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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맛있는빅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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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빅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천문올림피아드 어떻게 준비해야되나요?? [새창] 2014-01-17 02:04:06 0 삭제
    제가 고등하교 다닐 땐 올림피아드 준비하는 애들은 천체관측동아리 선생님 도움과 일명 천천서 라고 불리는 책으로 공부했어요. 천천서는 지금 천문학 및 천체물리학 이란 책으로 나와있고요. 저자는 Zeilik 이에요.
    92 메신 드리블 클라스....gif [새창] 2014-01-16 01:19:01 7 삭제
    그리고 한방에 무너뜨리는 킬패스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6 01:14:10 0 삭제
    지금 상황에서는 학교 공부 충실히 하시고 저는 독서가 가장 괜찮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어요. 선행학습도 나쁘진 않지만 괜히 어설프게 했다가 안좋은 기억만 남거나 오개념으로 남을 거 같은 걱정도 드네요.
    90 우려했던 일이 벌어지고 말았네요.... [새창] 2014-01-16 00:32:08 0 삭제
    조카 좀 그만 찾아..
    89 오유인은 다들 핸섬하시네요 [새창] 2014-01-15 23:50:02 3 삭제
    기승전투썸플레이스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23:42:45 0 삭제
    머플러가좋아/보세는 아니고 유니클로 바지에요 ㅜㅜ 괜히 제가 빤답시고 나섰네요..
    lisasimpson/드럼세탁기로 액체세제 썼는데 가루세제는 아닐거 같아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01:59:57 1 삭제
    제가 그 나이였을 때는 학교에서 하리하라의 생물학교실? 이란 책 추천해줬었던거 같아요. 상당히 많이 읽었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01:54:08 0 삭제
    제가 어릴 때랑 비슷한 거 같아서 댓글 남겨봅니다. 저도 중학교 때 사회, 역사, 지리가 좋았고 수학, 과학도 좋았어요. 물론 it, 컴퓨터 분야도 좋았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it, 컴퓨터 분야는 전자기기나 교양수준으로만 좋아한 거지 막상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컴퓨터에 대한 이론들(중학교라면 기술.가정 시간에 나올 법한 내용인 컴퓨터 역사, 부품 소개 등등)은 좋아하는 게 아니었어요. 저는 어릴 때부터 독서를 즐기고 역사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 그 영향을 많이 받아서 역사가 좋았고 그 뒤로는 사회, 지리도 좋아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어릴 때부터 천문학을 좋아해서(물론 천문학이라기 보단 천체 사진 정도가 좋았던 거죠) 수학, 물리가 좋았어요. 관련 책도 많이 읽으려고 노력했고요. 물론 거의 알아듣는 건 없었어요. 성적도 저는 오히려 수학, 과학 보다 사회, 역사, 지리가 잘나와서 고민이 더 심했어요. 성적은 분명히 사회 쪽이 잘 나오는데 내 흥미는 수학, 과학 쪽이니..적성은 문과쪽인가..흥미는 딱히 없는데..아무튼 많은 고민이었어요. 그래도 결국엔 내가 하고 싶은 걸 하자 그래서 이과로 왔고 대학도 자연계열로 와서 다니고 있어요. 근데 아직 물리와 수학이 내 적성에 맞나? 라고 묻는다면 아직도 확신을 못하겠어요. 고작 학부이기 때문에..더군다나 아직도 사회,역사 분야의 흥미도 있고 공부도 해보고 싶지만..그쪽으로 가면 어떤 길들이 있을 지도 모르고 불안해서 건드리진 못하고..그냥 지금 하는 자연계열 공부만 하고 있어요.

    영어는 문과 이과 상관없이 대학와서도 두 계열 모두 중요하니깐 크게 신경써야할 요소는 아닐 거 같아요. 아직 나이가 어리니깐 천천히 알아가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윗님들 말처럼 선행학습도 괜찮은 방법이고요. 그게 조금 부담스럽다면 각 분야별로 괜찮은 책들을 한권씩 읽어보세요. 중고생이 읽을 만한 사회, 역사, 지리 책들에서 부터 과학이라면 물, 화, 생, 지 관련 책들까지요. 그렇게 하시다 보면 예를 들어, 나는 과학에서는 물리보다는 생물이 더 좋은 거 같다. 라던지 역사보다는 지리가 더 좋은 거 같다. 이런 생각들이 서서히 들지 않을까 싶어요. 아직 당장 급한게 아니고 시간도 많으니 천천히 하나씩 접해보는 게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다양한 분야로 독서를 하다보면 언어능력도 당연히 조금은 따라올거고, 여러 배경지식들이 앞으로 공부하거나 시험칠 때도 많은 도움을 주지 않을까 싶어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23:37:33 0 삭제
    사람마다 다르겠죠. 제 주위에도 자기 관리 잘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도 꽤 있더라고요.
    84 대학처음갈때 오티나 엠티 [새창] 2014-01-13 23:31:17 0 삭제
    혹시 모를 일을 위해 간단한 장기자랑 정도면 되겠죠? 술자리 때 너무 자신을 놓진 마세요...ㅋㅋㅋ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23:29:51 0 삭제
    윗님 말대로 사랑한다면 그 사람 없이는 살 수가 없어요. 없다는 상상만 해도 너무 무섭고 막막해요..
    82 푸른항성 옆에있는 행성에서 푸른항성을 보면 [새창] 2014-01-13 23:27:17 0 삭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단순히 항성의 색이 푸른색이 됬다고 해서.. 지금에서 색깔만 딱 바뀌는 건 아니지 않을까요? 저도 잘은 모르겠네요;;
    81 수학이 없어 과학에 질문좀 해볼게요. [새창] 2014-01-13 23:25:27 1 삭제
    유리수는 아니죠. 순환소수 혹은 무한소수에요.
    80 절박한 광고회사ㅋㅋㅋ [새창] 2014-01-13 13:36:06 1 삭제
    지하철 타면서 많이 봤는데 ㅋㅋㅋ 첨에 뭔가 하고 봤더니 광고주의 메세지가 있더라고요..
    79 [익명]대학 주변 원룸이 꼭 전세로만 있나요... [새창] 2014-01-13 10:56:32 0 삭제
    대부분 월세지 않나요? 우리학교는 대부분 월세더라고요. 만약그 형이라는 분이 전세라면 가정 형편, 집안 사정 등을 대략적으로 그 분한테 말해서 거절이 가능하다면 거절해도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새 원룸으로 옮기는 데 그 정도 돈이 필요하다면 아마보증금일겁니다. 근데 정말 잘맞지않는다면 두 명이서 사시는 건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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