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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군필자분들 군생활중 최악의 훈련 하나씩만 적어주세요! [새창]	2014-04-20 05:43:56	0	삭제
		훈련은 아닌데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었던것은 사단이 아니라 단급에, 그리고 대대자체도 네개중대였지만 다 합쳐서 이백오십정도 되는 대대였는데 우리 중대 한 육십명 정도 되었던거 같은 어느 여름의 정점을 찍던 칠팔월쯤 되었던것같아요 육십이었던 정원에 조금있던 본부소대빼고, 인원의 반 정도를 사령부수영장만든다고 장기파견을 가버렸어요 그리고 공병이라 공사감독병의 장기파견인원이 다섯이상이엇던것같고, 휴가, 파견, 후송등을 빼니 정말 인원이 10명이 되었던것 같은데 심지어 위병소도 섰어야 되어서 병장둘 당직 퐁당퐁당에 나머지 여덟이서 4교대로 하루 1시간반씩 4번 서는데 이게 또 꼬여서 4번초라 점호 끝나고 12시까지 새벽4시반부터 6시까지 이런식이다보니 4시간도 채 못자는 상황에 내 사수는 날 진짜 개만도 뭇하게 여기는 아빠군번중 한명이었고 아침점호는 점호대로 받고, 또 테니스장 작업이라 날이 더워 쩍쩍 갈라지는 테니스장을 기계롤링도 아니고 돌을 굴리는건데 이게 또 보통 세명이서 같이 하는데 근무자 여덟에서 근무인원 둘, 대기자 둘 빼서 넷인데 고참급 둘 빼니 짬찌 둘이서 돌려야 대는데 진짜 죽을뻔 했던 기억이네요 장간보다 더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네요 일주일이었는데 금요일날 6시에 근무복귀했는데 생활관에 암도없어서 누워있다가 아침점호 이등병때 빼먹은건 안자랑 ㅋㅋㅋㅋㅋㅋ 지옥을 맛봄 내분대장이 당직이엇는데 자기도 시작할때 알아ㅛ다고해서 보고할까 말까 하다가 햇는데 다행히 행보관이 좋게 보고있던 터라 잘 넘어간건 정말 인생의 천운이었던듯
	39	맥도날드 빅맥 1+1 행사 쿠팡 3000개남음 [새창]	2014-04-19 15:42:33	0	삭제
		으앙 늦음 ㅠㅠ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17:04:22	0	삭제
		아 답변 감사합니다 ^^ ㅠㅠ
	37	스압주의] 말년에 사단장감찰나온 Ssul.txt [새창]	2014-04-08 05:14:57	0	삭제
		말년 디데이가 자꾸 나와서 말년 늦게 나간줄 알고 스크롤 계속 내렸네요 ㅋㅋㅋ 잘 나가셧으니 다행이네요 ㅋㅋ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8 03:30:49	1	삭제
		몸관리하시는분들이 일정 주기마다 하루잡고 먹고싶던 것들 먹는날 아닌가요??
	35	게임 스토리 초반에 끝내기 [새창]	2014-04-05 06:34:47	0	삭제
		롤 9명의 소환사가 게임에서 나갔습니다 ㅠㅠ
	34	이등병때 들은 소름돋는 이야기 [새창]	2014-03-26 02:32:17	0	삭제
		가을과 공병과 흙벽돌이 나온걸 보니 진지공사 시즌에 지원을 많이 나가는데 보수를 폐타이어로 안하고 벽돌을 만들어서 했다는 이야기인듯
	33	제 나이 서른에 어린친구에게 실수를 해버렸네요.. 저 큰일날까요? [새창]	2014-03-14 14:21:52	1	삭제
		내가 정자왕이다!!!!
	32	치즈오믈렛! [새창]	2014-03-10 10:06:44	6	삭제
		말이 좀 짧다
	31	서울에 김치찜 잘 하는 집 있나요? [새창]	2014-03-06 11:27:18	0	삭제
		저도 가보지는 않았구요 근처 학교다니는데 몇년동안 새학기때마다 맛집으로 애들이 대려가더라구요 몇년동안 들었을 정도면 꽤 먹을만 하지 않을까요 ㅠㅠ???
	30	서울에 김치찜 잘 하는 집 있나요? [새창]	2014-03-06 08:13:52	2	삭제
		서대문에 유명한 한옥집있어요
	29	황금 볶음밥.jpg (브금유) [새창]	2014-02-26 08:02:00	1	삭제
		완성본은 괜찮은거 같은데 계란이랑 비빈담에 후라이펜에 볶을때 밥이 떡처럼 되지않나요??? 불은 중불로 하셧나요?? 맛있어 보여서 해먹어보고 싶네요!!
	28	<1차>눈팅 유저인데.. 더치나눔을 좀 해볼까 합니다. [새창]	2014-02-25 18:32:05	0	삭제
		나눔엔 추천!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9 07:01:24	0	삭제
		몇년전에 한창 학교 앞에 매운 닭 꼬치류 열풍일때 저도 매운거 잘 못 먹는데 제일 매운거 먹었다가 얼굴이 떨리고 막 그러더라구요 매운건 맛의 감각이 아니라 통각 쪽인걸로 알고 있어서 아마 아픔으로 몸이 인식해서 사람마다 다르게 매움의 정도에 따라 반응이 나타나는 걸 거에요
	26	성동구 옥수동쪽에 사워크림 필요하신분 계신가여? [새창]	2014-02-19 05:09:48	0	삭제
		헐 죄송해용 ㅠㅠㅠ 몇번 확인 했는데 안달려 있어서 포기했는데 지금 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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