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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4	(약후)뽕 맞은 여자들 [새창]	2017-01-31 21:03:08	1	삭제
		복코라서 코뽕 해보고싶네요..근데 재채기라도 나오면..
	2823	아기한테 인스턴트제품 먹이는게 그렇게 나쁜걸까요? [새창]	2017-01-28 21:49:40	43	삭제
		아는 집 아이가 8살인데 밥 자체를 아예 앙먹어요. 귤등 과일만 먹고 산대요. 어떻게 밥안먹고 사는지 신기할 정도.. 근데 아빠가 좀 엄격해요. 그 아이랑 친해지게되서 왜 안먹어 하고 물으니....억지로 먹으라고 해서 싫대요. 그날 제가 종일 놀아주고 칭찬도 하며 애교? 로..아~~하며 먹여주니 밥을 잘먹더라고요. 칭찬효과인지 더 먹는다고 했어요. 심리적으로 뭐든지 강압적인 것은 안 좋은 것 같아요.
	2822	포켓몬go 하는 친구의 작명.jpg [새창]	2017-01-28 17:26:09	16	삭제
		딸냄이 해보라며 보여줬는데 이상해씨발로 되있길래 버그인줄...알고보니 자기가 이름 다 짓는거..
	2821	남자친구가 생기자 변하는 친구 [새창]	2017-01-25 07:03:35	36	삭제
		저도 회사에 혼자 밥먹기 싫어 친한척 하는언니가 있는데 더친한 동료오면 식판들고 그리로 가거나 고민하고.. 미안해 나 같이 밥못먹어 해놓고 밥먹으러 늦게가니 다른사람하고 먹고있고...그덕에 동료들도 여기저기 골라다며 먹지말라고 나한테 그러고... 그언니 회사에서 찍혔는데 같이 밥먹고 다녀줘서 나까지 여론 안좋아지고 매일 만나면 남욕에 반찬타령에 불만은 끝이없고 그 언니때문에 몇년간 먹었던 점심을 끊으니 차라리 살 것 같더군요 이 글이 남같지 않아요. 상대에게 내가 우선순위가 아니란건 참 슬픈일이지만 저는 친구가 아니니 안보면 끝이지만..님은 친구시니 많이 이해가가요
	2820	썸녀가 말이 너무 많아요... [새창]	2017-01-23 18:27:31	7	삭제
		상대 얘기를 들어준다는건 교감능력인데 보면 자신을 오픈하지 않는 사람도 있고 슬슬 다 오픈하는 사람도 있고 감추는 사람 들어주는 사람 많아요. 그 중 제일인 사람은 과묵하면서 들어주는 사람..그 중 별로는 자기얘기만 들어주길 바라고 남얘기만 하는 사람..하지만 거로 소통하면서 깨닫고 바뀌어 나갈수도 있을 것 같아요
	28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05:10:45	0	삭제
		인정!
	2818	인형 만든김에 만든 만화입니다. 제목은 존나게 폭신한 새식구예요 [새창]	2017-01-21 17:40:37	1	삭제
		우바우 워낙 가슴을 저격하는 내용이 많아서 프로필 사진에도 많이 배경 해놓고 했는데 영광이에요 ㅎ
	2817	방탄소년단, 세월호 참사 416가족협의회에 1억원 기부 [새창]	2017-01-21 16:43:34	25	삭제
		저희딸이 좋아해서 응원하다 내가 더 빠진..멋져요!!
	2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1 13:18:31	2	삭제
		유엔에서 오신 멋지고 훌륭하신 반읍..ㅇ
	2815	GS 명절 도시락 .jpg [새창]	2017-01-21 13:11:20	13	삭제
		명절이지만 집에 갈 상황이 안되거나 시장이나 슈퍼에서 소량 사서 해먹는 시간과 가격을 비교하면 명절밥 생각나서 먹고싶은 분들에게는 갠찮지 않을까 생각되요.
	28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1 12:37:20	0	삭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충전기선 천원대라 여러개 구매했어요..물론 해외라 오래걸리지만...무료배송이니..C타입 충전기 쓰시는 분들은 추천해드리고싶음..조그만 연결잭 하나 사는데 도 대리점 5000원 받고...ㅜ.ㅡ
	2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1 12:30:50	36	삭제
		이런게 공감력의 한계라 생각이 드네요
	2812	황금독신여성.jpg [새창]	2017-01-21 12:24:01	0	삭제
		하나도 이해 못하겠는데..
	2811	계약직 직원의 현실.jpg (feat반기문) [새창]	2017-01-20 19:52:11	17	삭제
		우리마라에선 월급과 실력은 반비례에요. 월급 적게 받는 사람이 제일 일 많이하고 오히려 현장에 아는게 많아요...외국은 기술자를 더 대접해주는데....
	2810	어느 초보 식물러의 분노 [새창]	2017-01-20 14:51:42	0	삭제
		가습효과도 생기고 손해는 아니네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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