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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14:17:31	19	삭제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0 09:39:15	1	삭제
		아,그리고 내과.. 생각외로 꿀잼이에요ㅎ 하루 하루가 버라이어티해서ㅡ 지나고 나면 에피소드가 많죠 당장은 힘들어도.. 시간지나면 황금기란걸 느껴요. 그리고 내과에서 많이 배우고요.. 그리고 어디가서 내과 간호사다 하면 인정도 받구요 ㅎㅎ 연차 어릴때 내과나 아이씨유 경력있는게ㅡ 나중에 연차 쌓여서 애들 델꼬 일해도 덜 부담 스럽구요 내과5년 있어봤는데.. 3년은 조금 모자란거 같아요.. 암튼 화이팅!!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0 09:34:11	1	삭제
		크흐ㅜㅠ 생일날 나이트 하는 사람이 나만있던게 이니였여 ㅠㅠ 저도 2년 연속 생일에 나이트 근무 했어요. 헤드쌤이 센스가 없거든요.. 리퀘는 눈치보여 못냈..... 뭐.. 딱히 할것도 없고-_-;; 암튼 저도 이제 퇴근해서 장판불 올리고 지지고 있어요 ㅎ 굿잠하세요 ㅎ생일 축하해요~ 쌤님!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8 08:10:45	96	삭제
		아..외모지상주의 공감.. 간호산데도 화장하고 렌즈끼고 출근하면 환자분들이 이뻐해주시고 넉살 좋다 하는데.. 안경끼고 야간 근무해서 쩔어있으면..컴플레인 막 들어옴.. 너 말고 높은 간호사 불러라며 ㅠㅠ 고객카드에 적겠다면서...
	58	지하철에서 지하철에서 사이다 한사발 임산부 아주머니. [새창]	2014-09-18 08:01:37	17/163	삭제
		흠... 솔직히 말하면, 두분 다 보호받아야 할 약자이신데... 왜 힘없는 사람끼리 으르렁 거려야 하는지... 안타깝네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긴하지만.. 두분 다 보기엔 그래요..
	57	요즘도 세븐일레븐이 있나.....? [새창]	2014-09-11 09:20:29	0	삭제
		ㅋㅋㅋㅋㅋ악ㅋㅋㅋㅋ 저도 이 게임해요ㅡ 설레임 사려면 엄청나게 매출대회.....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1 08:15:29	156	삭제
		고등학생때 선생님 한분이 간질이셔서 수업중에도 몇번씩 발작하곤하셨어요. 그 선생님은 간질발작전 전조증상이 있으셨는데 "쯧쯧-"하면서 혀를 차며 고개를 돌리시면 1분 이내에 쓰러지시는걸 알아서 덩치 있던 남학생들이 그 옆에서서 잡아주고 다른 애들은 근처 난로나 의자,책상 치우고 쓰러지시면 옆으로 눕히고 수건말아 베어 드리고 양호실에 이야기 하고.. 팀이 나눠져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55	친구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강제 코스프레 당했다.jpg (feat갯강구) [새창]	2014-09-05 23:33:37	1	삭제
		아... 항상 뵐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정말 대단하십니다!! 웨딩촬영을 부탁 드리고 싶을 정도로 ㅠㅠ 너무 너무 멋쪄용!!
	54	오큘러스 실감나는 사용기 [새창]	2014-09-05 18:22:28	1	삭제
		앜ㅋㅋㅋ 턱에 보톡스 맞았은데 웃겨서 턱 아퐁 ㅠㅠㅠ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00:54:33	11	삭제
		어쨌던, 본문으로 돌아가서.. 보람찬일이 많은건 사실이에요^^ 특히 명절에 외출이라도 해서 잠시 집에 다녀오시면서 자식들에게 "이 간호사가 참 잘해주고 착하다"라면서 소개 시켜주신다거나 나이트 하면서 꾸벅 꾸벅 졸면, 배고프다며 캔디며 바나나 챙겨주시고ㅡ 오히려 해드린것도 없는데 환자분들께 제가 간호 받는것 같아서 몸둘바를 모를때도 있고.. 돌아 가시는 과정에서도 보호자 분들께 "마지막까지 남는게 청력이시니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라고 하면 사랑한다고 해주시공, 장례치르고 오셔서 그때 정신 없었는데 간호사가 그 말 해줘서 얼결에 시키는 대로 했는데 그 말 못했으면 후회 할뻔 했다며, 음료수 챙겨오실때 찡~ 하죠..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00:45:28	15	삭제
		우르르 클럽.. 부럽다... 가고 싶어도 친구들이랑 듀티가 안겹치고.. 겹친다해도 피곤하던지, 누구 한명은 데이라서 일찍 들어가야한다던지 하는데.. 부럽다.. 아니면 작정하고 리퀘스트 낸게 아닐까..ㅋㅋㅋ
	50	(중복, 스압) 가수와 배우 비쥬얼 비교 [새창]	2014-09-03 00:12:45	0	삭제
		아.. 이 느낌 알아요 이영애 사진 10장 보고 난 후에 다른 이쁜 연예인 보면 오징어됨 이영애는 넘사벽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2 23:52:28	1	삭제
		저도 마를때 그랬어요. 뭐 먹고 싶다 뭐먹고 싶다 하고 애들이랑 시켜놓고 조금 먹곤 배불러서 못먹고.. 맨날 애들이 입짧은데 시킨다고 ㅋㅋㅋ ..........말랐을때 그랬다구요
	48	비효율적인 한국의 ppt 문화.jpg [새창]	2014-09-02 23:47:24	1	삭제
		아.. 진짜 공감 ㅠㅠ QI발표 PPT제작하는데 계속 빠꾸 당해서 작년꺼 보고 느낌 제목은 쓔웅~쓔웅 효과음 넣어서 홍길동처럼 동해번쩍 서해번쩍 애니메이션 효과로 도배하며 화면귀퉁이마다 gif케릭터들이 불금마냥 춤을 추고 설명들은 물결치며 움직이니 통과!! 제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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