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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1 22:46:06	6	삭제
		생각해보면 귀가 시려운적은 있어도 입술이 나 이마나 볼이 시려운적은 없던 것 같아요. 얼굴은 대단한 무기인 듯.. 상대방을 얼굴로 매혹시켜 무장해제시키거나 달콤한 목소리로 감동시키고 헤헤..
	28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1 22:37:48	5	삭제
		첫째가 동생이게 공부못한다 놀리길래 공부는 수많은 능력중 하나고 음악을 잘하는 사람 운동을 잘하는 사람 바느질을 잘하는 사람등 모두 갖고있는 능력은 다르다. 말해주면서 이것들 공부 안하겠네 하며 속으로 울었네요. 근데 공부잘해서 행복할 시기는 지난 것 같아요. 물론 노력하면 보상받고 적성에 맞으면 응원하겠지만 추억의 학창시절에 하기싫다는데 꽃같이 아름다운 십수년 학창시절 행복하면 커서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일어설것이고 뭐든 못할까 싶어요 ㅋ
	2837	김혜수가 귀 안 뚫는 이유 [새창]	2017-02-09 20:49:25	72	삭제
		혜수언니 사랑해요
	2836	여자들이 E스포츠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 [새창]	2017-02-09 20:47:17	0	삭제
		십오육년 됬나 스타 온게임넷 녹화에 잡힌 관중인데 엄청 귀엽고 이쁘게 생긴 여학생? 아직도 기억나네요.. 지금은 그 짤 찾기가 힘드네요..
	2835	오늘 회사 관두고 나왔네요.... [새창]	2017-02-09 20:39:58	1	삭제
		그 사람들은 그거 알면서도 그러는 듯...퇴직금 안주니 더 이득이라 생각할 듯...
	2834	다이소 알바하면 가장 많이 듣는 말 [새창]	2017-02-09 20:38:27	3	삭제
		싫다 이젠.
	2833	가족문제) 이제 18살인데 지금 어떻게 해야 돼요 [새창]	2017-02-08 21:27:58	4	삭제
		설사 정신병이 있다해도 그건 환경에 의한 트라우마와 상처로 생길수도 있는거고 의지해야할 부모를 가해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불안하고 힘든 상황인데 정신병적인 진위여부만 유식하게 쓴분의 댓글은 마음에 안드네요. 이 글 자체는 정신 유무 상관없이 도움의 손길로 보이는데 쌩뚱맞는 답변이네요.
	2832	19 ) 아들에게 들킨 썰 [새창]	2017-02-08 19:49:58	72	삭제
		5살때 우체부아저씨가 버린 꽁초 주워핀게 생각나요..뇌는 새로운 경험은 쉽게 안 잊고 저장한다고.. 하지만 익숙한 기억은 덮어쒸워지니..익숙하게??..윙..
	2831	쇼핑에 눈이 먼 나머지... [새창]	2017-02-07 21:21:27	5	삭제
		저는 집문... ㅜㅜ
	28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18:40:59	4	삭제
		진지하게 읽었던 본문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습니다
	2829	모델계의 군기 [새창]	2017-02-07 18:37:25	7	삭제
		모두 자기가 겪은 인생이 제일 힘들고 제일 아픈거 아닐까요 각자의 뫼비우스일뿐 누구의 아픔이 큰지 따지는건 이미 많은 사란들이 하지만 전혀 중요하지 않죠. 불합리한골 고치려는 생각이 중요하죠. 그래서 저 세 모델은 인정받은거고요.
	28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9:35:58	10	삭제
		눈썹문신은 주의할것이 나중에 반년이상 지나면서 눈썹색이 붉은색 비슷하게 변하는 곳도 있어요. 엄마들 예전 초록눈썹처럼요...그래서 또 그거 지우는 레이저치료 받아야하데. 붉은색만 따로 빼는 레이저가 있고..그 가격이 1회받는게 눈썹문신이랑 비슷하네요. 그걸로 또 빼주면서 돈버는 곳도 생각보다 많이 있을 정도로.. 눈썹문신 하시는분들은 신중히 !
	2827	새잡는 거부기 [새창]	2017-02-04 11:07:56	1	삭제
		거북이 물속에서 풀 뜯어먹는줄 알았는데 ..내 동심..
	2826	광화문 교보문고 매장 순위 [새창]	2017-01-31 21:24:25	5	삭제
		책은 신앙이 아니고 지식입니다. 많이 읽을수록 마음과 생각을 넓혀주는 좋은 도구죠.
	28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21:22:22	0	삭제
		직접 아는 사람이 아니니 어떻다 평가하긴 힘들 것 같아요. 그래도 장사하는 분이고 서비스업종이신데 오래 하면서 자기 주머니에서 기부한다는 것. 더구나 학생들 상대로 받은 돈을 다시 환원하는건 칭찬해도 될 것 같아요. 저도 저 기숙사에서 살면 저 아줌마가 싫어질 일도 있을지 모르지만 사회나가면 정말 극악인 사람들과 좋든 싫든 얽히는데 저 한분이 여러명을 다 신경쓸 수 없고 좋다 실제 보는분들이 좋다 별로다 호불호인것 보면 온전히 크게 죄목이나 법적인 문제 인성문제가 심한거 아니면...장사하시는분이니..조금 납득이가요. 저 안에서 같은 시간 같은 공간속에서 누구에겐 더분이 그리움과 추억일 수 있고 누구에겐 상처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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