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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렐러믹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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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렐러믹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22:42:36 0 삭제
    물론 저도 대학을 가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할 수 있는 한 많이 경험하는 것이 좋은 스토리를 쓰는 방법중에 하나라고 들었거든요.굳이 대학말고도 경험할 수 있는 것도 많다고하지만요. 웹툰 독자들의 공감을 얻기에 대학이라는 소재만큼 좋은 게 없거든요.

    일단 고졸이라는 것 자체가 국내에서 시선이 안좋기도 하고요...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22:38:20 1 삭제
    슈퍼히로// 대학가면 배울게 많은 건 맞는 말입니다.

    헌데 일본쪽 밀리언클럽 작가들을 보면 스토리를 짜는 것과 관련된 대학 학과를 나온 작가들이 오히려 적습니다.

    스스로 스토리를 연구해서 (시중에 파는 시나리오 작법서등..) 훌륭한 스토리를 짜내시는 분들이 많아요.

    꼭 "스토리 작가가 대학을 안간다는 건 인생 나가리로 사는 거다"라고 단정지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74 군 장교의 '끔찍한' 안보교육 아이들 충격에 빠져 강의 중단 [새창] 2014-07-18 20:55:29 14 삭제
    영아 살해 강제낙태

    이거 다큰 성인이 봐도 트라우마 생길법한 내용인데...미친...;;
    273 베오베 올라갔다 탈퇴한 아저씨를 보고 씁씁해서 적는 글 [새창] 2014-07-13 15:56:03 3 삭제
    1 소설을 읽는 건 독자고요. 비판할 자격이 있는 것도 독자입니다.
    여기 사람들은 좆문가가 아니라 "독자로서 느끼는 소설의 문제점"을 말해주는 거고요
    272 베오베 올라갔다 탈퇴한 아저씨를 보고 씁씁해서 적는 글 [새창] 2014-07-13 13:17:09 2 삭제
    1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그냥 양판소에요
    운디네와 들썩들썩 씬이 있는 마당에 흥행 키포인트니 뭐니 하셔도 ...
    271 베오베 올라갔다 탈퇴한 아저씨를 보고 씁씁해서 적는 글 [새창] 2014-07-13 13:11:00 0 삭제
    솔직히 말해서..그냥 현실도피하는 나르시스트같음.

    사람들이 객관적인 조언을 갖다줘도 패대기치면서
    "나는 이렇게 힘든 와중에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것을 그만두지 않는 사람이야!공장에서 일하고 잠도 못자면서 글을 쓴다고!왜 나한테 욕을 하는 거야 왜!" 하는 느낌.
    270 전에 그림작가 구한다고 이야기했던 시나리오 작가입니다. [새창] 2014-07-12 20:47:38 4/4 삭제
    진짜 그렇게 사실거면 이딴 글 그만 쓰시고 잠이나.더 자세요.
    독자를 유인원으로 보나 어이가 없네
    269 전에 그림작가 구한다고 이야기했던 시나리오 작가입니다. [새창] 2014-07-12 20:46:44 24 삭제
    본인이 12시간 공장에서 구르고 4시간도 안자고 글쓴다. 그래서 뭐요? 독자보고 어쩌자고 하는 말인데요 이게
    작가될 사람이 쓴 소설이란게 아마추어 급도 못되면 독자로서 비판을 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나 불쌍하니 입닥치고 재밌다고 하라는 건가요? 참 답이없다 진짜 ㅋㅋㅋ
    268 전에 그림작가 구한다고 이야기했던 시나리오 작가입니다. [새창] 2014-07-12 20:43:13 14 삭제
    이 사람은 책 안나올 만 했네요ㅋㅋ
    "자신의 좁은 선입견"으로 남을 보지 말라"며 도움이 될 수 있는 비판을 싸그리 악플취급에
    게다가 말끝에 "못난 작가를 불쌍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붙여서 끝까지 동정표로 팔아먹으려고 하고 참 ㅋㅋㅋㅋ
    267 전에 그림작가 구한다고 이야기했던 시나리오 작가입니다. [새창] 2014-07-12 16:59:54 6 삭제
    솔직히 이런글 올려서 하는 홍보는 진짜 효과가 바닥이에요.
    여기 댓글에 기대합니다 볼게요 이런댓글 쓴 사람중에 진짜 읽어주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266 전에 그림작가 구한다고 이야기했던 시나리오 작가입니다. [새창] 2014-07-12 16:57:51 5 삭제
    너무 마크로스 시리즈와 세계관이 유사하네요.
    마크로스 갤럭시 마크로스 프론티어같은 우주함선 이름을 아크로 바꾼것 말고 무슨 차이가 있는지...

    마지막글이다 해서 초조하고 어깨에 힘이 너무 들어가신듯...
    그래서 표절도 하고...이렇게 동정글도 올리시고 (ㅠㅠ)..

    그냥 따로 일구하시고 글을 좀 쉬엄쉬엄 쓰시는 게 어떠실지...
    265 [익명]10년 가까이 모 예체능계에 종사하면서 느낀점 몇 가지 [새창] 2014-07-09 12:53:16 2/4 삭제
    천재들이 노니 뭐니 그런거 다 그사람들 할 거 하고 노는 거임

    어렸을때부터 시작해서 1만시간이상을 찍은 사람들과 후발주자들과는 당연히 몇천시간이상의 차이가 있음.

    쏟아부은 노력의 차이가 크다는 거임.

    그걸 무시한다는 것은 오히려 님이 날로먹으려 드는 거임.

    15년 노력한 사람을 보고 5년 노력한 사람이
    "난 존나 노력하는 데 왜 저사람 실력만 저렇게 좋지? 하...재능의 차인가바.징징징"......이해감?
    264 [익명]10년 가까이 모 예체능계에 종사하면서 느낀점 몇 가지 [새창] 2014-07-09 12:49:26 1 삭제
    1% 0.01% 이런 수치에 객관적인 지표가 있기는 함?
    성공이란 것에 객관적인 기준은? 부자되기?

    우리나라에서 예체능 해서 먹고살기 얼마나 편하다고 돈을 바라고 뛰어들거면 차라리 로또를 사지
    263 [익명]10년 가까이 모 예체능계에 종사하면서 느낀점 몇 가지 [새창] 2014-07-09 12:47:46 3/8 삭제
    작성자가 미술계에서 도대체 무슨일을 하는 지 모르겠지만
    애초에 노력을 어떻게 해야 목숨을 깎아가며 함?

    무협에서 비술을 배우기위해 수명을 바친다. 뭐 이런거?ㅋㅋㅋ

    아니면 날새는 걸 몇번했다고 목숨을 깎아가며 했다 이런식으로 오버해서 말하는 거?

    그렇게 따지면 고3이고 직장인이고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 목숨을 깎는거네 피방에서 날새는 날백수들도 목숨을 깎아가며 겜하는 거고...(건강을 해치는 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목숨을 깎네 어쩌네 오버할 정도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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