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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윗민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11
    방문 : 2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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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윗민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19:50:03 0 삭제
    구피같은데요. 일반적으로 치어를 살리기 위해서는 격리시키는게 맞는데요.
    딱히 개체수를 늘리고 싶지 않다면 격리를 하는 것 보다는 ,
    생존 환경을 조성해 주시면 됩니다. 이러면 잡아 먹히는 것도 있고.. 또 그 와중에 살아남는 것도 있고.. 그래요.
    환경만 좋으면 격리없이 단 두마리가 일년 안에 100여 마리 이상으로 늘어납니다;;;;; 이거 분양도 일이에요.

    어항은 밑에 어항용 모래를 4~5센티 정도 깔아주시고요.
    거기에 키우기 쉬운 수초를 서너개 꼽아주시면 됩니다. 음.. 키우기 쉬운 나나를 추천합니다.
    그러면 치어들이 알아서 피해다닙니다..
    739 성추행범 아버지의 문자 [새창] 2016-07-11 13:50:26 437 삭제
    가해자 가족이 피해자의 전화를 알고 있다는 사실이 더 공포스럽습니다.
    신고 시스템은 대체 어떻게 된 구조입니까?
    가해자 측이 다이렉트로 피해자에게 협박 문자를 날릴 수 있다니....
    738 마크 초보인데요 ㅠㅠ 철광석을 못찾겠어요 ㅠ.ㅠ [새창] 2016-07-08 17:12:58 1 삭제
    그냥 여기저기 막 다니다보면 땅이 파인 협곡이 나오거든요 . 그 밑으로 가면 여러가지 광물 모여 있어요.
    737 혐)끙아사진 주의)왜 끙아할때 빙글빙글 돌까요? [새창] 2016-07-08 16:35:27 2 삭제
    음.. 외출똥싸게의 느낌이 강하게 옵니다. ㅋㅋㅋㅋ 여유 되면 밖에 나가서 한번 싸 보시고,
    이런 애들이 나가서 땅파고 똥 싼다음에 뒷발로 모래 날리더군요.
    사진상으로는 똥이 엉덩이에 닿을까봐 몸을 계속 돌리는 것 같네요.
    자세 교정은 좀 힘들듯요.. 잘 못하면 변비옵니다.
    7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23:33:20 5 삭제
    오 마이 갓... 이렇게 사는 부부도 있네...
    작성자님, 일이 어떻게 진행이 되던 앞으로 아이들과 지낼 앞날에 더 큰 행운과 즐거움이 있일 바랍니다.
    어떤 결정을 내리시던간에 작성자님의 지금 느끼시는 생각과 감정은 양친사랑을 듬뿍받고 자라온 사람과 똑같은 겁니다.
    지금 느끼는 본인의 감정이 이상한 것이 절대 아니니 마음이 가는대로 선택하시길요.
    735 정말 귀여운 믹스견 [새창] 2016-07-07 20:58:47 21 삭제
    근친교배로 인해 순종견의 유전병 문제가 심각하잖아요.
    어쩌면 조금 먼 미래에, 유전병 문제 근절을 위해 견종보다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요론 귀염둥이처럼 두 견종의 혼합종이 유행같은 것을 타지 않을까 생각하곤해요.
    사실 정말.. 진짜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둘째 강아지 유전병인 귀와 피부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거 보면 가슴이 가끔 답답해요.
    734 조만간 조혈모세포 기증을 할것 같아요. [새창] 2016-07-06 13:03:12 1 삭제
    전 용기를 주고 싶지 않아요. 그냥 평범하게 본인의 현실을 잘 고려해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제와서 취소한다고 해서 님의 모럴등을 의심하거나 명예에 금이 가는 일은 절대 없어요.
    기증하기 전 담당안내원이 다시 한번 기증 의사를 물어 볼겁니다.
    그때 부작용이나 채취방법, 경과 등에 대해 알려주고 궁금한 것은 물어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어요.
    최근엔 대부분 헌혈과 비슷한 방법을 쓰기에 (팔에 주사) 신체상의 큰 고통이나 문제는 없어요.
    극히 일부가 골반에서, 그리고 혈관잡기 힘들면 팔이 아닌 다른 곳에 바늘을 넣긴 하는데..
    이때는 사람마다 통증차이가 좀 있습니다. 근데 이건 진짜 드문 경우에요. 대부분 헌혈하고 같은 방법을 사용.
    혹시 이런 드문 경우가 겁이 난다면
    상담자에게 만약 골반이나 다른 곳을 통해 기증을 해야한다면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을 확실하게 밝히세요.
    병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기증 검사 전에 어떤 식으로 기능할지 미리 알려주는 곳도 있습니다.
    이건 절대 민폐가 아니에요. 기증의 선 조건은 기증자 자신의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병원에서 기증을 하겠다는 서명을 하고나서도, 사실 언제든지 법적으로 취소는 가능합니다만,
    이미 서멍 이후에는 기증 받을 환자의 목숨이 달린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러니 취소는 병원가서 채취동의서에 서명하기 전에 결정해야 합니다. 반드시.<- 진짜 환자의 목숨 달린 순간.

    그리고 또 하나, 기증전에 입원을 하는 경우가 있고, 혹은 통원을 하면서 준비하더라도 반드시 입원 기간이 발생됩니다.
    입원비는 무료,(사실 소정의 돈을 받음;) 직장인이라면 입원기간 결근이 가능한지도 따져봐야합니다.
    또 기증자의 건강상태나 신체 상황에 따라 더 길게 누워 있어야 하는 사람도 있어요.
    이 모든 절차와 기증 후의 관리도 병원에서 친절하게 잘 해줍니다. 그 점은 별 걱정 없을 듯.

    뭐. 저는 별 문제 없었습니다. 당시 저는 쓸데없이 신체 건강한 놈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기증 이후 피부 간지럼증이 조금 있었는데 곧 나았어요.
    이게 한 8년전 일인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지..

    아 근데 , 해외로 나왔더니 이 부분에 대해 체크하는 일이 좀 있어요. 건강보험 들때 .. ㅇㅇ 좋게 보진 않더군요.
    그리고 현지 의사의 권유로 지금은 기증자에서 빠졌습니다. 의사 왈, 인생의 한번이면 충분하고, 현제 제 상태로는 추천하지 않는다고 해서요.

    이상적인 것을 말하자면 이게 사람을 살리는 일이잖아요. 좋은 일이죠.
    그리고 평생 남을 좋은 기억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무리하게 용기를 낼 필요 없습니다.
    가서 담담하게 상담을 받고, 특히 가족하고도 상담을 해보세요. 가족과의 상담이 결정에 도움이 됩니다.
    결심이 선다면 그때 결정하시면 됩니다.
    너무 고민말고 인생에 한번쯤 있는 이벤트라고 생각하고 결정 여부에 관련없이 맘 편하게 즐겨보세요!
    733 결국은 질러 버렸슈... [새창] 2016-07-05 19:54:45 0 삭제
    전 완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어벤하고는 전혀 다른 무거운 세계관이지만 취향이고.
    개인적으로 뒷내용이 매우 기대되는 내용이였어요.

    그리고 원더우먼... 오예,
    73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7-05 17:01:28 24/16 삭제
    이 글 읽으면서 생각된 것은 5개월 후 반품 내용이 눈에 들어온 게 아니라
    팔뚝이 조이니 겨드랑이가 쪼이니 등의 카톡 문의였어요.
    솔까 주문 제작 옷이 여기저기 조이고 안맞다는데, 제정신이 있으면 이 글 보고 누가 여기서 옷을 맞추겠습니까.
    오유 관련되어 있으니 편들어 줄까 싶어서 글 올리신거 같은데 되려 옷 제작 실력의심받고 악효과 쩔것 같은데
    차라리 글 내리심이 좋겠네요...
    73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7-05 16:58:02 42 삭제
    이건 단순히 5개월 지난 후에 환불을 요청했다는 것이 골지가 아니라,
    주문 제작 옷의 사이즈가 잘못제작되어 와 있었던 것을 주문제작 옷은 환불이 안된다는 것 때문에 묵혀두다가
    옷 만든 작성자가 카카오에 반품관련 글을 올려주니까, 그제야 반품문의를 한 것 같은데요.

    애초 잘못은 주문제작 옷인데도 불구하고 사이즈 오류를 내서 만들어 보낸 작성자에게 있는 것이라
    제작자가 이 글을 왜 올렸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730 [Reddit] 우리가 어쩌다가 연쇄 살인범이 됐는가 - 2 [새창] 2016-07-04 02:16:20 0 삭제
    와 이거 완전 기다리고 있었어요. 잘 봤습니다!
    729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는 여성 직장인.JPG [새창] 2016-07-04 02:03:36 2 삭제
    독일에서 공창을 이용하는 고객은 반대하고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보통 찬성하는 아이러니가 있어요.
    질병에 감염되면, 공창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 입장에선 공창쪽을 공격하고,
    막상 공창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가서 놀아도 질병따윈 걸리지 않았다는 주장속에서, 정부에서 가족의 입장에 손을 들어 공인한게 공창제인데
    이 공창제는 한국에서 말하는' 몸을 파는 일을 공인하겠다' 라는 의미가 아니라 몸을 파는 사람의 질병루트를 국가가 귀속시키겠다는 뜻입니다..

    즉, 몸을 팔 경우, 그 사람의 신병과 신체질병 여부를 국가에서 관리하고 일반에 공개한다는 거에요.
    또 정식 허가를 받은 클럽에선 창부와 함께 잔 사람의 인적도 클럽에 기록됩니다. <- 이게 바로 창부의 질병루트 국가가 관리한다는 뜻.
    이게 독일 공창제의 핵심입니다. 단순히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몸파는 일을 공인한다와는 전혀 다른 맥락이에요.
    그래서 독일에서 몸파는 사람의 경우 공창제를 극구 반대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고,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 입장에선 허용을 찬성하는 거에요.

    독일식의 공창제가 들어온다면 찬성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몸을 파는 사람과, 몸을 산 사람 둘다 정부에서 관리기록 하게 되어있으니까요.
    몸파는 사람이 성병여부가 공개되면 클럽에 공지도 나고 관련 고객에게 전화도 갑니다.

    문제는 한국 찬성하는 공창제는 단순히 [ 몸파는 직업을 허용] 하는 맥락만을 말하는 것이라 혼란이 가중되는 것이죠.
    한국에서 공창제에 찬성한다는 분중에서, 본인이 이용한 몸파는 사람의 고객으로서 국가에 관리대상이 되는 것에 대해 몇명이나 생각을 해봤을까요.

    그리고 단순히 [몸파는 여자] 를 주 대상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공창제는 [몸파는 남자]도 당연히 허용되는 겁니다.
    여자쪽의 정조를 강하게 요구하는 한국사회에서 과연 [몸파는 남자] 를 허용할 수 있을지...
    더 나아가 내 여자친구가 과거에 [몸파는 남자 클럽] 에 단골 손님이였다거나, 혹은 과거에 [몸파는 여자] 본인이였다거나 할떄,
    내 자신은 그러려니 하고 받아 들일 수 있는 그런 시점이 과연 한국사회에 올까요?

    절대 안될걸요.. 이래서 공창제는 남자 입장에서 더 논란의 여지가 커야 하는데, 이런 글 보면 대부분 찬성하더라구요.
    찬성하는 모습 자체가, 애초 [몸파는 남자를 사는 여자]란 존재할리 없다고 생각하는, 한국 사회의 극단적인 모습인거겠죠...
    728 사움크래프트5 ? 테인트 관련 경험. [새창] 2016-06-28 13:45:09 0 삭제
    ㅋㅋㅋ 워프 미쳐요.
    천상의 꽃이 있다니, 연구를 더 해야겠네요.
    혹시 병으로 노드 이동하는 것도 남아있나요? 이거 없어지니 불편하네요 ㅎ
    727 전담학교 학생들과 성관계한 경찰관들 기사볼수록 더 멘붕 [새창] 2016-06-28 11:53:37 19 삭제
    ??????????????????????

    어 진짜 ????

    30대 유부남하고 미성년자와의 성관계가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별의 목소리님?

    가끔 오유에 올라오는 이런 댓글 보면 여기도 노멀하지는 않다고 느껴져요.
    726 사움크래프트5 ? 테인트 관련 경험. [새창] 2016-06-27 05:52:55 0 삭제
    정확한 정보는 제가 연구서를 100% 풀어야 확인 할수 있겠지만 지금 다 95%가 넘은 상황인데 꽃은 없습니다.
    저도 그 꽃 믿고 방치하다가 이런 일이 생겼거든요.
    5버전은 4버전의 비스중 몇개가 삭제되었습니다. 삭제된 비스가 천상의 꽃 관련 비스에요.
    물이 증발됩니다. 물로 제거도 안되네요... 5버전에서는 테인트 한번 걸리면 완전 고생하게 생겼어요.
    테인트바이옴은 정화시 오리지널로 돌아가게 되어있는데, 모자이크 형식으로 정화가 되서 더 혼란스럽네요.
    뭔가 정확한 정화 방법이 업뎃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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