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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2 11:37:05	93	삭제
		현직 간호사인데 읽다보니 조금 이상해서.. 1. 주사를 재어 놓은걸 쓰시나요? 저희는 무조건 그때그때 쓰거든요.내가 잰 주사기 아니면 대부분 새로 재서 쓰지 않나요? 2. 그 언니라는 분도 학생이신거에요? 담당간호사에게 보고 한다는거 보니 액팅번인지 학생인지 잘 모르겠어요. 만일 학생이라면 왜 학생한테 주사 시키는거죠? 그리고 옆에서 지켜보지도 않은 담당긴호시 탓 맞는듯.. 다른 학생간호사들이 볼까봐 또 한 이야기 적어볼게요. 예전에 5년차 선배가 항생제 반응 검사를 안하고 항생제 주사를 주는걸 봤어요. 선배한테 왜 안하시냐,안무섭냐 니까 그 항생제는 알러지 거의 안나오고 생겨도 간지러울 정도라며 넘어가더니.. 결국 아나필락성 쇼크,알러지성쇼크로 환자가 사망하시고 법적 소송까지 가며 퇴사당했죠. 괜히 기본간호학이 아닙니다. 꼭 명심하세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09:44:38	19	삭제
		스누즈나 다시알람 눌러 3분마다 다시 울리게 하시는분은 안계시나요? 저는 알람 3개를 1분간격으로 해서 다시 알람으로 30분간 더 잡니다 ㅋㅋㅋ
	45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애니추천!!! [새창]	2014-08-13 01:20:04	0	삭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44	랜덤채팅의 연애상담...jpg [새창]	2014-08-08 15:03:45	0	삭제
		랜덤채팅은 끝말잇기가 재밌던데ㅋㅋㅋㅋ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4 23:17:28	12	삭제
		종합병원 5년, 개인병원 2년 합이 7년차 간호삽니다. 현재 로컬에 있지만 저런거 처음 들어보네요ㅡ 글쎄요...?! 빨아쓸 시간이 없지 싶은데요...? 빨아쓰는거 귀찮고, 또 재소독 돌리는 비용이나 그거나 비슷해서 환자한테 개당씩 수가 매기고 다 새거 쓰지 않나요? 이해가 안되는 병원이네요-;;; 일회용 새거 써서 돈 매기는게 병원에 이익인데요;; 정말 저렇다면 보건복지부에 신고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42	펌) 남친이랑 싸운뒤 남친이 보낸 자음해석 [새창]	2014-08-02 09:57:59	0	삭제
		누군가는 진지먹고 해석했을까 싶어 댓글 다 본 내가 기특기특!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17:25:43	0	삭제
		까마귀가 반짝 거리는걸 좋아한다던데.. 그때쯤 집에 해가 유리에 비쳐 반짝거리는게 아닐지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17:22:45	0	삭제
		병원코디네이터 자격증은 인터넷 수강으로도 시간 이수 하고 시험칠수 있어요. 좋은 엄마가 되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39	[익명]솔직히 성폭행 당하면 당한 사람만 손해인데 [새창]	2014-08-01 17:18:46	0	삭제
		아.. 글쓴이 입장 이해 가요ㅠ 느낌이 쌔~하게 말거는 사람,아님 어깨 주물러주는 사람 느낌이 싫어서 그사람 싫다라고 하면 공주병,도끼병 하면서 예민하게 굴지 말라하고.. 저도 세상 무서워서 걸어서 10분 거리를 자전거 타고 다녀요 여차하면 쌩~하고 달려나가고, 집까지 태워준단 사람들한테도 "저도 차가져와서요~ 자.전.차!" 라며 유머러스 하게 철벽질ㅋㅋ
	38	본가오면 자취생은 비싸서 못먹는 스팸이 많아서 좋아여.... [새창]	2014-08-01 16:52:18	0	삭제
		자취생에게 스팸 먹는 날은 추석선물세트 들어오는날 아닌가요? 나만 그런가? ㅋㅋㅋㅋ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15:50:29	14	삭제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입니다. 저맘때쯤 어떤 아주머니가 팜플렛 주면서 의료봉사 단체라며 참가 해달라길래ㅡ 어느 단체냐, 어떤종교냐며 막 따지니까ㅡ 종교단체 아니고 의사들로 구성된 봉사 단체라며 뭐라 뭐라 함. 의사고 나발이고 간호사 모자라서 병원도 겨우 돌리니까 가시라고 보냈던 기억이....
	36	학부모의 횡포.jpg [새창]	2014-07-30 01:40:20	0	삭제
		저도 중학교때ㅡ 학교 건물 정문 앞에 아주 큰 해송 두그루가 나란히 있었는데 새로 온 교장이 교장실에 햇볕안들어온다고 자름.. 그거 교목인데.. 거기에서 대대로 졸업사진 단체로 찍었는데.. 이미 베여서 어떻게 할수도 없고 엉엉 움
	35	[약스압]막내 동생 성별이 바뀐 SSUL.txt [새창]	2014-07-22 17:19:42	0	삭제
		얼마전 출산한 친구도 아들이라고 했는데 낳고 보니 딸 ㅋㅋ 요새는 없을줄 알았는데 아직 많아요 ㅎㅎ
	34	아이가 지렸어요ㅠㅠ [새창]	2014-07-18 00:22:43	61	삭제
		저도 ㅋㅋㅋ 간호산데 근무중에 어머님들이 "간호사 이모~! 예빈이 말안들어요 주사주세요"라고 하면 "이놈~!!" 한마디면 완전 대성통곡.. 병실 나가도 대성통곡.. 병원 빠져 나갈때까지 대성통곡-_-;;
	33	한가지 음식에 꽂히면 며칠내내 그것만 드시는 분있나여? [새창]	2014-07-10 02:02:57	0	삭제
		학식에 파는 1500짜리 냉면에 뿅뿅 가서 세끼 꼬박꼬박 냉면으로 먹고 위염으로 고생했어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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