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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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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01:08:35	0	삭제
		뱃꼬동님 말씀 옳습니다. 한사람보단 열사람을 살려야하죠. 한사람이 옳은사람이고 열사람이 바르지않은사람이란걸 어떻게 알겠습니까? 아울러 한사람과 열사람이아닌 두사람이라도 한사람보단 두사람을 살려야 하겠죠. 분명히! 살리려해야 맞습니다. 그럼 한번 말씀해주세요.. 대체 한사람이던 두사람이던 열사람이던 누가! 어떻게 살리려고 지금 하고있나요???????????????
	5	아주 오래된 일본 만화의 제목을 모르겠습니다. 아시는분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3-05 00:02:24	0	삭제
		거대호박님.. 미토콘도리아님 감사해요.. 바스타드 맞습니다. 위키검색해서 행복해하며 보고있습니다. 예전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밤 깜깜한밤 되세요~~
	4	책나눔을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3-06-25 22:02:44	0	삭제
		C 라.. C++ 아닌.. 흠.. 모냐.. 모가몬지몰것네요.. ㅠㅠ 암튼 책은 서적은 .. 종이로 돼어있는 인쇄물은 찌라시아님 다 읽어볼만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추천요~
	3	공주 Y고 큰일났음... [새창]	2012-09-19 22:39:06	5	삭제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습니다. 부디 이글을 읽고계시는 초,중,고딩, 혹은 대딩이라도, 그저 아무잘못없이 까이고 치이고 못견딜정도로 괴롭힘을 당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정말이지 우선! 아버님과 말해 보세요... 혹은 가족들에게 말좀 해주세요. 그게 고자질이라고 혹은 아버님이, 가족들이 아무런 도움이 않될것이란걸 알고 계시지만 그래도 꼭! 말해주세요. " 나 정말 힘들다고. 정말 힘들어 죽겠다고...... 못견디겠다고...." 가족이던 혹은 그 어떤 의지하는 사람이던 의지할 사람이 없다면 찾으세요... 인터넷 이 공간이라도 글 올려주세요.. 바보같이 엉뚱한 선택을 하지마시고. 혹시나... 가족의 행복을 깬다.. 혹은 가족보다 더 무서운.. 혹은 견딜수없는 고통을 주는 것들이 더 상식적으로 가족보다 더 위에 있다...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제 생각을 말해드립니다. 아마도 보편적인 가정의 가장의 생각일 것입니다. 표현을 못해도....... 누구든 ! 정말이지 그 누구든.... 불합리한 방법으로 나의 아이들을 괴롭힌다면, 죽는다. 그 누가 말리던, 죽인다. 죽여버린다. 욕해도 상관없다. 내 새끼 괴롭히면... 혹여나 불미스러운 일 생긴다면... 잡아 죽여버린다! 혹여 내자식이 그런다면? 아직 초등학교들어가 얼마않되서 그럴일은 없겠지만.. 집에서 누누히 그런 이야기 하지만... 그래도 모르는일이 사람일이라 그런다면... ㅠㅠㅠㅠㅠ 정말이지 팔다리 다 꺽어서 그아이 집가서 꿇리고 내가 그앞에서 죽습니다. 그런다고 그분들 위로가 않되겠지만 그러하겠습니다. 내가 '가정교육'이란걸 잘못시켰으니까.. 그러나 아직은 그럴질 없을거라 믿습니다... 단, 당하지도 않겠다. 당하면 그만큼 보답이란걸 해주겠다. '법' ? 웃긴게 그런일 당한 사람의 부모가 법찾는게 난 더 웃기다.(정말이지 그러면 않되겠지만...) ...................... 각설하고요, 정말이지 못견딜정도로 괴롭힘당하시는 님들은 꼬옥! 주위를 둘러보고... 없으면 찾아보세요. 찾으려는 노력정도는 극단적 선택보다는 쉬울테니까요.(어렵더라도 찾다가 찾다가 찾으세요.. 포기하지말고) 10년의 기간을 꼭 정해두고 찾으세요. 그러면 찾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꼬옥! 찾습니다. 어쩌면 그기간안에 해결볼수도 있지만 해결 못보더라도 찾습니다. 그러니 10년만 찾아보세요.. 너무 길다고 생각지 마세요. 20살에서 10년을 더해봐야 30입니다. 요즘 수명늘어나서 100세까지 산다고들하지만 8,90까지만 산다해도 겨우 3/1 사시는 겁니다. 그러니 꼬옥 참으시면서 찾아보세요.. 그러면 길이 보일겁니다.
	2	[111009] 김경호&김연우 - 사랑과 우정사이 (자동재생) [새창]	2011-10-10 21:26:55	1	삭제
		방송은 못보았고 지금 여기 올라온 자료 음악만 듣고 이야기합니다. 다른분들 모두들 좋다, 새로운 모다... 이야기들 하시는데, 전... 전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김경호님.. 그스타일의 노래에서 김연우님 스타일을 맞추려고... 차라리 다른 곡을 선택했을지라면 모르지만 들어본 노래로는 ' 절대 ! ' 아니라고 봅니다. 김경호가 아닌 다른 그냥 사람의 노래라고 생각하겠죠. 그냥 잘 부른다는.. 목소리 좋다는... 듣기도 부드럽네요. 좋긴하군요... 그러나 그게... 들어서 좋기만 하면 그게 다인가요? 흠. 그럴수도 있겠네요. 노래야 듣는 사람이 좋으면야 좋은 노래이지요. 단, 하나만 비교해보죠. '그것만이내세상' 이라는 노래의 보컬 '전인권', 모르겠네요... 예전 전성기의 전인권도 좋았지만, 지금의 그 쉬터진 목소리로 생을 이야기하듯 담는 소리도 좋아보이네요. 많은 사람들은 저거이 무슨 가수냐.. 가성내며 쥐짜지않느냐하며 이야기하지만.... '그것만이 내세상' 이 곡은 가장 많이 리메이크 되었던 곡으로 더 아름답게도... 더 구슬프게도... 더 처량하게도.. 더 청량하게도.. 그렇게 많은 사람이 불렀지만 그냥 제가 개인적으로 듣기에 보컬 전인권을 위한 노래라고 밖에 할수가 없더군요. 전인권님 만큼 그노래를 그렇게 가슴속에 남게 부르는 분을 아직 볼수가 없었네요.(개인적견해입니다.) 역시나 마찮가지로, 여기서 노래부르는 김경호님은 오히려 전 김경호님의 특유의 그어떤 음색도 음악도(이부분도 걍 개인적!) 볼수없는 그저 음색좋고 잘부르는 사람! 이라고 밖에는 표현을 못하겠네요. 반대글 많이 먹겠지만 전 분명 이런스타일의 김경호씨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이선희' 씨가(양이라고 부르고싶지만) '인순이'씨의(누님이라부르고프지만) 거위의 꿈을 인순이님스타일로 부른다면 과연 인순이님 만큼의 혹은 더이상의 느낌이 나올까요? 자신의 스타일이 있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전 김경호님의 스타일을 거부한 이번의 방송곡은 별로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1	아저씨의 뱃살 ㅋㅋ [새창]	2006-09-22 14:56:43	10	삭제
		무슨 갑자씩이나... 지나이 삼십대후반. 지금 저도 가능합니다. (울어야 하는거지..ㅠㅠ) 고저 대략 반갑자정도(1갑자 60년 -> 무협지식계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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