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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아저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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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1	욕설주의)무도갤에 올린 강간 주작글 추적기 [새창]	2015-07-11 11:38:55	8	삭제
		집에 비슷한 칼이 있어서 찍어봤습니다. 175/74kg 남자인 저와 비교해 원본의 손이 얼마나 작은지 알 수 있습니다.
	390	닭그네.jpg [새창]	2015-07-11 00:41:00	0	삭제
		뚜껑 대체 몇개나 갖고계신지?ㄷㄷㄷ
	389	지금 여시(메갤)이 무도갤 성범죄자로 만들려고 하네요 [새창]	2015-07-10 07:58:05	3	삭제
		진짜 내 수집품 빌려주고싶을 정도ㅋㅋㅋㅋㅋㅋㅋ
	388	지금 여시(메갤)이 무도갤 성범죄자로 만들려고 하네요 [새창]	2015-07-10 07:55:44	5	삭제
		손 진짜작다ㅋㅋㅋㅋ 저 장갑은 또 무슨 용도의 장갑이냐, 네일 보호?ㅋㅋㅋㅋㅋㅋ 남자면 목장갑이나 가죽장갑 꼈겠지 저딴장갑 집에 없엌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장갑이 남네 벗으면 섬섬옥수일듯ㅋㅋㅋㅋㅋㅋ
	387	어르신들의 드립.jpg [새창]	2015-07-09 12:43:46	16	삭제
		외할머니가 오셔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뉘집 아들이 장가간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어무이 : "그 집은 며느리 들이는데 우리 며느리는 지금 어디서 뭐하노몰라?" 할무이 : "기다리바라 저~쭉에 멀리 어제 낳아놨다"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11:12:36	1	삭제
		유부남임//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예를 들어 퀴어축제 비판에 자주 인용되는 [공중도덕에 위배되는 음란한 복장으로 대로를 행진하는 일부 동성애자]같은 경우, 소수의 약자라고 비호받는 것을 악용한, 비난받아 마땅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들을 옹호해준 사람들을 배신하고 이용하는 최악의 부류이고, 동성애자의 가장 큰 적이지요. 동성애에 대해 딱히 옳다 그르다 생각 안하던 사람들을 적으로 돌리게 만드니까요. 그런 의도로 하신 말씀이시죠? ㅎㅎ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10:20:46	9	삭제
		11 네 혐오스럽게 느끼는건 개인의 문제니까 어쩔 수 없는데, 그냥 쟤들은 저러고 사나보다 하고 무시하면 될걸 핍박하니 문제란거죠.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09:59:46	7	삭제
		동성애가 맘에 안들면 그냥 하다못해 쌩깐다는 심정으로 무시했으면 좋겠음. 동성애자가 자기인생에 피해준 적 있나? 왜 남의 인생에 감놔라 대추놔란지 원. 당장 드라마에서 사랑하는 연인 방해하는 캐릭터보면 욕할 사람들이. 가치관이 확립안된 미성년자 꼬여 동성애로 인도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성인들이 남에게 민폐 안끼치고 자기들끼리 자기인생 살겠다는데 왜 난리? 어렸을 때 동성애자한테 맞고 트라우마라도 생겼나?
	383	"저는 돈을 별로 안 좋아해요. 근데 하나님이 좋아하세요" [새창]	2015-07-08 20:34:22	0	삭제
		일부이단교ㅡㅡ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8 17:08:38	11	삭제
		03학번// 그런 머리가 있었으면 여기까지 왔을까요;
	381	폭도 언급관련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5-07-08 16:23:08	4	삭제
		저 댓글은 애초에 위의 오늘내생일 님께서 화가나신 것 같기에 저 분 보시고 흥분을 가라앉히고 납득하시라고 쓴 겁니다. 끝부분이 농담인건 그런 이유지요. 모든 분들이 납득했으면 하는건 제 오만이었나봅니다. 상처받은 모든분께 사죄드리며, 더 이상의 언급은 삼가겠습니다.
	380	폭도 언급관련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5-07-08 15:59:53	3/7	삭제
		1그렇게 받아들였다니 할 말이 없네요. 제가 의도치않게 상처준 분들께 사죄하고, 멘탈에 살짝 금이 가서 당분간 게시물 올릴 생각이 안드는 것도 사실이고, 광고 라고 적은건 살벌한 분위기좀 부드럽게 해보려고 뻘소리 한건데 그게 그렇게 보였다니.
	379	계곡에서 고기 굽는 공대생 [새창]	2015-07-08 14:50:14	0	삭제
		문과는 동물성 단백질의 성질변화는 믿음직한 이과분들께 맡기고 먹는데 집중합시다. 예체능계 뭐합니까 테이블 예쁘게 세팅안하고
	378	폭도 언급관련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5-07-08 14:23:56	2/8	삭제
		오늘내생일//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 있기에 그 분들께 도의적인 사과를 한겁니다^^; 내가 한 행동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생기면 법적인 책임이 없더라도 미안한 마음이 들잖아요? 예를 들어 길을 가는데 누가 저를 지나치다 제 가방끈같은데 걸려서 넘어졌다면 미안한 마음이 들듯이... 예시가 좀 이상한가ㅋ적절한 예시가 안떠오르네요; 사과를 할 수 있는 여유, 사과를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딱히 저를 일베츙으로 몰려하는 사람(있다면)에게 사과한게 아닙니다ㅎㅎ 오해와 무지로 생긴 일로 드잡이질 하고싶지 않습니다. 저도 사람인데 솔직히 앞으로 오유에 뭔가 올리는게 망설여질것 같긴하네요ㅋ 자게 뻘글에 뻘플이나 남기고 놀듯ㅋㅋㅋ 그러니 앞으로 보케테는 제 블로그로 오셔서 보시면 됩니다(는 광고ㅋ)
	377	폭도 언급관련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5-07-08 09:11:00	11/8	삭제
		일단 미아는 아닌가보네요(...) 카요찡// 그건 생각못했네요; 저는 폭도라는 단어가 부녀자라는 단어가 그렇듯 대상자가 스스로 희화하는 용법으로 사용된다고 생각했기에 그렇게 쓴건데 이제와서 그 댓글을 삭제해버리면 문제제기하신 분이 화난 이유가 약해질 수 있어서 삭제하기가 좀 망설여지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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