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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사진 큼 주의]내일 졸업을 자축하며 김밥을 말았어요 [새창]	2015-02-12 00:05:07	2	삭제
		아아 ( '0')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2 00:01:57	1	삭제
		저게 요새 안그래도 문재인씨 당대표 당선 되자마자 극딜하고 있는데다 고등법원에서 원세훈 유죄 때려서 청와대 내 분위기가 흉흉할건데 이렇게 매운 놈 고추 하나 더 준 격으로 실수한거면 보통 본보기 삼아서라도 좀 닥치고 가만히 있으라고 처벌을 크게 하는데요 처벌을 크게 해서 저런거예요ㅋㅋ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9 21:37:31	1	삭제
		어른과 아이의 차이는 장난감 가격일 뿐입니다
	116	실시간 저녁 볶음우동 [새창]	2015-02-03 22:51:39	1	삭제
		남은.. 쇠고기?? 쇠고기가 어떻게 남을 수가 있죠??
	115	미국 소년원 갱생프로그램 중 하나 [새창]	2015-02-03 12:16:12	56	삭제
		뭐랄까 좀 안타깝고 눈물 나네요.. 저 모범수란 사람들도 지금에야 모범수지 분명 이유가 있어서 들어왔을텐데.. 저 사람들이 귀한 인생을 허비해 가며 깨달은 뼈저린 교훈을 저 순진한 아이들이 얼른 깨닫고 같은 세계로 들어오지 않도록 일깨워 주는 모습이..형태는 조금 거칠지만 제가 다 막 고맙고 감동적이고 그렇네요 저 아이들은 조만간 돌아갈 곳이라도 있겠죠..집이라거나..아직 아이니까요.. 저 모범수들보단 빨리 돌아갈겁니다. 저 프로그램 끝나고 나서 다시 각자 방으로 들어갈 모범수들은 '이제 다시 여기 혼자 남았네'라는 씁쓸함 보다는 사람 하나 갱생시키는 데 일조했다는 보람을 더 크게 느끼길 바랍니다.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1 16:20:00	1	삭제
		댓글 7개에 베오베..ㄷㄷ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8 14:02:53	0	삭제
		이런 건 어떻게 하나요?? 신용카드만 되는거에요?;ㅇ;
	111	xx댐 자살사건을 대하는 기성세대의 태도 [새창]	2015-01-28 13:48:57	3	삭제
		얼마나 힘들었을지를 생각하지 않는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과 공생정신이 없는 세대...
	110	잊을 수 없는 캐나다 애기들 심쿵썰 2 [새창]	2015-01-26 16:52:45	51	삭제
		귀여운 얘기니까 이것도 10개씩 올리시는 걸로 합시다 (2/10)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09:22:05	30	삭제
		아빠는 딸같은 사람한테 그러고 다니냐고 물어보세요
	107	9개월딸아이의 화상과 아내 [새창]	2015-01-23 07:47:30	20	삭제
		아기도 그렇지만 아내분의 마음상태가 너무 가슴 아프네요.. 부모가 된다는 건 정말 이성을 초월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죄책감이 너무 오랫동안 아내분의 마음을 좀먹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아기와 아내분 모두 별탈없이 얼른 나을 수 있기를 또 바랍니다. 힘 내세요....
	106	고발뉴스 사무실 침수되었다네요 [새창]	2015-01-19 21:30:13	1	삭제
		침수 당한건가...
	105	옷을 몇년만에 샀는데 어떤가요? [새창]	2015-01-15 22:43:58	6	삭제
		저 위에 옷은 예쁘지만 잘 안되셨으면 좋겠다고 쓴 사람인데요.. 괜히 저 때문에 그렇게 되신 건 아닌가 싶어서요... 아 아니 그렇게 절실히 글쓴님이 뭔가 안되시길 바란 건 아닌데....%$^&*()_ 제가 말은 잘못했지만 그래도 '온갖 반대에도 무릎쓰고 잘 되고 있습니다^^' 라고 하면서 재등장하셔야죠 이사람아...ㅜㅜ 사진 올리신 옷들은은 진짜 이쁘구요..색깔도 비슷비슷한것이... 센스있게 입는 것도 좋지만 저렇게 무난하게 입으시는 것도 분명 '실패 없이' 입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키가 좀 있으셔서 기본만 잘 갖추셔도 좋을 것 같아요! 꼭 저 옷들이 빛날 날들이 조만간 오길 바랄게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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