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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잔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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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20:48:59 1 삭제
    모자란 내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싶고 모자란 내가 내 살점을 스스로 떼어나 주면서도 행복을 느끼는 마법
    2898 다른 사람들 카카오 프로필을 보는데.. [새창] 2017-03-13 07:18:42 1 삭제
    아 힘들어 나 괴로워 화나 티내는 애정결핍보다 더 긍정적이고 밝아보이는데요?
    2897 근육질 배우의 샤워신.jpg [새창] 2017-03-12 23:57:32 30 삭제
    성 상품화라녀..보면서 흥분하거나 유혹되거나 그런 감정 든적 조차 없는데..그냥 다음에 인도에서 여성으로 태어나시길.. 오히려 지금 80년 90년 미니스커트에 배꼽티입고 남성들 골반바지 입을때보다 더 사회적으로 폐쇠적여가는데 그게 다 님같은 분들 사상때문 아닌가요. 법적 명시된 것 외에는 개개인의 자유입니다
    2896 이 생선의 정체를 찾습니다 [새창] 2017-03-12 21:55:57 0 삭제
    어릴때 4학년때 교실에서 키웠던 올챙이 같아요 ㅠㅠ
    2895 G6 개봉기, 간단사용기 (사진 有) [새창] 2017-03-12 18:00:35 0 삭제
    요즘은 충전기 C타입하고 일반용 같이 달려있는 것도 있어요 중국 알리사이트에서 개당 1000원대라 여러개 산...
    https://www.aliexpress.com/item/VOXLINK-USB-2-0-Male-to-USB-3-1-Type-C-Micro-USB-Data-Charging-Cable/32728304657.html?spm=2114.13010608.0.0.4f1rlW
    2894 G6 개봉기, 간단사용기 (사진 有) [새창] 2017-03-12 17:58:50 0 삭제
    회사 홍보TV킬때 항상 출근하며 그걸로 켰는데 ㅠㅠ
    2893 엊그제 까지 문재인빨갱이새끼라던 시아버지가.. [새창] 2017-03-12 11:27:11 6 삭제
    살아옴 삶과 시간 추억을 송두리째 바꾸고 부정해야하니 쉽지 않아요. 특히 부모님세대는 카톡으로 공유하기 때문에 더더욱 거기서 동떨어지는게 쉽지않고요. 하지만 하나 둘 점점 변한다면 주위에서 변하는걸 느낀다면 느리지만 반드시 가능할거란 희망이 들어요
    2892 4년전 예언된 꿈..성지순례 가서 소원 비세요 ㅎㅎ [새창] 2017-03-10 12:37:57 2 삭제
    백발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2891 미스터리클럽에 나왔던 클린턴부부의 의문사 바디 카운트 [새창] 2017-03-09 20:27:18 56 삭제
    근데 악당은 정말 정말 부지런합니다.
    일반사람은 현실에 안주하거나 적응하여 반복적으로 살아간다면
    악당은 한시도 가만있질 않고 뇌가 풀가동되어서 어떻게 더 가진것을 불릴지
    날 물 먹일사람을 어떻게 골탕먹일지 어떻게하면 내가 차후에 피해가 없을지
    다방면으로 지능화되고 세밀히 쉬지않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가끔 그 머리로 좋은데 썼으면 성공하겠다 싶은 사람들..
    공감능력만 더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쉬워요
    2890 농부가 꿈인 중학생 [새창] 2017-03-09 20:15:21 1 삭제
    부모입장에서는 자식 학업을 보내는게 지켜주고싶은 본능 같은 마음일거에요.
    예전에 아버지께 내 나이때 공부하란 소리 싫었을텐데 왜 똑같이 나한테 그러는거야? 물었을때
    아버지의 한마디에 깨닫게 되더군요.
    나처럼 되지 말라고..
    부모가 되보니 자식이 내가 걷는길에서 똑같이 고생하는걸 알기에 원치 않게 되더라고요
    2889 [펌] 여성이 근력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17-03-09 20:05:52 1 삭제
    자전거탈때 페달 가볍게 기어 내려 타면 다리살 빠지고
    기아 무겁게 타면 허벅지 불어요. 그런데 어떻게 되든 힙업은 성공적입니다.
    2888 아이크림을 바르는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3-09 20:03:19 0 삭제
    피부는 일단 타고나는 것 같아요.
    썬크림 평생 안발랐는데 학생때부터 발랐던 시누는(저랑 동갑) 10년전보다 주근깨 기미가 많더라고요..
    매일 자전거 두시간씩 출퇴근해서 태양에 노출하고 다녀도 저는 주근깨나 기미는 없어요.
    그런데 눈가 주름이 갑자기 훅~ 어느 한 순간에 확 생겨서 충격먹고 그제서야 뒤늦게 천연화장품을 뒤져발랐네요.
    스킨 7촵촵+피지오겔 바르고 가끔 잘때 눈가에 아이크림 살짝 묻혀주고 있어요.
    사실 아이크림 크게 효과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피부 수분 유지해주면 주름은 완화되긴 하더라고요..더 심해지지 않기 위한 점도성 유지가아닐까요
    그런데 얼굴 베게자국이 예전처럼 빨리 안사라지는걸 보니 어쨋든 나이먹고 세포 죽어가는건 뭘해도 어쩔수 없는 노릇..
    2887 연봉 5천만원 예비신부 [새창] 2017-03-09 19:37:07 2 삭제
    각종 고지서, 보험비, 휴대폰비 등도 달달이 안나가고..
    23개월중 12개월만 낼수 있다면 인정..
    28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9 18:42:14 25 삭제
    저도 그 기사보고 뜨끔했었어요.
    딸이 술 먹어도 되냐고 해서 그래. 먹어봐라 부모한테 첫잔은 배우는거다.
    (그래봤자 너는 쓰고 맛없다고 안먹겠지만)
    바로..혀끝만 담그더니 질색팔색 하더라고요. 그후로는 장난이라도
    술먹는다는 말 안하더라고요.
    대신 소주잔에 사이다 담아서 같이 짠만하는데
    정말 사랑하는 자식을 고통스럽게 술먹이는 부모는 없을거란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질책이 많아서 상처 받았을것 같아요..
    2885 엄마가1500만원달라했던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3-04 13:31:54 1/63 삭제
    다시 덧글 달아요. 어머니가 당장 낼모레 돌아가시면 돈이고 이런 고민이고 뭔 소용인가요. 각 까페에서 서로의 글쓴이들 편을 들며 분단가족 만들게 아니라 두분다 심리적 육체적으로 지친 상태니 학교든 복지적이든 다른 필요기관을 알아보고 도움되는걸 추천하는 것이 제일 필요한 것 아닐까요. 인생에 긴 시간에서 1년 아무것도 아니에요. 돈은 둘째치고 어머니가 혼자 자식 키우다 이제 치료가 힘들어졌는데 그냥 방치하라고 종용하는게 정말 제대로 된 답변들일까요. 지금 필요한건 가족간 힘들때 서로의 심적의지이자 치유이고요. 물질적인건 나아지지않으면 생계형이나 긴급복지요청으로 알아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이건 야당 여당이 아니고 내 가족에게 생긴 일인데 돈만 얘기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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