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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9-22
    방문 : 9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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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솔직히 파파이스 별로 신뢰가 안갑니다. [새창] 2016-01-22 03:30:38 0 삭제
    이곳만은 와서 놀지마라 개시키야!
    50 맹골수로 진짜 무섭네요 ㄷㄷㄷ [새창] 2016-01-22 03:28:06 1 삭제
    이곳 만큼은 와서 놀지 마라 개시키야!
    49 어느 약쟁이 작가의 역사인식 [새창] 2016-01-20 19:46:12 0 삭제
    친일민족반역자! 그들은 반역자입니다, 제발좀 어케,,,,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6 19:46:31 2 삭제
    아뇨! 절대 잊지 않아요, 잊을수도 없구요,
    헌데 음모론이라고 하셨는데 어떤게 음모론인지 몰겠네요,
    사고난게 고의냐 아니냐가 음모인지,
    사고후 구조작업에서 구조작업을 한거냐 않한거냐가 음모란건지,,,,,,,

    정상적이면 침몰할수 없었던게 침몰했으니,
    침몰하면 구조할 인원 구조했어햐항는데 탈출인원만 구조했다고하는게 ,,,,,

    침몰을 강제침몰,
    구조를 않한게아니라 방해!

    이 2가지 이유를 물어야겠죠,

    노란리본의 이유가 여기 있다고 봅니다, 이 두가지! 절대! 진실로 해결돼기전엔! 잊고싶지만 잊을수 없는 일이 될겁니다!
    47 경찰 폭행 세월호 유족 2명 무죄 및 선고유예 처분 [새창] 2016-01-13 20:24:34 0 삭제
    하루, 하루, 글않쓰고 읽고 추천만 했고,
    적어도 제가 살아있는한! 잊을수 없는 일인데,
    전! 절대 잊지 않겠어요!
    아울러!
    제가 아는 사람들이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잊을수 있을때까지 영원히,,,,,,,,,,,,,,,,,,,,,,,,,,,
    46 두부 김치를 만들어 봐요 [새창] 2016-01-11 04:17:54 3 삭제
    추천을 않할래야 않할수가 없네요, 첫사진부터 빵터져서 정말 좋아하다 갑니다,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8 20:14:26 2/4 삭제
    머, 좀 웃긴게 두가지 가정을 만들게 하시네요,

    남푠에게 도와줘! 여기서,

    1 , " 여보, 나 팔끼었어, 도와줘! "
    2, , ''여보, 도와줘"

    1번이라면 거의 모든댓글이 맞다고 봅니다, 어디 아내가 육체적으로 힘든상황에 처해있는데(물론 정신적포함) 도와주지 않으면 그게 막가자는거고,

    2번상황이라면,,,,,,,,,,,,
    에고, 아마도 그냥 고양이어지럽힌거나 침대정리를 도와달라는건지 알았나보네요,
    그러니 피던거 마저 피고 가서 치울께! 라고 한듯한데,,,

    본문글 암만읽어봐도 정확한 표현은 않나와있고, 다만 댓글마다 스스로들 생각해서 쓴글들만있네요,
    분명 본문글엔,

    " 안빠지고 너무 아프니 와서 좀 도와달라고 소리를 쳤습니다."

    이렇게밖엔 않나와있어요,

    이상황에서 모라고 도와달라고 했다고 생각한건 글을읽는 사람들 마음이었겠죠, 그래서 댓글을 그렇게 달고,,,
    저도 혹시나 모르겠습니다,
    아침 일어나 첫 끽연중(저두 12층서 1층내려가 나가서피웁니다) 마눌님이 여보 고양이가 넘어지럽협는데
    도 와 줘 !,
    이런다면, 역시나 알았어, 피던거 피구 가서 치울깨! 기둘리~~ 할지도,,,
    44 표창원 “국정원 대선 개입 오래갈 싸움,정권교체 이뤄 진상규명 나설 것” [새창] 2016-01-07 19:54:26 3 삭제
    표교수님, 정말이지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제 남은건 힘받는 군부쪽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정말이지 어렵고 험한곳, 그리고 위험한곳이 군부인데,

    정말이지 제 생각엔 군 개혁없이 간다는건 사상누각 인듯하네요

    언 미틴넘이 튀나올지 모를곳이고, 민정부에서 전혀 통제가 않된곳이 군부니까요,

    우선 총선, 다음 대선, 그리고 군부,, 그러면 늦을듯하네요,

    지금이라도 군부쪽에 좀 시선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20:49:04 0 삭제
    시사게시판에 글않썼고 관심없었다면, 이제 관심좀 가지셨으면하고,
    글수나 댓글수가 문제가 아니라 좋아하시는 분야? 쪽으로만이라도 관심이 있었으면하네요,
    시사,, 시사는 우리가 사는 세상입니다, 제발 관심을요,,,, 아울러 생각이 다를수도 있지만,
    저쪽을 비판하려하지맙시다, 제가 비공감주는이유는 님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저의 생각과
    다를뿐이란걸,, 알아주시길,,,
    42 회사생활의 7대 불가사의.jpg [새창] 2015-12-02 19:16:31 0 삭제
    따르릉~
    " 네 사장님 "
    " 어 김씨인가? 이번 클스마스이브에 울 아들내미 파티있잖아? 그거 끝나고 청소용역 부르지 말도록해!"
    "네? 사장님 손님이 20명이상 오신다고해서 저혼자 치우기에는 조금,,,"
    "아 크리스마스 다음날 우리 회사 직원들 보낼테니 걱정말고 아들 파티준비나 잘해줘! 그럼 부탁하고,,,"
    39 긴급공지 [새창] 2015-11-11 19:55:31 0 삭제
    14일 많은 시민까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노동자는 모일것입니다!
    38 기억팔찌 도착했습니다 (털 주의) [새창] 2015-11-05 21:06:18 0 삭제
    님도 행복하셔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19:08:00 8 삭제
    닭이 울었다!
    사람들은 또누굴 괴롭히려 쳐우느냐 고만 닭쳐라!
    아우성이었다,
    잠을 자고있던 사람이 그걸보고
    ' 넘하네 닭이 울수도있지, 혹시 아느냐 알이라도 낳으려 우는지'
    라고 두둔을 했다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해줬다
    '아직도 모르는가? 저닭은 몬가 수정하고파 미친닭이지만 받을씨도없어 수정이 않돼는 닭이다! 오로지 괴롭히기위해
    자기만족을위해 우는 닭이다!'
    지나가던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아주 무성의한놈이 무성하게 말했다,
    '그래도 닭치라니, 닭에게 닭치라는건 인신공격아닌가?'
    잠자느라 암것도 모르는 사람은 힘을 얻은듯 덧붙였다,
    '것봐라, 저닭이 어찌우는지 지나봐야 이유를 알터인데 왜 기다려보지 명한닭을 인신공격하고 욕하는가?'
    사람들은 어이없었다, 개중엔 이전상황을 이야기하는사람도있었고,
    개중엔 닭과 한편이라고 욕했다,
    그러자 잠자던사람도 화가났다
    '내가 저닭을 언제봤다고 한편이라하는가? 그저 당신들의 어리석음을 욕할뿐이다, 시간이 한삼년지나면 알터인데
    그걸 못기다리고 욕들을 해대는가? 오히려 당신들이 못된사람들을세그려'

    내가보기엔 그저 이상황인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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