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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리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18
    방문 : 26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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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 文 "중소기업 옥죄는 약속어음 폐지하겠다" [새창] 2017-04-07 22:51:43 2 삭제
    전자어음 할인도 은행에서 한도조정 안해줘서 애먹기도 부지기수에요…매출은 증가하지 그만큼 더 고용하니 인건비 늘어나지 월급줄 현금없으니 할인해야 하는데 한도 늘이려면 담보제공+꺽기요청 당하지~

    매출액 암만 늘어봐야~
    월급줄돈 몇억씩 들고 있지 않는 한
    은행 좋은 일만 시킵니다.
    문재인의 이번 공약도 "아주" 좋은 내용인듯~
    128 국민학교or초등학교 [새창] 2017-04-03 22:36:03 0 삭제
    새소년.어깨동무.보물섬 등등=80년대
    아이큐점프.소년챔프=90년대 일텐데요 ㅎ
    보물섬은 83년도?
    아이큐점프는 90년도로 기억되서…;

    90년도에 고등학생이어서 이상하게 느꺼지는것일수도 있겠네요. 죄송~
    127 100프로 공감에 도전합니다 [새창] 2017-03-04 20:32:03 2 삭제
    운전 20년가까이 하면서 한번도 신경 안써본 부분인데…이제 왠지 신경 쓰일듯~괜히 봤어ㅠㅠ
    126 요즘 취업문.jpg [새창] 2017-03-02 00:49:16 3 삭제
    그런 곳도 저 정도로 까다롭진 않죠 ㅎ
    125 백수 1일차 3대 천왕 옥천 어탕국수 후기 [새창] 2017-03-01 21:28:41 1 삭제
    처 할머니댁이 그 동네라 가끔 가는데…

    3대천왕에 나온집도 괜찮긴한데~

    그 지역분들은 근방에 다른곳을 추천하시더군요.

    But!

    어딜가나 다 맛있음…

    어탕국수의 신세계임!
    124 동물의피디님 봐주세요…(닉언죄) [새창] 2017-03-01 11:49:17 0 삭제
    딱 이네요~ㅎ
    123 보복운전에 관한 썰... [새창] 2017-02-28 12:56:58 0 삭제
    500미터 이상 계속앞길을 막으니…
    어쩔수가 없더군요.
    122 군대 어디 나오셨나요 [새창] 2017-02-28 08:05:40 1 삭제
    25사단 사단본부대 96군번요~
    양주군 남면 신산리…ㅎ
    120 대구 살인사건 장재진 범인 얼굴 [새창] 2017-02-21 00:38:15 13 삭제
    자기가 저지른 죗값은 자신이 행한 그대로 좀 당했으면 좋겠음…
    사형시키지는 말고
    망치와 흉기로 반쯤 죽여놓고 4층높이에서 떨어뜨리고
    다친곳 있으면 얼른 치료해서
    또 반복…반복…반복
    형 집행할때마다 방송으로 생중계하고…
    (혐오스러울수 있으니 모자이크 처리해서)

    엄한 범죄자 인권 내세우지말고…
    영문 모른채 맞아죽은 제2,제3 피해자 나오지 않게…

    죄질에 맞게 벌이 무겁지 않아서 계속 재발하는것임.

    음주운전 1회적발되면 벌금
    2회적발되면 손모가지 자르고
    3회적발되면 발목자른다고 하면

    아무리 용자라도 술먹고 운전 안함…

    현실성없고 뜬소리같지만…

    범죄로 인한 피해자들의 가족들이 평생을 가슴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걸 보면…
    뭔가 좀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껴짐…
    119 돈에 환장한 엄마 [새창] 2017-02-20 19:53:47 1 삭제
    분기탱천해서 윗글을 썼지만…
    조금 냉정하게 생각해 본다면~
    미성년자들이라고는 해도 사망당시에 혼인관계가 아니라면 위 사례에선 보험금 수령을 미뤄서 자녀가 성인이 되서 받아가면 되지 않나요?
    이혼 당시에 친권포기각서를 쓰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친권을 행사할만큼의 행위를 보이지 않았다면 설령 사후 친권을 복권했다 하더라도 그 권리를 행사하는 것을 제한하는 소송도 가능할 듯한데…

    교묘하게 저렇게 법을 악용하는 것들보면 허패가 뒤집어 진다는…;
    118 돈에 환장한 엄마 [새창] 2017-02-20 19:36:16 50 삭제
    어디서 '엄마'라는 단어를 함부로 입에 올리나?
    천하에 몹쓸 년…
    아버지 잃고 힘들어할 자식들 생각을 눈꼽만큼이라도 한다면…
    나타나는것도 쪽팔릴것인데…

    전에 그…
    울산에 마우나리조트 사고 때
    보상금 나눠달라고 집나간지 십수년만에 나타나서는
    돈만 챙기고 유유히 사라진 그 에미년이랑 똑같네…

    천하에 몹쓸것들…
    117 요즘 엄마들 트렌드가 다 이런건가요? [새창] 2017-02-18 19:44:58 7 삭제
    우리 애가 다니는 태권도학원에도 저런 애기엄마가 하나 있던데…어딜가나 있나보네요 ㅎ
    문제는 다른 엄마들이 다 싫어하는데 본인은 모른다는것? 애 셋을 보내는 저희집보다도 하나보내면서도 극성극성~ 얼마전에는 우리애 안경을 그집애가 부러뜨려서 평소 워낙 말많은 아지매라서 뭐라고 사과전화라도 올줄 알았더니…감감 무소식이더군요.

    보상해달란것도 아니고 애들끼리 장난치다가도 그럴순 있다고 생각되지만…어디 다친덴 없느냐고 물어보기라도 해야되는게 아닌가 했는데…

    아무튼…
    머리에 얼마나 든게 많아서 말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익을수록 고개 숙인다고…상식 좀 갖춥시다.
    이건 예의도 아니고 상식인거에요…

    나이 어린 엄마들한테 한소리하면
    꼰대 늙다리가 염병한다고 욕먹을까봐 참았는데…
    이 기회에 투덜거리는거 양해 부탁드립니다~


    글쓴이님두 엄연히 자기사업 하시는 분인데…
    소신과 원칙으로 일하시면 저런 잡소리꾼들은 알아서 사라질 거에요. 힘내시고 좋은 주말되세요~
    116 방금 있었던 따끈한 설탕공장 가동썰 [새창] 2017-02-18 16:41:28 1 삭제
    어쩐지…
    집사람이 밤늦게 게임하러 서재로 가기전에
    꼭 와서 애교부리고 뽀뽀하고 난리치더라~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22:50:28 15/69 삭제
    시댁.친정
    본가.처가…

    …이지 싶은데…;

    결단코 불편러는 아닙니다. 단지,
    화자가 섞여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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