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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선동당한 불쌍한 일베 유저들을 위해서 , 우리 , 묵념합시다. [새창]	2013-12-22 11:59:32	0	삭제
		아무리 미워하고 싫어한다지만...... 좀 너무 과한거같은데요......속상하네 평화없나 .....
	116	뽀삐는 리메이크같은거 안할까요???? [새창]	2013-12-13 15:52:20	0	삭제
		저도 개인적으로 뽀삐 좋아하는데.... 요새들어서 예전보단 초반이 버틸만 해진거 같아요, 잘 컸을 때의 그 위풍당당한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리메이크 말고 아주 약간의 상향을...
	115	요새바텀최고의조합은 타릭시비르인듯 [새창]	2013-12-13 15:51:18	2	삭제
		타릭은 좋은건 알겠는데.... 그냥 싫음....ㅠㅠ
	114	CJ프로스트 갱맘빠른별은 어디로갔나요? [새창]	2013-12-13 14:00:10	0	삭제
		개인적으로 빠른별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113	분노 풀스텍 그놈을 찾습니다. [새창]	2013-12-13 13:03:32	0	삭제
		아 너무 억울하네...
	112	분노 풀스텍 그놈을 찾습니다. [새창]	2013-12-13 13:01:51	1	삭제
		자, 사실만 정리해놓겠습니다 보시는 분들을 위해 01. 저 분이 신상 캐내시고, 카톡 공개한 사람은 저구요. 남자. 친구가 말했듯이 상위플레이어구요. 티모아닙니다. 02. 4분에서 20초가 아니라 5분 24초였구, 자크가 밑 부쉬에서 숨어있다가 위로가는 동선까지 체킹. 그 후 위에 들어간 동선으로 예측. 확실하다 여겨 콜 했고, 트린님은 이후에 나도 자크있는 거 알았다 그런데 안간거다. 03. 보지년은 저희 둘은 지금 확실하고 맹세하지만 증거가 없으니 보류 04. 명백한 제 친구 잘못은 AFK (저런 소리 롤하면서 너무 자주 듣는다고. 그래서 제가 그런 소리까지 들으면서 게임할 필요는 없다고 해서 제 친구는 그 말 고지고대로 듣고(원래 제가 원딜 친구가 서폿이고 제가 가르쳐서 제 말을 철썩같이 따릅니다. 걍 나가버린 제 친구 실수 분명하구요. 하지만 제 친구가 인격적 모욕을 들으면서까지 타인을 위해 마우스를 잡을만큼 성숙하지 못한 어린 친구입니다.
	111	분노 풀스텍 그놈을 찾습니다. [새창]	2013-12-13 12:57:15	2	삭제
		보지년인가는 확실합니다. 그 것이 만약 증거 없다고 하시면 최소한 제 신상 캐신것은 사실 맞으시죠?
	110	분노 풀스텍 그놈을 찾습니다. [새창]	2013-12-13 12:56:31	3	삭제
		저는 제 떳떳함을 위해서 님에게 당당하게 먼저 카톡을 공개했구요. 그거로 신상까지 털릴 줄은 정말 죽어도 몰랐습니다. 지금 당장 제 친구랑 인증샷도 찍어 올리는거 가능하구요. 나오셔서 제대로 이야기 해보죠. 한 가지 덧붙이자면 제 친구의 AFK행위에 대해서는 그 게임에 같이 있으셨던 미포님과 서폿님과 미드님에게 죄송합니다. 어떻게 바로 인증샷 찍어 올려드릴까요. 제 명예가 훼손될까봐 판을 크게 키우는데. 가능하면 이 일 정리되면 글 지워주시길 바랍니다. 제 친구 옆에서 지금 글쓰고 있어요.
	109	분노 풀스텍 그놈을 찾습니다. [새창]	2013-12-13 12:54:32	5	삭제
		저는 정치적 성향을 떠나서, 정말로 무한 평화주의자구요. 사실 가볍게 넘기려다가 제 신상 다까발리시고 제 친구가 지금도 (제가 혼내고 있는데) 아니 나한테 보지년인가라고 하고 욕한 사람이 저렇게 존댓말 쓰고 하는거 화난다고 하는데 제 친구인거 다 내려놓고 보면 제 친구랑 님 둘다 잘못한 거 맞구요. 우선 저에 대한 판단이나 신상은 더 이상 캐지말아주시구요, (제가 힙합플레이어 유저였던거부터 제 이름까지.) 제 친구도 분명히 잘못했습니다. 그렇지만 보지년 소리들으면서까지 게임을 해야하는 것인가에 대한 제 입장은 분명합니다. 물론 다른 분들에게 피해가 가겠지만, 팀웍이 최악이고 겨우 '게임' 상에서 인격적으로 모욕을 느낄만한 발언까지 들으면서 게임을 해야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그 상황에서 제 친구(당사자)가 아닌 제가 게임 유저였다해도 AFK하라고 했을겁니다.
	108	분노 풀스텍 그놈을 찾습니다. [새창]	2013-12-13 12:48:35	10/9	삭제
		요주의 인물 등장입니다. 덧붙이겠습니다. 제 3자이신 분들은 객관적인 시점으로 지금 ' 제 발언' 을 보고 평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선 게임을 플레이 한 건 제가 아니고 제 옆의 친구입니다. 제 친구가 쨉님에게 말씀하셨었듯이, 저는 롤이 아닌 다른 게임을 하면서 친구에게 티모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었고. 제 친구는 여성 플레이업니다. 지금도 옆에 있고 제가 카카오톡 공개했듯이, 지금 쨉님이 저한테 카톡 보내시면 바로 제 옆의 티모 플레이한 친구와 통화 가능하시고 오늘 바로 만날 수도 있습니다. 저 게임의 정확한 상황을 다시 제가 알려 드리겠습니다. 제 친구는 여성 플레이어고, 좀 못합니다. 제가 괜찮다고. 제 친척동생 아이디로 연습을 시키고 있었습니다. (친구는 만년 서폿 플레이어고 저랑 플래까지 간 친구인데 다른 라인을 못함.) 그리고 4분 20초에 자크(적정글)가 온 것을 확인했구요. 그래서 저는 트린이 가까우니까 핑 찍고 버텨서 역갱각을 잡으라고 했습니다. 핑을 무수히 찍었고 20초뒤 죽은게 아니라 자크가 탑 밑부쉬에서 들키고 10초 이상 각 재다가(라인은 그때 점점 밀리고) 다시 돌아서 윗 부쉬로 돌아오는 것 까지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트린에게 핑을 찍었고 콜을 했고 트린은 동선을 밑으로 내려가더군요. 제 친구는 따였고, 그렇게 시비가 트였습니다. 티모가 따인 시각은 4분에서 20초 뒤가 아닌 5분 24초였구요. 죽자마자 제 친구가 왜 안 오냐고 도대체 여기 자크있다고 몇 번을 찍냐고 하니 트린다미어 분께서 아는데 안 간거라고 하시더군요. 최소 40초를 버티던 티모를 보고 옆에서 게임을 하며 훈수를 두던 저는 저거 트린다미어 큰 실수라고. 그 때 트린다미어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판단력도 제대로 모르면서 라인 쳐 밀어놓고 정글 부르냐고 각 안나온다고. 그래서 제 친구가 '나 안해' 라고 발언 했습니다. 그리고 집가서 정비하고 있었구요 근데 트린다미어님이 말씀하시더군요 '보지년인가 ㅋ' 저는 옆에서 제 게임을 하다말고 그걸 보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물론 제 친구의 나 안해. 발언도 분란을 일으키기에 충분했고 충분히 잘못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제 친구는 평소에도 '애교적인 언행'과 저런 틱틱 대는 말투를 자주 사용하는 친구구요.) 그리고 바로 탑으로 티모가 올라가는데 트린이 라인을 밀고있더군요. 밀리는 라인이였고 타워에 맞는 상황이 아닌데, 그거 보고 제 친구가 너무 화난다면서 나 여자인건 어떻게 알았지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화나. 라고 하길래 제가 롤은 팀웍게임인데 서로 그렇게 소통 안되고 보지년 소리들으면서까지 게임 할 필요는 없다고 그냥 멘탈 잡고 다음판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제 친구가 그 말을 게임에서 나가라는 걸로 이해를 했나봅니다. 솔직히 이 때까지도 전 이 일이 큰 일로 번질거라 전혀 생각을 못 했고. 트린님에게는 맨 처음 말씀 드렸듯이 님에게 카톡 깐 사람은. 게임을 한 티모 옆자리에 있던 상위 플레이어구요. 님이 제 신상정보 다 뜯어내셔서 말씀하셨듯이, 오유유저입니다. 그렇게 일이 발생했고, 게임이 끝나고 님이 티모에게 말을 하더군요. 그리고 그 탑에서의 분쟁의 판단을 욕설과 함께 비판(비난) 하시길래 정확하게 대화를 하려고 제 카톡을 깐겁니다 제 친구 (님이 보지라고 부르신) 티모가 아니라 그 옆에서 게임하던 제 카톡을 깐거구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10:57:30	1	삭제
		여러분, 정치입장의 차이를 상식과 비상식이라는 말로 바꾸진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은 훨씬더 논리적이고 근거있는 민주주의에 기반한 방식으로 올바른 토론과 의사표현과 교류로 바른 민주주의의 확립을 여실 수있는 분들이에요. 저 역시 지금 이 상황에서의 민영화를 반대하지만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의 신념과 생각에서부터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이 것이 왜 반대해야할 사안인지 찾고 같은 정치색이라하여 같은 의견이 아닌 개개인이 각자의 의견을 갖고 소통할 수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주세요..
	106	거 댓글 쓴 사람 이름이 뭐요 [새창]	2013-12-11 09:50:26	0	삭제
		엄청난 한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_♥
	105	[익명](벌레주의) 혹시 어제 대학교 왕따글 기억하시는분계신가요? [새창]	2013-12-06 11:54:48	0	삭제
		박애주의자이고 평화주의자여서 오유여러분 일베 미워하지말아요 운동하는 사람인데 이건...진짜너무하다해도해도 ㅠㅠ... 일베나쁨..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10:56:33	0	삭제
		이 글이 왜 4반대인건가요....?? 나 개그코드 10년 못 따라가는건가 ㅠㅡㅠ
	103	롤하면서 이상한 고집들 하나씩 공유해봐요 ㅋㅋ [새창]	2013-11-26 22:56:00	0	삭제
		마나에 대한 애착이있음. 성배를 사랑하고 성배를 통해 마음껏 마나를 쓰는걸 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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