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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정색마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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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색마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다뎀벼님에게 많은 기부를 받았습니다 [새창] 2020-05-22 21:18:14 0 삭제
    저도 글보고 방금 구매하고 왔어요~번창하시길~!!!
    98 미세먼지 수치 나쁘면 외출포기.. 주변에선 저보고 유난이래요 [새창] 2017-12-16 16:16:09 6 삭제
    안나갑니다.어플수치 안믿어요
    미대체 카페 올려주시는 동네수치봐요ㅎㅎ초미세는
    집안에 호흡기가 약해서 내자식들도 혹시 발암물질 미세먼지 먹을까 전전긍긍해요ㅋㅋㄱ
    이생활한지 아기태어나기전 부터 했으니 5년 넘었네요 주위에 이해못하는 사람 많아요 유별난 엄마취급
    친구들은 외출시 마스크끼면 벽에똥칠할때까지 살라고 농담으로 그래요
    그럼전 똥칠할때까지 살진 않아도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살아야 내자식들 고생안하지~넌 아프면서 살아~라고 받아칩니다ㅋㅋ농담으로요
    다행히 제가 사는곳은 저처럼 신경쓰시는분 많아서 오전에 아이들 등원시간에 아이라도 마스크 끼게한 부모들 많아요.
    어린이집 공기청정기는 필수가 되었구요.
    외출이좀 힘들지만 ...5년동안 이러니 뭐 집순이 적응되서 괜찮네요
    남들시선 신경쓰지마세요 남들이 내자식 건강 책임져주지 않아요
    97 아.....3개월 아가도 엄빠를 아나요??? [새창] 2017-12-16 16:06:32 0 삭제
    목소리도 알고 얼굴도 아는것 같아요
    저희 둘째 100일쯤 지인들이 와서 안으면 얼굴보구 울었어요....
    제가 다시안으면 그치고 ..첫째는 안그랬는데 둘짼 정말 신기했어요..
    96 이런 경우 혼을 내야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새창] 2017-12-16 16:02:46 0 삭제
    저희집에서 그냥 타이를 일이예요
    실수이기 때문에....
    엄마아빠가 하지말라고(위험한것,먹으면 안되는것)한것들을 계속 할경우에만 혼내요 단호한 말투 평소완 다른 표정으로.그 외에 3살땐 혼낼일이 별로 없었던것 같아요ㅎㅎ
    그때 나이쯤 반찬통 뚜껑열기를 좋아하나봐요
    저희아이에겐 그냥 싱크대한쪽에 들어있는 반찬통 한곳을 내어주었어요 거기앉아서 실컷 열고닫을수있게 ㅎ 다시 씻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식사할때는 접시에 덜어 드시는것도 방법인것 같아요
    95 라면이 너무 먹고싶은데 국물만 먹는건 어떤가요?ㅠ [새창] 2017-12-16 15:54:40 0 삭제
    스트레스보다 한번 드시는게~~~어떠세요~
    아토피도 케바케인건지...
    제 지인중 임신했을당시 탄산 밀가루 절대안먹고 출산한 아이는 아토피 ㅜㅜ....
    먹고싶은거 다먹고 출산한 아이는 피부좋고...ㅜㅜ
    저도 첫째때 먹을거 다 가리며 스트레스 받았었는데..둘째땐 먹고픈거 다 먹게 되더라구요.
    먹는거 바르는거 세제 생활용품들 다 화해검색해서 사용하고 .. .정말 힘들었네요
    힘든 기간 잘 이겨내시고 순산하세요~
    94 4살아이 허벅지 통증 [새창] 2017-12-16 15:49:23 0 삭제
    아이가 정확히 어디아픈지 몰랐던건 같아요
    허벅지가 아니고 고관절쪽인걸로 확인되었어요ㅎ
    감기약 지으러 소아과 갔다가 고관절쪽 염증때문에 사타구니 쪽이 간혹 아플수있는데 곧괜찮아진다고ㅎㅎ
    다행히 다음날 말짱하게 걸어다녔어요~~
    다른분이 걱정되셔서 글써주셨는데 역시 감기후유증인가봐요~
    이렇게 또 하나씩 알고갑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3 4살아기 허벅지 통증 있다던 분ㅜㅜ [새창] 2017-12-16 15:44:20 13 삭제
    어머머 저예요 저~~~~
    요즘 제 폰이 이상한건지 오유가이상한건지 베오베 글들이 자꾸중복되어 나오고 이상해서 잘 못들어왔다가 지금 베스트와서 글보네요~~
    그냥 단순 코감기는 걸렸었상태였구요~
    저도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고관절 염증으로 짐작은 하고있었어요~
    일과성 고관절 활액막염이라고 하는것 같던데
    5일지나면 괜찮아 진다고 해서 걱정은 덜했는데
    다행히 병원다녀온 다음날 아이가 다리 더이상 아프지 않다고 일어났어요~~
    뒤늦게라도 걱정해주시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92 이거 저 엿먹이는거 맞죠? [새창] 2017-12-16 01:13:55 4/11 삭제
    이책의 정체(?)에 대해 처음 알았네요....헐...
    지역 맘까페에서 많이들 보는책이라서 육아에대한 고충? 시댁과의 문제? 에대한 주부가쓴책인가보네...하고 정도로 넘겼었는데....,...
    91 [단독]박효신 '비긴 어게인2' 출격…생애 첫 리얼리티 도전 [새창] 2017-11-14 21:19:41 0 삭제
    검토중? 섭외중? 조율중???어떤게 맞나요!!!ㅜㅜ
    요즘 너무 활동해주셔서 덕심충만한데 TV라뇨~~!!
    90 남이 보면 의아해하는 자신만의 식습관! [새창] 2017-10-02 16:48:32 0 삭제
    우리 4살 따님이랑 짜장면먹는게 똑같아요ㅎ
    89 남이 보면 의아해하는 자신만의 식습관! [새창] 2017-10-02 16:40:17 0 삭제
    물에 빠진고기음식은 안먹어요
    예를들어 감자탕 설렁탕 돼지고기 김치찌개 국밥
    고기부속물도 마찬가지요......
    88 오늘... 힘들었어요.... [새창] 2017-09-24 14:51:10 0 삭제
    아이구......토닥토닥 뭐라위로를...
    요즘 바뀐정책은 시험관 시술에 보험적용 되어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다고 하니 몸조리 잘 하시고 다시찾아올 둘째위해 힘내세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4:41:29 2 삭제
    아니 무슨 시누가 미성년자도 아니고ㅋㅋ시어머니랑 지낼상황이 안되면 원룸이나 오피스텔 얻어서 살게해야지 무슨 오빠결혼하는데 그것도 애기까지 있는곳에 같이살라고 들여보내는거 자체가 어이없는 집이다 했더니ㅋㅋ신랑이 완전 가관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86 몸에 점 많은분들 [새창] 2017-09-13 22:09:27 26 삭제
    너무 공감해요.
    저희 아이가태어날때부터 점을 가지고 태어났는데요(선천성모반) ,까만색의 점은 대부분 어렸을때 수술로 제거 해야한다고 해요.점점커지고 변형이 와서 많은양의 털이나고 모공이 없어서 갈라지고 피가나고 울퉁불퉁 솟아오르고 물집이잡히고 등등 변형이 온다고...악성 흑색종으로 바뀔수도 있다고...외모적으로 스트레스 받기도 하구요 ..그런데 어른들(할머니,할아버지)이 복점이라며 못빼게해서 힘들어하는 엄마들의 사례가 있더라구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14:27:33 7 삭제
    이아이 어떡해요...아 눈물나요
    이 아이가 받은 정신적 신체적 충격과 피해와 아픔...어떡해요...
    80평생 살아도 이보다 덜한일 겪는것도 있을까 말까 할 수도 있는 일인데....14세 어린 ...이아이가 이런일을 겪다니 ..아휴....눈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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