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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3	나이차이 많이나는 사람에게 고백받고, 남친있다고 거절했을때 [새창]	2017-07-23 19:24:11	67	삭제
		남친 있어요=다음 생애 태어나도 너랑 엮이고싶지 않아...아닌가요
	3172	[단독]박원순 시장, 서울시장 '3선 도전' 의지 굳혀 [새창]	2017-07-23 02:56:13	16	삭제
		카더라 비방글은 자제좀요
	3171	진상짓 하는 부모들의 공통점 [새창]	2017-07-22 19:06:19	12	삭제
		반대로 저는 미혼때 아이를 정말 싫어해서 내가 과연 부모 자격이 있을까 싶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매일 아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잘때 꼭 손잡거나 팔베게 해주네요..아이가 커기면서 생기는 부모입장이나 경험등으로 다른 가정을 이해하려하거나 아이가 친구를 데리고오면 챙겨주고 잘해주지만 굳이 모든 아이들이 다 사랑스럽게 보이는게 정상이란 생각은 아니에요. 그냥 관심의 척도 아닐까요.
	3170	엄마아빠한테는 비밀이야♡(실화) [새창]	2017-07-22 15:21:08	4	삭제
		자연스러워서 3번보고 이해함 ㅋ
	3169	와 진짜 롯데마트 개쓰레기 인증하네요. [새창]	2017-07-22 09:52:22	12	삭제
		저는 아이들에게 롯데는 일본기업이다라도 말해줍니다. 좋고 나쁘고는 아이들이 판단하겠죠
	3168	생일선물 줬던거 되파는 친구 ㅋㅋㅋ [새창]	2017-07-20 21:09:43	1	삭제
		선물은 마음이고 고르면서 그 사람이 쓸거란 생각으로 설레고 행복했을텐데 정말 그걸 현금박치기한다면 글쓴님을 호구로 보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런 친구는 거르시는게...ㅜㅜ 나쁜 사람이네요
	3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22:00:33	0	삭제
		하나 굼금한거여. 기가바이트 인터넷쓰는데 UTP는 5e8p라면 기가 속도 안나오나요
	3166	청주 내려온 홍준표 진짜 대단합니다. [새창]	2017-07-19 21:57:22	0	삭제
		일단 퀘스트(기사사진) 완료했으니 더 머무를 필요가 없는거죠
	3165	청주 내려온 홍준표 진짜 대단합니다. [새창]	2017-07-19 21:55:29	0	삭제
		누군가했다니 국회 미화아줌마들 외면 짤로 유명한 사람이군요
	3164	우와~!~지금 TV에서 하는 거 뭐예요??? 우리나라 맞아요??? [새창]	2017-07-19 19:20:09	10	삭제
		네? 결혼해서 최소 20년후에나 있을 아이 국방때문에 미리 걱정되어 애를 못낳는다고요?
	3163	업무때문에 어쩔 수 없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르게됐다! [새창]	2017-07-18 12:15:25	4	삭제
		와이프와 충분한 합의가 있다면 상관없지만 속이면서 해야하는 일이라면 서로의 믿음이 깨지고 평생 함께할수록 실망이나 포기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그게 삶의 정답일까요 신랑이 수천만을 벌어도 아닌건 아니에요. 물론 저도 함께 노력하며 벌고 있고 신랑에게 의지하는 마음이 없어서 가능한거라 생각이지만 와이프가 계신분들은 당장 물어보세요. 내가 가정을 위해서 이렇게 옆에 도우미를 끼고 힘들게 참아가며 일하는데 이해해줄수 있지? 라고요..스스로 돈버는 기계로 생각하는 합리적이고 죄책감 더는 방법입니다
	3162	어떤 사람의 필기.jpg [새창]	2017-07-18 12:06:06	3	삭제
		대부분의 사람은 강화를 포기하고 대부분 스피드를 선택했는데 희귀케릭터..
	3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22:59:02	0	삭제
		어릴때 자주갔던 독립문 서대문형무소네요.
	3160	업무때문에 어쩔 수 없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르게됐다! [새창]	2017-07-17 19:00:00	15	삭제
		한 여성이자 주부의 입장에서 덧글 보면 좀 씁쓸해져요. 가정을 위해서라지만 혹시라도 집에서 싫어하거나 이해못해 가정불화가 생긴다면 그래도 가정을 위한걸까요. 잘못된 사회구조속에서 글쓴님처럼 꿋꿋이 행동하는것이 인맥이나 운도 따르겠지만 제일 중요한건 소신입니다. 저는 정말 멋져보이고 참 잘했다고 칭찬드리고싶어요. 덧글 말씀들처럼 사회구조탓을 하면서 왜 글쓴님의 좁은 경험과 환경탓으로 뭐라하는분들이 많나요. 본인들이 이미 어쩔수없어 경험들 하셔서 그렇게 공격적인건지 몰라도 그냥 소신과 행동을 두고 얘기하면 될 일 아닌가요. 나중에 배우자나 아이들 가족에게 말할수없다면 가정을 위한일이라 하지마세요.
	3159	업무때문에 어쩔 수 없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르게됐다! [새창]	2017-07-17 18:50:02	3	삭제
		접대를 하는 우리나라 사회문제가 바끠면 좋겠네요. 직장 10년넘게 다니지만 제가 술을 안 좋아해서 그런지..왜 사업얘기를 서로 헤롱헤롱 취한 상태에서 하고 의중을 파악하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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