족이라 제꺼 빼는것도 ...자무룩..
    2656 이쯤에서 다시보는 전설의 무대 [새창] 2016-11-22 16:17:13 2 삭제
    내9년전 사진을 생각하면...읍웁..연아는 이미 인성도 외모도 완성형..넘 예뻐서 엄마미소..마음도 미소도♥♥
    2655 19금 후방주의 요즘 리얼돌 근황 [새창] 2016-11-22 14:37:42 1 삭제
    신기해서 인터넷 검색했더니 생각보다 구매자가 많네요.
    유통기한이 있던데 고장나거나 처분할때 어떻게 버리나요..
    또 집에 가족이나 지인들오면 어떻게 하나요..문득 굼금하다.
    예쁘게 옷입히고 다이어트 자극용으로 하나 갖고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2654 도구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앵무새~! [새창] 2016-11-22 14:32:19 7 삭제
    앵무새는 했던말은 잊지않아. 너무 이뽀
    제가 지금 뭐라고 했습니까? 하고 되묻지 않아.
    2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2:43:22 5 삭제
    오랜만에 친정을 갔는데 엄마와 아빠가 연합뉴스만 보고 계셔서 놀랐어요
    역시나 박근혜 불쌍하다..라고 하는데 전 너무 슬펐습니다.
    인터넷도 잘 모르시고 나름 국민으로서 정치에 관심갖고 TV를 종일 보시는데
    그게 잘못된거라고 진작 말해주지 못해 미안하더라고요
    저는 제가 정치를 많이 안다고 생각했지만 가장 가까워야할 부모님과 거의 대화를 안해서
    부모님이 이렇게 되도록 둔 것 같아 너무 속상했습니다.
    엄마아빠도 저랑 의견이 부딪힐거 같으니 정치로는 아무말씀 안하시더라고요
    저도 그냥 톡으로 유언비어 오시는거 보시길래..너무 그런것 믿지마시고
    당분간 JTBC 보시면 좋겠다.
    작별인사를 하는데 아빠는 광주는 경찰들 어떻냐? 물으시더군요.
    그곳에선 경찰이 시민을 위해 도로를 통제해주고 휏불을 들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 곳이라
    그런질문을 받는 것 자체가 부모님을 불구렁이에 놓고 온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웠어요.
    매일 매일 불안감 조성하는 뉴스와 험학한 세상속에 부모는 자식이라도 행복하길 바랄겁니다.
    다 큰 성인들의 생각과 가치를 떼쓰거나 무작정 윽박지른다고 바뀔순 없다고 봐요
    확실한 증거를 내세워도 여태 본인이 살아온 모든 가치관가 그 과거까지 부정해야하니 쉽지 않죠
    부모님을 설득하려면 TV로 시간을 달래는 부모님에게 먼저 친숙해지기 위해 노력하고나서
    조심스레 대화를 시도해야 더 좋을 것 같아요. 전 이제 조금씩 안부전화를 시도중입니다. ㅠㅠ
    가족간 정치문제는 금전 얘기만큼이나 어려운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2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2:13:33 1 삭제
    저는 "없"을 잘못 친거라고 믿고싶네요..세상에나..
    2651 솔로지만 연애하시는 분들... 이런건 하지마세요.. [새창] 2016-11-22 11:11:14 9 삭제
    눈치가 없다고 하시는데 보통..
    여자가 헤어지기 전까지 여러 표현을 미약하게나마 했는데 상대방이 그 전조현상을
    깨닫지 못하다가 여자가 나중에 다 포기하고 헤어지자 할때..갑자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어요..
    상대방이 대부분 힘들다 그만만나자고 하는 이유를 먼저 아셔야 할것 같네요.
    일단 여자가 참다가 헤어지자 하는것의 대부분은 자기를 외롭게 두거나
    상대에게 내가 1순위가 아니라고 느껴지는 경우가 많아요. 친구 가족 일과생활 먼저 하시고나서
    애인과 연락하시는 스타일이신지..혹은 메신저 등 연락을 잘 안하거나 답변이 늦는 스타일이신지..
    종류는 너무 많은데 글쓴님의 정보가 부족하네용
    2650 아래에 비공 잔뜩 먹으신 분께 한 말씀 올립니다. [새창] 2016-11-22 10:23:18 2 삭제
    더 좋은 세상을 위해 힘을 합쳐도 모자랄판에 현 시점에서 그걸 2/1로 편가르기 하는건 두분다 원하지 않는다는데 굳이 왜그러는지 의도가 굼금함.
    2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07:11:19 3 삭제
    기름값도 무시 못할텐데 맘아프네요
    2648 베오베 갔다가 삭제된 동호회에서 유부남 짝사랑 글보고.. [새창] 2016-11-21 20:22:13 12 삭제
    전 유부이고 운동 좋아해서 타지역에서 동호회 활동을 했었는데..
    대회 나갈만큼 운동만 열심히 했으나 아무리 열심히 해도 이성의 타킷에 노출되니
    터무니 없는 소문의 대상도 되고, 원래 있던 동성회원은 앞에서 저에게 웃으며 잘해주고 뒤에서
    욕을 많이 했더라고요.
    일체 연락처나 개인만남은 안갖는데 어떤 아빠뻘 아저씨가 쪽지와서 따로 운동하자길래
    좋게 정식공지 운동회엔 안간다까지했는데 자꾸쪽지와서 모든쪽지 수신거부.
    나중에 자꾸 꼬리치다 배우자에게 그 행동이 걸리니 제가 꼬셨다고 소문
    (그분과 제 나이차이만 열댓살인데..)
    모임나가면 오해살까봐 유부이고 애가 몇이다 이게 제 소개말인데도 아무리 당당해도
    동호회란게 사람 이야깃거리 남얘기 하는걸 좋아하니 상처만 받더라고요
    (또한 운동말고 이성때문에 동호활동 하는 사람은 자기가 유부고 상대가 유부인걸 전혀 상관 안하더군요)
    결과적으로 운동만 열심히해도 제가 누굴 꼬셨니. 누구랑 잤니..같은 성별 사람들은 뒤에서
    질투하고 왕따당하게끔 이간질하고..그 얘길 듣고 너무 더러워서 그냥 관뒀네요...
    나중에 그런말 했던분들 몇번의경고를 더 먹고 쫒겨나듯 퇴출되고 동호회 관둔 얘길 들었지만
    고소하기보다 참 그시간이 씁쓸하더군요.
    그래도 중립적이고 믿을만한 운영진 분이 있어서 감사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동호회 관두니 그 운영진분도 처음엔 정모라도 나와라..나중에 밥먹자...집에 데려다주겠다..
    이성적으로 계속 연락하려는게 보여서 결국 차단해버렸어요. 참 좋은 인맥을 알게되어 행운이라 생각하고
    배우자와 함께 만나기도 하고 소중한 인연이다 생각했는데 차단하면서 참 씁쓸하더군요.
    열심히 운동만 하려해도 그 안에 파벌도 있고 질투도 있고 견제도 있고 꼬심도 있고
    동호회에서 오랫동안 한결같이 활동하는 분들 있다면 성별을 떠나 정말 대단하고 굳건한거라는 생각이
    들어요..그후로 제가 이렇게 돼지가 되었습니다...후..
    2647 정청래 근황 [새창] 2016-11-21 19:05:11 3 삭제
    아래서 두번째 코 빨개서 귀엽 ㅋ
    2646 우리나라 현 상황 한장 요약 ㄷㄷㄷ [새창] 2016-11-21 19:02:26 1 삭제
    이거보고 인간지네3까지 리뷰 다 찾아보고 속 우억우억 하는중 ㅠㅠ
    2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1 15:15:58 0 삭제
    주위에서 유부라고 놀리면 슈퍼에서도 인기품목은 빨리 품절된다며 저를 위로합니다만 그래도 처녀 총각분들 보면 엄마미소나기도하고 넘 부럽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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