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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8 10:13:18	2	삭제
		앗.. 첫 댓글 놓쳤네요...이제 보러 갑니다..
	43	트럭기사님 무슨생각으로 저런식으로 운전했을까요.. [새창]	2018-01-16 17:44:02	2	삭제
		예전 군대에서 15톤 덤프 운전보직이었는데.. 그때의 기억으로.. 적재함 올리는 기어가 있습니다. 보통은 덤프 올릴때 주행기어를 중립으로 풀고 적재함을 올리는데.. 주행기어를 물리고 적재함을 올릴 수도 있거든요.. 은어로 '덤프 나라시' 한다고.. 쇄석이나 흙을 적재함 올리면서 앞으로 천천히 나가면 내용물이 어느 정도 고르게 펴지면서 내릴 수가 있죠.. 덤프 축 고장난다고 못하게는 하지만 가끔 써먹던 잔기술이 있었어요.. 아마..덤프 기어 물린거 모르고 주욱 주행했을 수도 있을거 같아서 끄적여봤습니다 ㅎㅎㅎ
	42	윗집으로부터의 층간소음 결국 스피커 샀어요 [새창]	2017-12-18 16:52:44	1	삭제
		흠.. 예전 김X 운X동 ㄹㄷ아파트 살때 윗집과 매우 흡사하네요... 뛰는거 하며.. 그렇게 조용히 살거면 아파트 살지 말아야지 하는 것과 큰 평수 가서 살라고 했는데 타이밍이 안맞아서 여기왔다 뭐 여기까진요 ㅎㅎ 거긴 14년도에 5살 3살 아들 둘이었는데.. 스피커도 사서 붐붐파우 도 틀어보고 야동도 틀어보고 황병기 미궁도 틀어놓고 했는데 답이 없어요 ㅎㅎ 저희도 경비실로 연락해서 인터폰으로 연락해달라고 했더니 인터폰 자체를 아예 꺼놓고 자기네들이 할말 있을때만 켜고 하더라고요 15년 1월 1일에는 ㅎㅎ 분쟁위원회도 두손두발 다 들어서 경찰 불렀는데 자기네가 피해자인 마냥 경찰 한테 하소연하길래 계단에서 듣고 있다가 싸웠네요 ㅎ 남편은 파일럿이라나...ㅎㅎ 전업주부 혼자 애 키우는데 아들 둘이 감당이 안된다는 둥.. 참다가 참다가 밤에 잠도 못자겠어서 21시 이후에 경비실 통해서 연락 가게 했더니 노이로제 걸릴거 같다고 윗집이 ㅎㅎ 아니 도대체 그 밑에서 그 소리 참아가며 사는 사람은 어쩌라는건지.. 매트 깔아놨다고 자기네는 할 도리 다 했다 하는데 밑에 집 살다보면 이게 매트를 깔고 뛰는건지 아니면 그냥 맨바닥에서 뛰는건지 소리가 다른데.. 깔았다고 우기다가 처음엔 애들이 천식끼가 있어서 매트를 치웠다 하다가 마지막엔 댁들이 하도 경비실 통해서 연락해서 괘씸해서 치웠다 라고 자백 아닌 자백하고 ㅋㅋ 올라가서 싸울땐 남편이 있어서 그런지.. 더 고래고래 저한테 소리지르다가 논리가 안되니 남편 부르더니 "오빠 나 화나쪄 뿌~" 라고 하는 거 보고 (글자 그대로 입니다 뿌~ 아랫입술 내밀고) 아 잘못건드렸다 생각 들더라고요 ㅎㅎㅎㅎㅎ 조심하세요 진짜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들도 그만큼 많은듯 합니다 ㅠ
	41	뺑소니가 아니다? [새창]	2017-10-17 11:37:40	0	삭제
		여러 사례를 들어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참고하겠습니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13:09:46	0	삭제
		추석 연휴라 사고 다음날만 병원에 간 상황인데 아직 그 자국이 남아있을려나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09:14:46	0	삭제
		헐...저도 오늘 시간이 간당간당해서 택시를 탔는데..택시 기사님이 집값 문제를 주저리 주저리 얘기하시더니 노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실패 + 민주당의 노동 개혁 반대 를 거론 하시며 자기 시절엔 그래도 재미 있었다며... 대학 나오면 바로 취직되고 결혼하고 집 사고 이게 다 됐었다고... 요새 젊은 사람들은 그걸 못 누린다고 이게 다 노 대통령 탓이다... 라고 하는데... 더 말 하기 싫어서 가만 있었어요.. 마지막엔.. 자기는 그래도 잠실5단지에 집 샀다고 하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짜증이 확..... 이게 왜 노 대통령 탓인지... 86년에 대학 졸업하셨다 하니 50대 분이신거 같은데.. 조금 안타깝더라구요...
	38	애플 고객센터 아이폰6s, 120 만원 쓰레기통에 버리랍니다. [새창]	2016-09-01 18:31:18	17	삭제
		저도 며칠전에..... 비슷한 상황은 아니지만.. 어이없는 애플의 대응에 화가 끝까지 났던 터라.. 얼마나 답답하실지..이해가 갑니다.. 우리 나라의 애플의 대응은 아직 먼거 같네요 또 앵무새처럼 애플 시스템은 절대 오류날리가 없다 라고 반복하는거 같네요.. 답답하시더라도 계속적으로 컴플레인걸어서 저 반복적인 멘트가 틀렸다는걸 증명해야합니다.. 저는 사과 받아내는데 8번의 통화와 2주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매 통화시 30분 이상은 기본이었죠..
	37	(워마드반응추가,욕주의)강남패치·한남패치 운영자 잡고보니,둘 다 20대女 [새창]	2016-08-30 15:20:51	1	삭제
		혐오 동기에서 빨간마스크 입이 찢어진 여자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36	상담사로부터 최종적으로..(마지막입니다) [새창]	2016-08-30 09:56:53	1	삭제
		정말 말도 안되는 시스템으로 애플 코리아가 운영되는거 같습니다. 애플 코리아가 국내로 진입하는데 정책적인 진입 장벽을 둬서 이렇게 밖에 운영 못하게 만든걸까요..
	35	상담사로부터 최종적으로..(마지막입니다) [새창]	2016-08-30 09:54:47	2	삭제
		베오베를 또갔네요 ㅠ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했던 일이 비록 아주 사소한 것이더라도 이것이 사례로 남아 같은 피해를 입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34	애플 케어 상담사와 통화했습니다... [새창]	2016-08-29 13:57:54	2	삭제
		주말에 정신이 없어서 이제 글 확인했는데요.. 흠.. 무엇을 원해서 (금전적이거나 뭐 보상품?) 그런건 아니구요.. 너무나도 자기네 잘못이 아니다 라고 반복적으로 얘기해서 자칫잘못하면 다른 분들도 같은 사례로 피해 입을까봐 하나의 케이스로 남겨놓고 싶었습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오해하시지 않았으면 하네요...블랙컨슈머 아닙니다 ㅎㅎ
	33	바로 아래 베오베간 글이 있군요 ㅎㄷㄷ.. [새창]	2016-08-25 09:03:23	0	삭제
		공식수리점도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사설업체가 다 좋은건 아니어서요..
	32	애플 케어 상담사와 통화했습니다... [새창]	2016-08-25 08:56:39	7	삭제
		아무래도 그렇겠죠.. 사설엔 공식에서 해결이 안되서 오시는 분들도 있고.. 사설업체를 추천하는건 아니에요 하지만.. 공식수리센터의 수준이 너무 현저히 떨어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하드웨어 문제인지 소프트웨어 문제인지...구분정도는 해야하는게 아닐까 싶어서요.. 이쯤되면 동네 컴퓨터 수리가게 처럼 윈도우 뻑나서 블루스크린 뜬 상황을 메인보드가 고장났으니 교체해야한다. 라고 얘기하는거랑 별반 차이가 없어 보여요.. 비유가 적절하지 않았다면 죄송합니다.
	31	애플 공식 수리점의 엔지니어가 오판을 내렸을 경우.. [새창]	2016-08-25 08:42:42	2	삭제
		제 첫 베오베 글이 되었네요.. 우와... 어제 통화한 내용인데요... http://todayhumor.com/?iphone_54156 애플케어의 상담사와 뫼비우스의 고리를 찍고 있는 게 정리를 하면 1. 센터 엔지니어가 아이패드의 증상을 보고 메인보드의 문제니 리퍼교체 하라고 하는데 보증기간이 지나 유상교체 하라고함. 2. 글쓴이는 단지 iOS 업데이트를 했을 뿐인데 메인보드가 뻑난 이 상황을 도저히 이해가 불가. 3. 혹시나 하는 맘에 사설업체에 들고 갔는데 별거 없이 복원함 30초도 안걸림. 4. 글쓴이의 상식은 메인보드가 뻑나면 메인보드를 교체하지 않는 이상 복구가 불가능한 걸로 알고 있음 5. 근데 어떠한 물리적인 수리나 교체없이 언제그랬냐는듯이 아이패드가 정상 가동이 됌, 메인보드가 뻑난게 아니었다 라고 판단. 6. 상기 내용으로 애플 케어의 케이스 매니저와 상담 요청 7. 애플 케어의 그 매니저는 자꾸만 원래부터 내 아이패드의 하드웨어적인 문제가 발생해 있었고 그 문제가 지금 드러난것이라고 자기는 나에게 메인보드 뻑난거라고 판단하여 리퍼 교체를 권장한 엔지니어의 판단을 신뢰한다고 함. 8. 메인보드가 뻑나면 교체 혹은 수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다시 살아날 수가 없음을 설명. 매니저 이 부분은 자기도 이해했다고 함. 9. 그럼 메인보드가 고장난게 아니죠? 라고 물으니 매니저는 ....... 근데 고객님 아이패드의 하드웨어 문제가 있었다는 엔지니어의 판단은 믿는다고 함. 10. 반복 결론 - 작성자는 엔지니어가 메인보드 뻑난것이라고 리퍼 교체로 판단한 것에 대해 내 메인보드는 고장난게 아니었었고 그 엔지니어가 잘못 판단한것이다. 너희의 잘못을 인정해라 금전적인 보상도 원치 않는다 너희 엔지니어가 잘못한 걸 인정하고 소비자들에게 무조건적인 리퍼 교체를 종용하는 걸 이번 기회에 바꿀 수 있드록 노력해달라 라는것인데.. 애플 케어의 매니저는 엔지니어의 판단이 맞았고 수리 지침에 따라 리퍼 교체를 말한거라고 함. 또 다시 반복 설명 내 아이패드는 메인보드가 나간게 아니었다 정상이었고 업데이트 도중 소프트웨어 충돌이었던거 같다. 근데 너희 엔지니어라는 사람은 이게 하드웨어 문제인지 소프트웨어 문제인지 구분도 못하고 오로지 지침에 따라 리퍼 교체만 얘기하는것이냐.. 로 현재까지 무한 반복입니다..
	30	2년 좀 더 쓴 아이패드가 고장난듯 합니다.. [새창]	2016-08-24 16:53:39	0	삭제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같은 경우 리퍼 비용 36만원이랍니다.. 근데 절대 그 수리 센터 믿지 마세요.. 사설업체도 한번 가보시고 거기서도 정 안된다하면 다시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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