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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몬땠꾸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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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땠꾸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만만한게 혼자다니는 여잔가봐요 [새창] 2016-07-01 20:00:14 11 삭제
    버스에서 뒤에서 두번째 창가에 앉아 졸고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누가 머리를 내려쳐서 아프고 놀라고 그랬는데 웬 할아버지가 지팡이로 머리를 치셨더라고요.
    왜 자는 척하고 자리양보 안하냐고 소리를 지르셨어요...ㅠㅠ
    빈자리가 없긴했지만 경로석도 아니고 굳이 맨뒤쪽 제자리까지 와서 저를 때린건 뭔가 싶었는데
    너무 놀라서 그냥 일어나서 눈물 뚝뚝 흘리면서 아픈 머리 싸매고 있었네요.
    20대 초반 일인데 잊혀지지가 않아요
    58 부정선거 직접 감시합시다!!!! 투,개표 참관인이 되어주세요!! [새창] 2016-03-23 00:34:29 1 삭제
    잘못해서 추천눌렀네요ㅠㅠ
    그래도 보여줘야 합니다. 우리가 지켜보고 있다는 걸요.
    57 굽네 치킨이 새누리의원꺼였네요 ㄷㄷ [새창] 2016-02-24 22:22:41 0 삭제
    굽네 말고도 구운치킨브랜드 많아요
    56 여자들이 가슴을 키우는 가장 큰 이유.jpg [새창] 2016-02-02 23:01:29 1 삭제
    그 타인이 왜 남자라고 생각하시죠?
    55 흔한 서울대 출신 상류층의 일상.jpg [새창] 2016-01-08 23:37:58 10 삭제
    초반부터 장난인거 알아차렸지만 연봉이 2400을 못넘어서 웃지못한 1인
    54 이직했는데 새 회사 뒤집어 버리겠대요 [새창] 2015-11-12 23:34:28 4 삭제
    덧글들 잘 읽었습니다. 걱정해주신 분들, 조언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제 얘기를 학교선배에게 했더니 선배가 내용증명 보내라고 아예 작문까지 해서 보내주셨어요.
    내일 점심시간에 우체국에 가서 보내려고합니다.
    다음부터 전화오면 꼭 녹음하고 이제 꼭 강경하게 나가겠습니다.
    사실 업계에서 전회사에 대한 소문은 좀 난 것 같습니다.
    제가 맡았던 거래처 분에게 일부러 옮기는 곳을 말씀 안드리고 이직했는데
    이직 후에 그 쪽에서 전회사에 더이상 맡기지 않고 제가 지금 다니는 회사로 일을 맡기시네요.
    그리고 사장님이 사업체를 두 개 운영하는데 한쪽은 고용노동부 소속이고 다른쪽은 상관없는 업종인데
    고용노동부 돈으로 그 쪽 사무실 임대료까지 내는 것같더군요.
    고용노동부 측에서도 눈치는 채신것 같지만 전사장님이 지역 정치권이랑 친해서 그런지 쉽게 건들지 않는 것같습니다.
    나중에 사이다 썰 올리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53 단원고 진짜 해도 너무한다.! [새창] 2015-09-29 22:54:09 1 삭제
    10학급 이군요.. 우리가 구하지 못한 아이들의 수가 그렇게 많았음을 새삼 느끼네요.
    10학급이 존치되든 안되든 꼭 기억하겠습니다.
    52 도서 정가제의 결과 [새창] 2015-06-14 22:39:54 2 삭제
    시행전에도 결과가 예측됐었죠. 소비자도 출판사도 다 싫어했는데 정부가 밀어붙였어요.
    도서정가제도 단통법도..
    51 세월호 의인 만나고왔습니다 [새창] 2015-06-13 21:37:26 1 삭제
    저분 뉴스보고 너무 안타까웠는데...정말 좋은일 하셨습니다
    감사해요. 비누살 때 꼭 들릴게요
    50 바보님이 벌금 500만원 약식기소 당한 사건 아시죠? [새창] 2015-05-16 11:02:10 8/68 삭제
    바보님은 안받으실거 같으니
    광고배너를 열심히 클릭하죠
    49 무도갤에서 말하는 장동민이 식스맨이 되어야 하는이유 [새창] 2015-04-07 12:51:53 19 삭제
    두 명 뽑으면 안돼요?ㅠㅠ 경력직+신입
    48 고양이가 플라즈마볼을 만지면 [새창] 2015-03-19 18:45:17 2 삭제
    야생의 징표
    47 우리나라 청와대계신 누구랑 비교되는 미국의 여성 상원의원 [새창] 2015-02-28 23:38:29 3 삭제
    이거..한 문장으로 축약하면 그거네요.
    사람이 먼저다.
    우리도 이런 정치인을 갖고있어요.
    46 .20년된 욕실 셀프리폼. [새창] 2015-01-26 23:49:17 0 삭제
    전에 친구가 타일 붙이는 거 봤는데 닦느라고 정말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금손에 감각도 있으시네요
    근데 저 책 뭔지 물어봐도 돼요? 뭔가 재밌어보여요
    45 주인 사라져서 우는 푸들 [새창] 2015-01-15 00:37:44 18 삭제
    예전에 제가 수능망치고 집에와서 방에 누워서 혼자 울고 있었는데
    울집 까미(까만푸들)가 마주보고 누워서 같이 울어줬어요.
    뭐가 그렇게 슬프니 니가 슬프니까 나도 슬퍼..눈이 그렇게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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