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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23:54:49	0	삭제
		아니요, 지역을 거론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저건 지역민들의 근원적인 인간성이나 도덕성의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지역의 사업적 낙후성이 저런 노예노동을 부추기는 것이죠. 다른 여타의 저개발 국가에서와 같은 노동 형태들이 존재하게 되는 거에요. 즉, 지역을 거론한다고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역의 실정을 분명하게 알아야 하는 것이죠.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23:52:30	0	삭제
		노무현은 노동자 파업을 분쇄하기 위해 과감하게 법을 어겼죠.,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23:51:06	0	삭제
		법을 지켜야만 하는 법치의 문제가 노무현이 말했던 사람답게 사는 세상과 어떤 연관성이 있다는 것인가요? 님이 그랬죠? "상품 경쟁력을 높이려면 사람을 노예로 만들어도 됩니까?"라고 그럼 경제가 위기에 처했다고 - 혹은 IMF위기의 시기에 있다고 비정규직 확대를 추진한 그의 행적이 정당화되나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23:48:30	1	삭제
		님이 쓴 글을 보고 말하세요? 이 사건이 노무현과 무슨 상관이 있나요. ? 그냥 법에 저촉된 행위를 하면 법에 따라 처벌받으면 되는 문제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렇죠? 어떤 사건에 지역을 붙이는 문제도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왜 저런 사건이 일어나는 것인가의 문제를 단순한 인간의 도덕성의 문제로 치환하는 것이 문제인 것이죠. 노예노동을 강제하는 것이 정말 인간성의 문제인가요? 단순한 도덕성의 문제입니까?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23:43:09	0	삭제
		노무현하고 이 사건이 무슨 상관이라고.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23:42:40	0	삭제
		어떤 사건의 문제를 언급하고 싶으시면 노무현은 빼시죠. 아무 연관도 없는 사건에 노무현은 왜 갖다 붙이는 건가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23:37:37	0	삭제
		kkkk9 / imf와 노무현의 비정규직 확대 정책과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습니다. 김대중 시기의 문제와 노무현 재임 당시의 문제와 뒤섞지 마세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23:36:02	0	삭제
		한국은 '노동 문제'에 있어 어느 지역이든 보수적입니다. 이런 노동, 치안의 문제를 정치나 덕성의 문제로 치환하는데 이건 그 자체로 범주의 오류에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23:34:26	0	삭제
		누구도 저러한 사건에 대해 지역을 옹호하지 않아요. 지역이 그 기준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일 뿐이죠.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23:31:31	0	삭제
		kkkk9/미쳤다는 표현은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주장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하시죠.^^ 제가 노예노동에 찬성이라도 했나요? 왜 그리 흥분하고 그러시나요?
	12	전라도 섬노예...(어떤 난독증 댓글) [새창]	2014-02-07 23:29:32	0	삭제
		훌러리 /무엇을 노예라고 규정해야 할까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23:27:21	0	삭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자 주장하고, 진정 그렇게 행동했는지 따위는 알 수 없지만, - 저것은 실제 지역의 문제는 아니죠. 님이 인용한 기사에서처럼 인력을 필요로 하는 지역(전라도 염전)이 있고, 실제 인력을 그 지역에 공급한 직업 소개소 '업자'가 있는 것이죠. - 염전은 일정 사양 산업이고, - 대부분의 소금이 중국에서 수입되고 있는 상태에서 수익성이 감소하고 있는 업종이기도 하죠. 그들을 법적으로 처벌하는 것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에요, 단순한 '지역문제'로 보면 안된다는 거죠. 경제 구조(산업 생산물의 수익성 감소에 따른 저임금 노동의 강제)의 문제인 거에요. 노무현도 아마 그런 이유로 비정규직 노동자를 확대하지 않았나요?
	10	'무첨가두유'님께 반론 [새창]	2014-02-07 22:16:49	0	삭제
		무첨가두유/강신주의 철학의 당위성을 주장하고 싶다면 강신주의 철학적 방법론이 무엇인지 분석하여 그것을 주장하도록 하세요. 이상한 소리하지 말고 말이죠.
	9	'무첨가두유'님께 반론 [새창]	2014-02-07 22:15:39	0	삭제
		무첨가두유/님이 비판하듯이 철학에는 여러 방법론이 있죠.. 그래서 다를 수 있어요. 이건 인정하는데, 그렇다고 님이 제기하는 - 철학자 강신주의 어떤 방법론이 옳다는 주장이 될 수 없다는 점도 분명하지요... 미안하지만 그는 동양철학자로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의미의 철학자로서는 미달인 존재죠.
	8	전라도 섬노예... [새창]	2014-02-07 22:07:31	0	삭제
		노예와 노예가 아닌 것의 구분은 단지 법적 처벌 가능 유무로 판단되는 것이군요? 님들에겐 어떤 기준이 법 외에는 없는 것인가요? 엄밀하게 판단해보면 그것을 엄격하게 적용하는 것 같지도 않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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