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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댓글만할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28
    방문 : 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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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만할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11:22:40 0 삭제
    아 그리고, 시신기증에 대해서는 지식인 검색해봤어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3&docId=63481365&qb=7Iuc7Iug6riw7Kad&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Rq%2B17F5Y7uKssspc0ECsssssssh-415029&sid=Uq@0VXJvLC0AAEgPpmY

    바로가기 남깁니다.
    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11:20:39 0 삭제
    삼가명복을 빕니다.
    아버지 가시는 마지막까지 힘내시고요. 아버지 대신..어머니 위로 해주세요.
    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11:16:12 1 삭제
    1 그런가요? ㅋㅋㅋ
    그러니 없죠 ㅋㅋㅋ

    근데 딴건 몰라도 여자가 자기집 알려주는건 어지간해서 안알려준다고 하던데. 이것도 깨지는건가요?
    요즘 젊은사람들은 개방적인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기준이 애매함.
    근데, 어장하면서 자기집 알려주는거랑 딴건 몰라도 산책을 같이한다는건 정말 도덕적으로 최저인데다가 자기 신체안위에 대한
    최소한의 방어를 안하거나 못한다는 뜻으로 일부 풀이될수도 있는데 요즘 애들 심각하구나...

    아 글고, 지금은 호구 아니란말은 안했어요 ㅎㅎ 지금도 호구는 맞아요. 윗분말 빌려서 슈퍼호구에서 일반호구 정도 되었으려나?
    언능 연애를 해봐야 고쳐질텐데 ㅋㅋㅋ 주변에 여자가 없어서 큰일입니다그려..
    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10:25:23 0 삭제
    근데 작성자님 같은 경우, 여자가 집에 데려다 달라 뭐해달라 하는거 보니.
    관심이 없는건 아니예요.

    진짜 호구였던 제 경우는.. 일하는데 전화 갑자기 해서, 고기먹고 싶다 어디 식당으로 와라
    술마시고 싶다 어디로 와라. 그러고.. 집앞까진 당연히 못오게 하니까 집근처 동네까지 데려다줘?
    하면.. 늬가 왜? 그러거든요.

    그건 작성자님에게 관심있는것 같아요. 어장녀에게 배운거 하나는 연애를 하더라도 남자에겐 가급적 자기집
    안알려준다 이건 거의 확실하거든요. (정말 친해지거나, 관심있거나, 사귄지 오래되면 몰라도)

    그리고 남자들과는 달리, 여자들은 싫은 사람하곤 같이 있는거 자체를 싫어한다고 배웠(?)거든요, 산책 같이 하자는건
    최소한 어장내지 싫다는건 아닌것 같아요. 더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라던가. 희망 ㄱㄱ
    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10:20:55 0 삭제
    여자친구 말고.. 그냥 여자를 보고 싶다고요?
    동네 카페 가보세요~ 다 여자들임~~

    거기서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카페디저트 하나 주문 시켜드리고~
    차이세요.
    670 [익명]님들아 연말에 뭐하죠? ㅎㅎ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3-12-17 10:19:57 0 삭제
    일해야죠. 연말에 어디 노시려고 =ㅅ=)q
    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10:18:01 0 삭제
    여자를 사귀어 본적이 없는 사람은 어장관리 당해보는것도 괜찮아요.
    저도 연애 못해보다가, 저에게 관심을 주는 사람 있어서 혹 했는데, 결론은 어장관리였는데.
    어장관리다보니.. 제가 여자기준에서 매너없는 행동을 해도 야! 그럼 안된다 등으로 일부는 잘못된거 고쳐줍디다..
    다만, 돈이 무지하게 깨지긴 해도요..

    포도주에 전 시켜먹지도 못하는 브랜드 피자에.. 간간히 고기에, 술에...
    그러다가 영화 같이 보자고 하니 돌아오는 답은, " 내가 왜? "
    뭐 사주고 계산할때는 좋다고 하고, 내가 뭐 하나만 해달라거나 알려달라고 하면.. " 내가 왜? "

    그래도 그 와중에, 여자에 대한 매너 일부는 배웠는데.. 일부는 좀 비현실적인것도 있어서 가려서 기억하는 중입니다 ㅋㅋ
    어장을 벗어나게 된 흑역사가.. 그리 이쁜건 아니고 수수한데 그렇게 오래 뜯기다보니까 정이 들었는지..
    귀여워서 머리 한번 쓰다듬으려고 손을 올리는 순간 흠칫 하더니, 욕 다 먹고 발로 맞고 연락 뚝.
    OTL 내 인생 첫 '아는' 여자. 그리고 첫 흑역사.

    최소한 손이라도 잡아봤으면 했지만.. 그건 아닌것 같아서 신체접촉은 전혀 없었지요. 거진 7개월동안인가?
    그러니 작성자님, 호구짓하면서도 뭔가는 얻어야죠 ㅋㅋ
    근데, 현실여자를 정말 알게되니 그 처자에게 배운건 매너가 아니라 노예수준의 정보라는걸 알게 됨..

    결론은 다 쓸데없어요, 호구다 생각하면 발 빼는게 제일. ㅋㅋㅋ 어우...
    친구들은 스킨쉽 한번 못하고 호구짓했다고 저를 우러러 호구왕이라 부르더군요 ㅋㅋ 잡것들 같으니 ㅋㅋ
    668 [익명]25살 파산신고해야대나요. . . . [새창] 2013-12-16 19:18:27 0 삭제
    사족달면.. 9년이나 되서 그게 온거보니.. 아버지의 친인척들을 모두 돌아서..
    작성자님에게 온거일수도 있어요. 다들 포기했다던가 해서..
    667 [익명]25살 파산신고해야대나요. . . . [새창] 2013-12-16 19:15:57 0 삭제
    근데 빚이 1300만이면.. 계산한번 해보세요. 혹시 전월세 보증금이 저거보다 더 많다던가..
    다른 무언가 돈 되는게 저거보다 많으면 상속받고 그걸로 처리하시는것도 좋아요. 근데 정말 아무것도 없고
    보증금도 없고, 빚뿐이라면 상속포기인가? 그거 처리하시는게 좋아요.
    상속포기하면, 부모님 - 재산도 안받지만.. + 재산도 못받아요.

    오늘 그런 우편 날아왔으면 오늘부터 카운트 들어갈꺼예요.
    (옛날엔 무조건 사망시부터인데 그게 문제 많아서 법 바뀐게 얼마 안되요)
    대충봐서 몇개월 기한인지 기억안나는데 3달전후던가? 2달인가.. 여튼 움직이시는게 좋습니다.

    작성자님 나이가 어리셔서, 벌서 파산신청하면.. 이력이 나중에 그리 좋진 않을거예요.
    666 [익명]25살 파산신고해야대나요. . . . [새창] 2013-12-16 19:10:09 0 삭제
    상속안되는게 아니라.. 상속포기하면 될듯 하네요.
    빚이있다는 사실을 인지한 후부터 카운트다운 들어가니 상속 안 받는다는걸 빨리 처리하심이 좋겠어요.
    기한지나면 자동으로 전부 상속됩니다.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18:44:54 0 삭제
    마누라가 정말 집 때문에 불만이 있는걸로 보시다니.. 작성자님 너무 순수해 ;ㅅ;
    664 뉴스보다 빡쳐서 정말.. [새창] 2013-12-16 18:39:11 0 삭제
    코리아 타임즈가 더 볼게 많더군요.
    국내언론은 끝장났음.... 자국보다, 타국에 있는 자국 신문이 더 내용이 다양함.
    663 [익명]당구못치고 롤안하는남자 [새창] 2013-12-16 18:30:31 0 삭제
    젠장!!
    662 게임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3-12-16 18:27:54 0 삭제
    폴아웃, 스카이림, 메스이펙트... 전부 레전드급인데요!!
    허더덕...

    저만한게 현재로 또 있으려나....... ;;;;;;
    661 첫사랑 4컷 만화 [새창] 2013-12-16 18:24:44 0 삭제
    오우., 이런거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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