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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6	[에반게리온]드디어 사도들이 지구를 차지했다! [새창]	2014-11-22 01:47:53	4	삭제
		젖소사도를 빡치게 하믄 안돼. 그라믄 안돼. 자꾸 그라믄 이호기 팔 날리버린 그 강철휴지로 궁뎅이 닦아줄끼다.
	1895	내가 이걸 왜 만든거지... [새창]	2014-11-21 01:24:30	0	삭제
		귀이개가 보시기에 좋았더라..
	1894	스포)나루토를 오랫동안 안봤다가 지금 몰아서 다 봤는데 [새창]	2014-11-20 16:25:21	3	삭제
		1 그래서 넌 내꺼♡
	18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15:59:12	37	삭제
		지스타 뺏길꺼 같으니까 쫄리겠지. 게임 마약 취급해서 어른들 표 받고 당선 되었으니까 뒤로 압박넣어서 챙길 수 있는 지스타 하셔야지요? 암요.영혼없는 생키야.
	1892	발이 커서 맞는 구두가 없나? [새창]	2014-11-20 09:16:30	0	삭제
		으앙,위에 분 발꼬락 귀엽닿ㅎ 나눔엔 추천!
	18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03:51:11	0	삭제
		살고 싶어서 쓴 글일텐데. 접근할 수가 없게 글을 써놓으면 누가 이 글에 먹이를 주겠나요..
	1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03:42:07	4	삭제
		왜? 남자랑 놀아나는것도 아니고 혼자 하시면서 왜 죄책감을 갖지?남초싸이트에선 1일1딸이란 말도 있는데. 여자는 뭐 하면 안되나? 사람이라면 성욕은 당연한거고 나나 당신같은 사람은 좀 많은거 뿐이고 그게 문제되보이진 않는데.
	1889	[익명]그냥 우울하면 안 되나.. [새창]	2014-11-20 00:00:09	0	삭제
		생각이야 할 순 있지요. 우울은 늪과 같아서 빠지면 나오기 힘듭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하는건. 정말 바쁘면 눈 앞에 있는 것에 집중해 감정은 기쁨이나 분노정도 밖에 표출되지 않아요.저도 우울을 잘 타는데 일 하고 나서 느꼈죠. 너무 많은 생각을 하시는거 같아요. 우울해도 좋은데 우울에 빠지진 마세요. 가볍게 운동이라도 하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편히 주무세요. 힘내시고 좋은 밤되세요. 사실 이맘때가 사색하기 좋은 때죠.
	18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23:51:54	107	삭제
		커보니까 알게되더군요. 내가 서있는 이 땅은 내 엄마아빠의 피와 눈물 위에 있다는 것을요. 힘내세요.지금은 겨울이지만 곧 봄이 올껍니다. 녀석들도 글쓴님 이해하고 노력하는 때가 올껍니다. 뽀지티브 마인드로 화이팅!
	18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23:45:45	1	삭제
		집중하는 법을 기르시고 체계적으로 공부하세요. 편입시험생이시라면 방황하지 말고 집중하실 때 이십니다. 쉬실때 구라같은 그런 성공담을 읽으며 꿈꾸세요. 힘내세요. 하고자 하시면 길은 반드시 보입니다. 포기마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세요. 화이팅!
	18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23:41:53	1	삭제
		무슨 말을 해주어야 할까.. 네가 아프지 않게 무슨 말을 해주어야 할까. 세상이 원래 예상치 못한 변수로 발목 잡히고 내 뜻대로 되준 일은 없으며 나쁜 놈들 천지더라. 그래서 많이 아프고 힘들지. 네 눈물을 덜기엔 우리가 너무나 무기력하구나. 그래도 잘해왔잖아.잘 이겨내고 있었잖아. 하루의 나약함은 기회가 된다고 하던데.. 좀 더 잘 되려고 힘든걸께야. 토닥토닥. 조금 더 힘내자.
	1885	내가 히말라야에 갈줄이야.. 그것도 한복입고. [새창]	2014-11-19 23:25:00	74	삭제
		뭔가 멋지다..
	18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22:27:02	0	삭제
		첫짤보고 아누비스 줄 알았네.;; 아누비스는 고양이도 아니구만;;;;
	1883	은근슬쩢 .gif [새창]	2014-11-19 12:04:41	0	삭제
		저 꼬마녀석이 나탈리아의 샤프슈터 한번 당해봐야 아 이 ㄱㅅ은 타이슨 키드만 만지는거구나 하겠지.
	1882	지구 초월급 유머 [새창]	2014-11-19 10:40:24	6	삭제
		저번에 사둔 드라구노프가 어디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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