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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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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54	도서관 소음 논란 [새창]	2017-02-17 21:31:41	27	삭제
		방금 저 쳐다보셨죠? 눈알 굴리는 소리 다 들렸어요.
	2853	목욕탕 여탕 자리맡는거 정말 짜증나요 !! [새창]	2017-02-17 07:35:55	6/11	삭제
		저는 남탕에 빈몸으로 가서 때 안밀더 물 담그고 온다는 신랑 말에 신기했음...여자들은 때 미는데만 30분에서 한시간...애들 데리고 가니 샴푸 린스 로션 속옷 칫솔 때밀이 비누 다 들고가요.. 처음 탕 들어갔다 오는 동안 빈 자리로 오해할까봐 바가지에 샴푸 림스 칫솔로 다 영역표시하고 가서 큰 부딪힘은 없었는데 애기들 때밀러 데리고 오는 분들도 많고 다들 바구니 가지고 오고 샤워가 아닌 때미는 사람이 많아서 여탕은 남탕이랑 단순히 비교하기엔 고질적인 자리문제가 많은듯해요
	2852	유영철만큼 무서웠던 여자 연쇄 살인범 [새창]	2017-02-16 22:46:33	12	삭제
		근데 살면서 어느정도 상대의 표정을 학습해서 배우지 않을까요 본인이 평생 느껴보지 못해 그럼 감정표정이나 얼굴 근육을 못써볼순 있어도...아예 표정을 못 읽으면 겉으로 많이 티가 날 것 같은데..
	2851	유영철만큼 무서웠던 여자 연쇄 살인범 [새창]	2017-02-16 22:43:07	5	삭제
		CCTV 설치도 비슷한 장소라도 구역 관할 틀리면 저장하는 곳도 승인받는 곳도 틀리고 보험도 회사마다 틀려 수사전까지 공유 못하고 가족도 2촌 3촌 개인정보니 알아채기 힘들것 같아요. 부모 자식도 등본상 거주지 틀리면 같이 안나오듯이..거기에 담당 경찰의 경험이나 사건을 접하는 판단과 상사 승인 등..여러 요소가 복합적일 것 같아요.
	28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6 19:03:22	0	삭제
		가격 1억
	2849	가습기랑 제습기가 싸우면 누가 이겨요? [새창]	2017-02-16 19:02:11	17	삭제
		갠차나요. 요즘은 재미없는 댓글 다는 분이 늘어서 다들 세뇌효과..
	2848	일자 눈썹 무시하는듯한 발언 그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2-16 08:13:30	18	삭제
		저는 성형 했냐는 몇번 들었어요 학창시절 사진봐도 면도칼씹게 생겼다했는데 지금은 눈썹덕에 순둥모드로..
	2847	아, 죄송..차가 좀 길어서... [새창]	2017-02-15 22:48:33	4	삭제
		마을버스라 생각하며 나를 이해시켰지만 주차장에 주차해놓은 버스는 본 적이 없어..
	2846	나경원 근황 [새창]	2017-02-15 22:26:47	14	삭제
		그러고보면 문재인님은 참 철벽남이었나보다
	2845	32살에 1억 모은 뒤 한 일. [새창]	2017-02-15 21:39:49	22	삭제
		잘하셨어요 32살에 흐지부지 돈 써서 사라지는 경우도 있는데 부모님과 형이 평생 자랑하실 것 같아요. 이제는 작성자님을 위해서 다시 열심히 모으시며 행복하세요
	2844	손으로 만지면 안돼~! [새창]	2017-02-15 19:34:53	18	삭제
		진지하게..성격은 타고나는 것 같아요. 다만 환경이나 트라우마 때문에 자존감이나 긍정과 부정의 에너지는 변화 할 수 있어도..성격 행동은 유전자 적용이 큰 것 같아요. 지 애비 꼭 닮았네. 하는짓이 지 애미네 말이 그냥 나오는게 아닌듯요. 첫째는 모유도 온순히 먹고 애기때도 일찍 잠만자고 사춘기인 지금도 저에게 화낸적 한번도 없고 밤만되면 자동 취침둘째는 모유줄때 젖 뜯어먹고 더 안나온다고 애기인데 포효하고 애기손으로 때리거나 꽉쥐고 잇몸으로 물어뜯어 피랑 딱지도 생기고 육아가 힘들었는데 .둘이 똑같이 사랑한다하고 표현해도 갓난애기때 성격 그대로인 것 같아요 ㅋㅋ
	2843	MSG 무첨가 리얼 남매 카톡.jpg [새창]	2017-02-15 18:31:51	17/24	삭제
		오빠가 없어서 웃으면서 읽고 그래도 오빠라고 동생 챙기네 하면서 봤는데 덧글들 보니 근엄해지네요... 근데 덧글다는 분들이 실제 오빠 있는 분들과 여동생 있는분들 혹은 비슷한 경험이나 빙의로 인한 토론의 축소판 같아요. 다들 자신만의 위치에서 열심히 의견 표출하는 것도 자신이든 가족이든 사랑을 하며 살아간다는 증거겠죠. 저는 양쪽 다 응원...
	2842	최저임금 1만원 주장…경영계 "미혼 노동자, 한달 생계비 103만원이면 [새창]	2017-02-15 18:24:11	0	삭제
		저축하지말도 결혼도 말고 애고 키우지말고 딱 대출 이자만 평생 내면서 살라는걸까..
	2840	19) 엉뽕 슴뽕에 명성을 이은.. [새창]	2017-02-12 23:23:16	4	삭제
		패드없는 자장구 타면 엄청 아파요 남자든 여자든..보통은 검정색이라..티 안나는데 화끈한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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