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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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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4 유승민 쟨 저래서 안됨... [새창] 2017-04-14 01:26:30 0 삭제
    그땐 대통령 쌍수했다고 까고 여기저기서 대통령 욕해도 무섭지 않은 세상이었다 그렇게 가 품고 가셔서 얼마나 속상했는데
    29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4 01:16:44 4 삭제
    좌파냐 우파냐 할때 예상 기출답변 나온것처럼 미소를 먹으며 바로 상식파라고 대답하던데 전 좀 웃었네요. 수첩을 내려보며..긁적 긁적..적기도 하던데 회의가 아니고 토론인데..메모를 왜이리 열심히 하시는지..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그 짧은 시간에 말하기도 아까운 초단위 시간인데..
    2972 [수개표만이 해답이다]개표조작 실험 ㄷㄷㄷㄷㄷ [새창] 2017-04-13 23:10:25 9 삭제
    조작이라면 수백만명의 선거시간과 매일 쉬지도 못하고 선거운동하는 후보들과 그관련 사람들 가족들도 모두 헛고생이고 국민들의 꿈도 조작해버리는거네요. 각 지역구마다 각자 선거개표 방법이 공개+독립적이면 차라리 좋겠네요
    2971 매력적인 피부.......일본 아나운서 ㅊㅈ.......jpg [새창] 2017-04-13 19:31:07 21 삭제
    화장할때 호수가 계속 변할 듯ㅋ
    2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3 13:19:25 1 삭제
    이러면 제대로 시급 받기 힘들어요 정성껏 써주세요
    2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3 12:42:33 0 삭제
    저희 직장 상사분이 그렇게 연애하고 그렇게 함께 신혼여행 가고 지금 아이가 다 크도록 그렇게 처형네집을 오가고 있다고 해요..
    ㅎㅎㅎ
    2968 예쁜데 아무도 몰라주는 일본여배우 [새창] 2017-04-13 12:37:57 18 삭제

    동영상을 캡쳐만 했는데도...너무 예뻐..
    2967 페북의 포샵 수준 [새창] 2017-04-13 07:17:54 3 삭제
    사진 차가 내 것도 아닌데 좋으면 뭘해욤 ㅋ
    2966 어떤 블로거가 안철수에게 의구심을 가지기 시작한 계기.txt [새창] 2017-04-13 07:02:19 18 삭제
    그때가 오래됬지만 얼핏 TV를 보고 느낀 기억이 스스로 바이러스 직접 개발하고 수익을 모두 직원들에게 나누었다고 이렇게 생각했으니 참 똑똑한데다가 욕심도 없으니 인성이 참 바르다 생각했죠. 지금 생각하면 손발이 오그라들어요. 선행이란 남이 평가하는거지 자기가 자기입으로 말하는건 PR이라는 생각 이력서 자신의 장단점 쓰는거와 같네요. 특히 대중매체에서 말하는건 바로 확인없이 기사감이니 그게 거짓인지 진실인지는 나중문제고 ..후
    2965 노인 한글대학 졸업 작품.jpg [새창] 2017-04-12 13:09:56 12 삭제
    진심으로 첫째 둘째 폰트 있으면 사고싶을 정도로 너무 예뻐요..
    아름답네요
    2964 안철수 인성 클라스....ㄷㄷㄷㄷ jpg [새창] 2017-04-12 12:53:15 16 삭제
    저도 장례식 처음 갔을 때는 몰라서 건배하자 한적이 있었습니다.
    동료가 장례식장은 건배하는게 아니다 했을때..아..내가 큰 실수 했구나..다른 가족분들이 안봐서 다행이다 생각하고
    그 후로는 다시는 건배제의 안했는데..
    설마...한번도 장례식장 한가서 몰랐던걸까요..그때 제나이 막 30이라...난 참 장례예절을 늦게 깨달았다고 생각했는데
    더 더 늦으신분이..
    2963 네이버 댓글 알바들 사라진건가요? [새창] 2017-04-12 12:48:20 1 삭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69&aid=0000197641
    오늘자 악수사진인데 한분은 앉아서 뾰로뚱하게 쳐다보는 사진이에요.
    리플이 90개가 넘는데
    어디 관절이 아프신건 아니냐부터
    저게 일어서고 찍은거다..
    잘삐진다.
    내용이 많은데 너무 웃겨서 뻥터졌어요...
    2962 네이버 댓글 알바들 사라진건가요? [새창] 2017-04-12 12:45:33 2 삭제
    맘까페가 대단한게 엄마들이 자기 자식위해서 진실되는 정보를 찾기 위해 검색의 검색을 통달하고 좋은건 정말 공유하기 때문에
    아닌 척 하면서 광고 유도하는 지역의 뷰티글, 분유글, 사진관 글, 살림광고까지 다 거를줄 알고 광고로 인식되면 신고정신 투철합니다.
    그리고 글쓴이의 지난글 보기, 지난 덧글보기, 블로그보기, 회원등급 등으로 상대방이 주작인지 광고인지 충분히 가늠할 수 있기 때문에
    알바들이 진짜 맘까페에 자기자식 때문에 글 남기고 소통한 적 없는 상태라면 아무리 글을 청산유수같이 써도
    단순히 할머니 할아버지들처럼 휩쓸리기는 커녕 자기가 반대로 늪으로 빠져들지 몰라요
    아마 위에서는 왜 그게(선동) 안되냐... 사람 더 붙여줄게..
    혹은 오래된 가입 아이디 몇개 더 껴봐라 할지 모르지만 그건 기름만 부을뿐이라 생각됩니다. 요즘엄마들은 굉장히 현명하고
    자식이 사는 세상만큼은 지금보다 나아지기를 간절히 바라니까요
    2961 네이버 댓글 알바들 사라진건가요? [새창] 2017-04-12 12:39:00 2 삭제
    각 지역 맘까페로 다들 출장갔나봐요
    오늘 이거보고 빵 터짐
    http://cafe.naver.com/remonterrace/20310015
    2960 현직 유치원 교사에게 안의 유치원 공약을 말해봤다 [새창] 2017-04-12 09:13:14 12 삭제
    아이가 돌 전부터 초등학교 입학때까지 국공립 유치원 다녔는데 큰 부담이 없었어요 가끔 물티슈와 칫솔 가져오란것 빼고는 ..그리고 선생님들도 자부심 갖고 6년 7년 넘도록 계속 일하시더라고요. 그리고 항상 오픈되있어서 불안한게 없어요. 또 골고루 견학도 다양히 가지만 다 지원해주고요. 전에 첫째때는 벨눌러야 문 열어주고 겨울에 난방도 너무 약해서 방 공기가 차가웠어여..그래서 국공립 옮겼는데 벌써 십수년전이지만 그 당시에도 자매끼리 같이 입학이 어려울 정도로 국공립은 인기가 좋았어여. 일담 개인 이익이 아니니 먹는것이나 난방등 돈을 너무 아끼지 않고 풍부하게 아이들에게 돌아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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