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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잔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19
    방문 : 17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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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98 어제자 김상조 청문회 질문 수준.jpg [새창] 2017-06-03 18:59:57 4 삭제
    그거 그대로 개콘에서 연기 하면서 실화 100%입니다 하면 겁나 웃길 듯 ㅋ
    3097 갓상조의 청문회 마지막 멘트.txt [새창] 2017-06-03 15:56:48 0 삭제
    제 나름대로 "원칙을 갖고 살아왔다"라고 생각을 하지만,
    사실 그것이 얼마나 알량한 것 (칭찬을 해주지 못하더라도 어떻게든 뜯으려는..)

    그 뜻을 "같이" 새기면서 (앞으로 너희가 나에게 매긴 그 잣대를 너희에게 그대로 매겨줄게)
    오늘 의원님들께서 "주신 교훈" 을 가슴 깊이 "새기면서 " (너희에게 그대로 찌찌뽕)

    저렇게 유순하고 위협적이지 않게 간접적으로 뜻을내포하여
    말하는 자체에서 정말 학식이 깊고 배울점이 많고 참 무서운분같다는 생각이 되요.
    응원합니다.
    3096 김광진이 김일성대학???? 미친거 아님? [새창] 2017-06-02 16:24:47 0 삭제
    김광진 의원을 보면서
    고향을 떠나 힘들게 인서울을 택해 외지에서 고생하지말고
    자신의 고향을 알리는 인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ㅋ
    3095 자유한국당 의원들 촬영하는 손혜원 의원 [새창] 2017-05-31 16:24:18 11 삭제
    외모로 평하긴 싫지만 저쪽에서 이렇게 선하고 순박하면서 해맑은 웃음 짓는분들이
    몇분이나 있는지 굼금해지네요 ㅎㅎ
    3094 여자 알바들 생리통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7-05-31 16:20:56 1 삭제
    저도 7년간 같은 회사에서(칼 퇴근 칼 점심시간) 근무했지만 생리휴가는 쓴 적은 없지만
    법으로 만들어진 것은 테두리안에 쓰는 것은 일단 법상 당연하기 때문에 뭐라 하고말 필요가 없어요
    본인 감정만 상하고 집착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니까요
    마음에 안들면 사장님이시니 업무에 관련된 부적절한 태도로 계약을 종료시키면 됩니다.
    3093 여자 알바 생리통 결근 어떻게 해야하나요?? (후기) [새창] 2017-05-31 08:39:50 14 삭제
    이건 걱정할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사장입장에서 일할때 폰 자주 보지 말아라. 공기관에서도 생리휴가 실제로 쓰는 사람 많지 않아요. 그런데 쓰더라도 다른 사유로 쉬려고 쓴다면 저같으면 계속 업무태도를 지적후 안고쳐지면 매보낼 것 같아요.
    3092 위장전입이 그리 큰문제인지 몰랐습니다. [새창] 2017-05-27 18:14:54 37 삭제
    저희집은 맞벌이에 아침 6시에 나가 저녁 8시에 집에 도착해요
    집에가서 저녁밥 먹으려면 8시반은 되고 일이 잡히면 더 늦기도해요
    그런데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때 버스도 혼자 못타고 핸드폰 볼줄도 몰라요
    게다가 혼자 있기 힘든 나이에(무섭다고 잠도 혼자 못자요) 저녁밥도 못먹거나 편의점에서 사먹거나하기
    막막할 것 같아요. 항상 걱정도 되고요
    15분 거리에 있는 어머니 동네에 등본을 올려서 그 앞 학교를 다니고 어머니가 저녁밥 아이 차려주고
    제가 퇴근하면 찾으러가요..그런데 이런게 위장전입인줄 오유보면서 알았어요.
    이게 이십년 후에 문제가 되는 일이라면 이러한 형평성은 미리 나라에서 고쳐져야 하는게 맞다고 봐요.
    3091 2명의 초특급 인간쓰레기.jpg [새창] 2017-05-27 14:04:21 6 삭제
    영아에게 시중 우유를 그냥 먹이면 안되는데...그리고 아이들은 낳자마자 기하급수적으로 몸무게가 늘어나고 살이 찌는데...허..
    30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13:27:46 6 삭제
    코발트빛 나는 하늘색은 살면서 한두번만 입던 색인데..
    3089 문재인 대통령, '치매 국가책임제' 다음달 초 도입 [새창] 2017-05-27 11:11:50 2 삭제
    반댜도 많고 계속 공격받고 앞으로 시간이 모자라니 국민들 위해서 하나라도 더 해놓으시려 하는 것 같어요 ㅠㅠ
    3088 여성의 몸은 임신을 안하는 방향으로 진화해왔다 [새창] 2017-05-26 23:10:48 1 삭제
    솔로들을 무시하는 글이다..
    3087 결혼준비 끝내고 나니 친정엄마 눈물바람 때문에 맘 아파요... [새창] 2017-05-26 20:58:14 16 삭제
    우리 딸 10살인데도 이십년후에 시집갈거 상상하면 눈물부터나여..아직 더 하고싶은거 누리고 사랑 많이 받게 해주고싶고 엄마밥 먹으며 행복한 모습 많이 담게 해주고 싶은데 등짝 스메싱한것 부터 생각나 미안하고 결혼하믄 순간부터 스스로 해내야하는 모습이 안쓰러운거죠...딸이든 아들이든 모든 부모 마음일거에요.
    3086 아무도 나에게 졸업후에도 백수일지 모른다고 말해준 사람이 없어 [새창] 2017-05-26 20:18:34 29 삭제
    초등생인 딸래미는 학교 선생님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은 더하기 곱하기 나누기 외에 거의 사회에 쓰이지 않는다고 말했다해요. 요즘 학교마다 4차혁명에 새로운 직업 또힘 생기기에 아이들 경쟁 부추기는 패배감 안겨주는 일제식 기말고사를 폐지하는 학교가 늘고 있어요. 공부만이 재능이고 능력은 아니니까요. 그래서 저는 미리 재능과 재미를 찾아 그쪽으로 가는 것이 좋다고 얘기해주고 있어요. 분명 자기가 잘하는 분야는 있을 것이고 그 길을 빨리 찾는 것이 정답이에요. 남들과 같은 길을 무작정 가는 것은 평생 남들과 비교될수도 있지만 스스로 노략하고 찾다보면 지금도 결코 늦은게 아닌 더 멋진 도약을 위한 발판의 시간이라 생각해요. 응원할게요
    3085 박상민 이혼 사유 [새창] 2017-05-25 23:44:54 2 삭제
    그냥 사진만 다시 천천히 내려보는데 좀 무섭네요...
    3084 조국수석 "아우... 영화배우 같아." [새창] 2017-05-25 14:17:10 2 삭제
    저렇게 홀인원하면서 당당하게 걸어나오는게 골프? 실력도 뽐내고 개성있고 인기많을거라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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