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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4	호러 영화의 역사 - 28. 황혼에서 새벽까지 [새창]	2017-10-31 16:04:49	0	삭제
		이 영화 본 후로 한 5년동안 이상형이 조지클루니였는데....
	1063	남편 식탐 드디어 고쳤습니다! 만세! [새창]	2017-10-30 19:29:28	201	삭제
		키우셨네요.....ㅠㅠ 대단....
	1062	아프리카 아동 후원의 진실 [새창]	2017-10-30 19:26:16	69	삭제
		광고가........ㅎㄷㄷ
	1061	다이아반지 뭘하면 좋을까요? ㅠㅠ [새창]	2017-10-30 15:22:08	0	삭제
		예산 1000이면 다이아 1부+브랜드 웨딩 링 3-400으로 하면 좋을거같아요. 일단 알 작은것도 사람마다 불편해서 못끼는 경우도 있어서, 왠만한 특별한 날 아니고서야 보통 커플로 한걸로 데일리로 하니까요~
	1060	결혼정보회사 통해서 결혼성공하신 분 계세요? [새창]	2017-10-30 15:15:14	0	삭제
		친구네 누나 얼굴이 이쁘고 공기업 다녔는데 의사랑 결혼했어요. 듀오에서 20대 중반에 ㅋㅋㅋㅋㅋㅋㅋ 10년도 전인데, 일단 나이 수입 부모님직업 외모 등등 조건이 중요하고, 요즘은 여초라서 중견기업 이상 조건 남성분이시면 괜찮을수도....
	10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15:11:19	1	삭제
		원래 그래요.....시어른들이랑은 말을 최대한 안섞는게 좋고, 거절은 최대한 여우같이 해야하고, 일단 쓸모없고 받아봤쟈 짐만 되는 물건도 받아와서 적당한 때에 대신 버려드린다 생각하는게 맞는가봐요. 애초에 가져갈래? 하고 권유하시는게 아니라 가져가라 하시는거면 시키시는거라서 ㅋㅋㅋㅋㅋ 가져가야돼요.....그지같죠!!! 결혼해서 초반에 거의 이런거때문에 싸웠어요. 남편은 와이프가 자신의 엄마를 자기가 생각하는거보다 더 생각해주길 바래요. 그분은 전혀 그렇지 않더라도.....시간이 지나면 남편의 생각도 무뎌지고 작성자님도 요령이 생길거예요. 그래도 맞벌이에 아침 안차려준다고 걸고 넘어지는건 쉴드 불가네요....
	1058	며칠 전에 남편이 버럭했는데 ㅋㅋ [새창]	2017-10-30 12:57:49	12	삭제
		근데 불 잘사람 본인이 끄면 안되는건가요?? 잘거니까 꺼달라고 하거나.....
	1057	아내분한테 잔소리할땐 한번더생각해주세요.. [새창]	2017-10-30 04:16:03	2	삭제
		그러게요.....우리집이였으면 일주일동안 파업입니다.......급하다고 부탁하면 얼마든지 해주지만. 쩝...
	1056	김태희와 이효리의 맞짱. (발연기 손발 주의) [새창]	2017-10-29 00:18:00	5	삭제
		얼굴은 진짜 이쁘고 연기가 진짜 심각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1055	연락 문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요. [새창]	2017-10-28 19:19:21	2	삭제
		우리집은 남편이 방에 누워있을때 제가 말 안하고 거실이나 다른방에만 있어도 어디있냐고 막 찾아요.....여보!!!!! 어디있어!!! 하면서 소리지르고 전화하고 막;; 잘려고 누워서 핸드폰보다가 화장실 가려고 일어나기만 해도 어디가냐고 물어봄......장난반 진심반인거 알아서 분리불안 장애냐고 놀리면서 귀찮아했는데.... 작성자님 남편은 너무 심하시네요;;;
	1054	가수 이승환 페북, <1년 전만 해도 전 그저 빨갱이 가수였는데> [새창]	2017-10-28 04:04:59	1	삭제
		자랑스런 우리 동네오빠.....!!!
	10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7 18:52:16	1	삭제
		그러게요 아침에 전화는 또 뭔 그따위로 해놓고 뭐 이런 남편이 다 있는지......애 키우는 며느리한테 편의점에서 일하라는 시어머니는 또 뭥미.....상식적으로 두사람 다 이해가 안가서 읽다 화나서 심박수가 높아졌어요
	1052	까다롭기로 유명하다는 미국 입국심사.jpg [새창]	2017-10-27 16:49:42	66	삭제
		저도 왜왔냐- 허니문 어디서 묵냐- 호텔 앤 친구집 결혼축하해 빠잉 ㅋㅋㅋㅋㅋㅋㅋㅋ
	1051	저희 시어머니는 시집살이는 안시키셨는데..근데 [새창]	2017-10-26 13:33:51	35	삭제
		본문 글도 그렇고 이런게 다 시집살이 아닌가요? 어디가서 이런 취급 안당하는 멀쩡한 한 인간이 시댁에만 가면 서러워지는게 참...
	10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13:20:44	16	삭제
		저도 20년도 더 전에 초등학교 4.5학년때 성인물 접했어요 여자임....;;;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하드코어한 미국 야동이었는데 친구 부모님의 취향이었죠....친구네집 놀러갔다가 진짜 우연히 보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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