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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저기 부탁인데요...... [새창]	2008-10-23 08:31:03	2	삭제
		스카이님 참 감사합니다. 잘 볼께요....
	27	원더걸스~~~ 짱짱짱~!!! [새창]	2008-10-16 12:05:39	0	삭제
		질질질~~~ 침 흘리는 소리 ㅋㅋㅋ 조타!!!
	26	미국인의 한국말 도전.. [새창]	2008-10-16 12:01:10	0	삭제
		장하다 아들아 숙제도 다 끝내지 않고 이렇게 웃긴 자료를 올리다니...ㅋㅋㅋ 내가 아들에게 오유를 가르쳐 준 보람이 있구나. 근데 너 나 좀 보자. 함 미팅해야쥐?ㅋㅋㅋㅋ
	25	이명박 대통령을 욕되게 하시는분 보시오. [새창]	2008-10-11 12:29:25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 화이링~~
	24	성매매 사이트 [새창]	2008-01-15 19:12:42	1	삭제
		1 운영자님 뜨셨다. 나두 함 해봐야지. 운영자 바보 ^^! 영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압!!!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1-15 19:12:42	15	삭제
		1 운영자님 뜨셨다. 나두 함 해봐야지. 운영자 바보 ^^! 영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압!!!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1-15 19:12:42	0	삭제
		1 운영자님 뜨셨다. 나두 함 해봐야지. 운영자 바보 ^^! 영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압!!!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1-15 19:12:42	72	삭제
		1 운영자님 뜨셨다. 나두 함 해봐야지. 운영자 바보 ^^! 영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압!!!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1-15 19:11:0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하하 기분 좋은 하루를 사시고 싶으세요? [새창]	2008-01-15 19:10:03	0	삭제
		봄내음님 맞습니다. 해피빈입니다. 신터미널 님 저 네이버 사장 아닙니다. 지금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고추 참치님! 멀리서나마 기부 문화 정착에 애를 써보렵니다.
	18	국민들의 지랄병(흰구름 파란구름 펌) [새창]	2008-01-12 11:49:04	0	삭제
		지역감정은 망국병이라며 선거 때만 되며 싹쓸이 해 주느라 지랄 - 어느 1지역만 그럼 어느 1지역이 아니라 2지역이란다. 얘야. 백화점, 할인점만 찾으며 경제 망쳐 재래시장 장사 안 된다고 지랄 - 시장경제의 원칙, 재래시장 스스로가 발전하면 된다. 참 단순한 넘이다 너란 넘은. 재래시장 스스로 발전하지 못하는 현실을 왜 못볼까? 할인점하고 재래시장하고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니? 정치인 잘 못한다 욕 하면서 선거 때만 되면 또 찍어 주느라 지랄 - 그래서 다른 대통령으로 바꿨잖아 참고로 너는 아직 투표권이 없는 것으로 아는데... 나중에 투표하고서 얘기하자꾸나 얘야. 좋은 것 메이커만 찾으면서 경제 망해 일반제품 안 팔린다고 지랄 - 경제가 좋아지면 메이커만 더 팔리겠니? 일반제품 사는 사람은 1명도 없을까? 이는 너를 비롯한 명품, 명차, 분수에 맞지 않는 어리석고 이기적인 국민들의 소비행태를 꼬집은 말이란다. 이 자슥아. 과외에 학원에 선행학습 시켜놓고 공교육 무너졌다고 지랄 - 왜 과외, 학원을 해야될까? 공교육은 개떡같은데 수능이 어려우니까 그렇잖니 그렇잖니. 이 자슥이 이제는 슬슬 반말이네. 이 말은 학력지상주의의를 부추기는 가진 넘들이나, 그들을 쫓아가려는 너네 부모님들에게 하는 말이란다. 과외비, 학원비, 유학비 퍼주고 사 교육비 많이 든다고 지랄 - 학교 수업 가지고는 수능이 안되는데 어떡하니? 분수에 맞게 한다면 문제될 것이 없지. 얘야. 그리고 네게 해 줄말이 있는데, 꼭 공부도 못하는 것들이 그런 핑계를 들이댄단다. 편 하려고 자가용만 타면서 경제 망쳐서 택시 손님 없다고 지랄 - 전국민이 자가용 있냐? 택시타는 사람 많다. 택시 손님 없다고 불평한 적은 없는 것 같은데.. 너 어디 안드로메다에 사니? 택시기사들의 입에서 손님 없다고 내는 소리들이란다. 편하고 안정된 공무원 한다며 공무원 수 늘린다고 지랄 - 왜 고용이 불안정한지 생각해봐, 어느 대통령의 친재벌 정책 때문에 그래 그 어느 대통령이 누굴까? 이명박이 될 가능성이 더 클껄. 혹시 노무현을 말하는 것이라면 좀 더 큰 다음에 오거라. 맛있고 큰 식당 찾아다니면서 동네 식당 안 된다고 지랄 - 동네 식당이 스스로 발전하면 된다. 시장 경제의 원칙, 니 말대로라면 동네 구멍가게가 비싸고 유통기한 지난 거 팔아도 안팔리니까 니가 팔아줘야 한다. 니? 이 자식이 슬슬 하대까지? 아까 대답해 줬지? 골프 채 메고 외국 나가면서 경제 망해 힘들어 되지겠다고 지랄 - 빈부격차 심화로 골프채 매고 해외여행가는 부자가 더 많아진거야. 부동산 투기로 졸부된 넘들, 부정 부패로 불로소득 챙기는 넘들, 세금떼어먹고 떵떵거리며 사는 넘들이 이 지말병에 걸린 넘들이란다. 얘야 수입 농산물 국산으로 속여 팔면서 지 새끼 학교식당 불량 급식재료 쓴다고 지랄 - 국민 전체가 그럴까? 국민들의 지랄병이라니.. 국민 전체가 아니라 수입 농산물 국산으로 속여 파는 그러면서 불량 급식재료 운운하는 장사치들을 말하는 것이란다. 돈 적고 힘든 중소기업 쳐다보지도 않으면서 경제 망해 일자리 없다고 지랄 - 너가 직접 중소기업 임금과 복무환경 봐라. 양질의 일자리는 계속 줄고있다. 그러니까 비정규직이 200만이지. 너? 이넘봐라. 싸가지가 애주 개판이구나. 양질의 일자리만을 고집하지 말고 스스로 함 개척하려는 마음, 눈을 조금만 낮추면 자기 계발과 그 일로 인한 보람을 얻을 수 있단다. 얘야. 돈 적게 주어 일할 사람 못 구하면서 사람 없어 사업 못 하겠다고 지랄 - 이런 사람이 간혹 있긴 하지.. 알긴 아는구나... 돈 싸들고 부동산 투기하면서 주택정책 잘 못한다 지랄 - 부동산 투기하는 사람들 말고 그걸로 피해본 사람들이 주택정책 비판하는거겠지.. 착각도 유분수지. 저넘은 5억 올랐는데, 왜 나는 2억밖에 안오르냐고 비판하는 거란다. 그리고 종부세를 비롯해 세금이 너무 높다고 지랄하는 거고. 투기꾼들 집값 잡으면 잡는다고 지랄 - 별로 그런적 없는데.. 도대체 누가 지랄했니? 너네 부모님들 중에 그런 분들 많단다 얘야. 전국 땅, 짒값 상승의 주범이지. 너 혹시 평양에 사니? 집 없는 사람들 집 값 올라 집 못산다고 지랄 - 그럼 지랄해야지, 집값이 올랐는데 그냥 보고만 있니? 그 집값 올린 투기꾼들, 불로소득에 눈먼 넘들에게 지랄하는 것이 아니라 엉뚱한 사람들에게 지랄하니 문제지 이 빙신아. 돈 싸들고 해외로 여행가면서 국내 여행지 손님 없다고 지랄 - 작년 여름 때 국내 여행지 사람 많던데,, 해운데 못가봤냐? 항상 많다. 너네 학교는 혹시 중국으로 수학여행 안가니? 제발 반대해서 경주나 설악산 같은 곳으로 제발 가거라 얘야. 가서 고스톱치지 말고. 사회복지 확충해야 한다면서 복지비. 복지 공무원 늘린다고 지랄 - 복지비 늘렸는데 국민연금 같은 거 만들어서 그렇지 ㅋㅋ, 그리고 복지 공무원 별로 안늘렸고 고위공무원 25% 정도 증가했단다. 얘야 숫자를 예로 들때는 정확한 근거를 제시해야지 안그러면 고등 사기꾼 된단다. 그리고 국민연금 만들어서 그렇다고 누가 그러던? 네가 아버지가 그러던? 교육환경 개선해야 한다면서 교육비. 선생님 늘린다고 지랄 - 선생님 늘린다고 공교육 환경이 좋아진다라.. 지금 중고교 선생도 하루에 3교시 정도밖에 수업안하는데 늘릴 필요 있겠니? 선생님보고 선생이라, 아예 선생질이라고 하겠구나. 이 호로자슥아. 그 교사의 질,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도 이는 꼭 필요하단다. 지금 명박이가 그나마 이 교육 예산을 줄인다고 큰소리치더만... 대통령을 개색희 소색희 하면서 대통령이 막말 한다고 지랄 - 대통령하고 일반국민이 같니? 이제 마무리하자. 대통령하고 일반 국민하고 다르다고 생각하는 넘이 그렇게 대통령 씹었냐? 그러면서 대통령이 막말한다고? 막말하는 대통령 수준으로 보니까 모든 말이 다 막말로 들리는 것이란다. 얘야. 그리고 너 참 오래 살겠구나. 욕 많이 얻어 먹어서. 김사탐이라고 네 동생이 그러더만 너 마음이 여리고 상처를 잘 받는다고. 그 상처가 터지고 아물고 그래서 굳은 살이 생겼는가 보구나. 꾸준히 여기서 삽질하는 것 보면. 92년생 아들을 두고 있는 수도방위사령부 불사조 33경비단 전역자가....
	17	국민들의 지랄병(흰구름 파란구름 펌) [새창]	2008-01-12 11:49:04	15	삭제
		지역감정은 망국병이라며 선거 때만 되며 싹쓸이 해 주느라 지랄 - 어느 1지역만 그럼 어느 1지역이 아니라 2지역이란다. 얘야. 백화점, 할인점만 찾으며 경제 망쳐 재래시장 장사 안 된다고 지랄 - 시장경제의 원칙, 재래시장 스스로가 발전하면 된다. 참 단순한 넘이다 너란 넘은. 재래시장 스스로 발전하지 못하는 현실을 왜 못볼까? 할인점하고 재래시장하고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니? 정치인 잘 못한다 욕 하면서 선거 때만 되면 또 찍어 주느라 지랄 - 그래서 다른 대통령으로 바꿨잖아 참고로 너는 아직 투표권이 없는 것으로 아는데... 나중에 투표하고서 얘기하자꾸나 얘야. 좋은 것 메이커만 찾으면서 경제 망해 일반제품 안 팔린다고 지랄 - 경제가 좋아지면 메이커만 더 팔리겠니? 일반제품 사는 사람은 1명도 없을까? 이는 너를 비롯한 명품, 명차, 분수에 맞지 않는 어리석고 이기적인 국민들의 소비행태를 꼬집은 말이란다. 이 자슥아. 과외에 학원에 선행학습 시켜놓고 공교육 무너졌다고 지랄 - 왜 과외, 학원을 해야될까? 공교육은 개떡같은데 수능이 어려우니까 그렇잖니 그렇잖니. 이 자슥이 이제는 슬슬 반말이네. 이 말은 학력지상주의의를 부추기는 가진 넘들이나, 그들을 쫓아가려는 너네 부모님들에게 하는 말이란다. 과외비, 학원비, 유학비 퍼주고 사 교육비 많이 든다고 지랄 - 학교 수업 가지고는 수능이 안되는데 어떡하니? 분수에 맞게 한다면 문제될 것이 없지. 얘야. 그리고 네게 해 줄말이 있는데, 꼭 공부도 못하는 것들이 그런 핑계를 들이댄단다. 편 하려고 자가용만 타면서 경제 망쳐서 택시 손님 없다고 지랄 - 전국민이 자가용 있냐? 택시타는 사람 많다. 택시 손님 없다고 불평한 적은 없는 것 같은데.. 너 어디 안드로메다에 사니? 택시기사들의 입에서 손님 없다고 내는 소리들이란다. 편하고 안정된 공무원 한다며 공무원 수 늘린다고 지랄 - 왜 고용이 불안정한지 생각해봐, 어느 대통령의 친재벌 정책 때문에 그래 그 어느 대통령이 누굴까? 이명박이 될 가능성이 더 클껄. 혹시 노무현을 말하는 것이라면 좀 더 큰 다음에 오거라. 맛있고 큰 식당 찾아다니면서 동네 식당 안 된다고 지랄 - 동네 식당이 스스로 발전하면 된다. 시장 경제의 원칙, 니 말대로라면 동네 구멍가게가 비싸고 유통기한 지난 거 팔아도 안팔리니까 니가 팔아줘야 한다. 니? 이 자식이 슬슬 하대까지? 아까 대답해 줬지? 골프 채 메고 외국 나가면서 경제 망해 힘들어 되지겠다고 지랄 - 빈부격차 심화로 골프채 매고 해외여행가는 부자가 더 많아진거야. 부동산 투기로 졸부된 넘들, 부정 부패로 불로소득 챙기는 넘들, 세금떼어먹고 떵떵거리며 사는 넘들이 이 지말병에 걸린 넘들이란다. 얘야 수입 농산물 국산으로 속여 팔면서 지 새끼 학교식당 불량 급식재료 쓴다고 지랄 - 국민 전체가 그럴까? 국민들의 지랄병이라니.. 국민 전체가 아니라 수입 농산물 국산으로 속여 파는 그러면서 불량 급식재료 운운하는 장사치들을 말하는 것이란다. 돈 적고 힘든 중소기업 쳐다보지도 않으면서 경제 망해 일자리 없다고 지랄 - 너가 직접 중소기업 임금과 복무환경 봐라. 양질의 일자리는 계속 줄고있다. 그러니까 비정규직이 200만이지. 너? 이넘봐라. 싸가지가 애주 개판이구나. 양질의 일자리만을 고집하지 말고 스스로 함 개척하려는 마음, 눈을 조금만 낮추면 자기 계발과 그 일로 인한 보람을 얻을 수 있단다. 얘야. 돈 적게 주어 일할 사람 못 구하면서 사람 없어 사업 못 하겠다고 지랄 - 이런 사람이 간혹 있긴 하지.. 알긴 아는구나... 돈 싸들고 부동산 투기하면서 주택정책 잘 못한다 지랄 - 부동산 투기하는 사람들 말고 그걸로 피해본 사람들이 주택정책 비판하는거겠지.. 착각도 유분수지. 저넘은 5억 올랐는데, 왜 나는 2억밖에 안오르냐고 비판하는 거란다. 그리고 종부세를 비롯해 세금이 너무 높다고 지랄하는 거고. 투기꾼들 집값 잡으면 잡는다고 지랄 - 별로 그런적 없는데.. 도대체 누가 지랄했니? 너네 부모님들 중에 그런 분들 많단다 얘야. 전국 땅, 짒값 상승의 주범이지. 너 혹시 평양에 사니? 집 없는 사람들 집 값 올라 집 못산다고 지랄 - 그럼 지랄해야지, 집값이 올랐는데 그냥 보고만 있니? 그 집값 올린 투기꾼들, 불로소득에 눈먼 넘들에게 지랄하는 것이 아니라 엉뚱한 사람들에게 지랄하니 문제지 이 빙신아. 돈 싸들고 해외로 여행가면서 국내 여행지 손님 없다고 지랄 - 작년 여름 때 국내 여행지 사람 많던데,, 해운데 못가봤냐? 항상 많다. 너네 학교는 혹시 중국으로 수학여행 안가니? 제발 반대해서 경주나 설악산 같은 곳으로 제발 가거라 얘야. 가서 고스톱치지 말고. 사회복지 확충해야 한다면서 복지비. 복지 공무원 늘린다고 지랄 - 복지비 늘렸는데 국민연금 같은 거 만들어서 그렇지 ㅋㅋ, 그리고 복지 공무원 별로 안늘렸고 고위공무원 25% 정도 증가했단다. 얘야 숫자를 예로 들때는 정확한 근거를 제시해야지 안그러면 고등 사기꾼 된단다. 그리고 국민연금 만들어서 그렇다고 누가 그러던? 네가 아버지가 그러던? 교육환경 개선해야 한다면서 교육비. 선생님 늘린다고 지랄 - 선생님 늘린다고 공교육 환경이 좋아진다라.. 지금 중고교 선생도 하루에 3교시 정도밖에 수업안하는데 늘릴 필요 있겠니? 선생님보고 선생이라, 아예 선생질이라고 하겠구나. 이 호로자슥아. 그 교사의 질,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도 이는 꼭 필요하단다. 지금 명박이가 그나마 이 교육 예산을 줄인다고 큰소리치더만... 대통령을 개색희 소색희 하면서 대통령이 막말 한다고 지랄 - 대통령하고 일반국민이 같니? 이제 마무리하자. 대통령하고 일반 국민하고 다르다고 생각하는 넘이 그렇게 대통령 씹었냐? 그러면서 대통령이 막말한다고? 막말하는 대통령 수준으로 보니까 모든 말이 다 막말로 들리는 것이란다. 얘야. 그리고 너 참 오래 살겠구나. 욕 많이 얻어 먹어서. 김사탐이라고 네 동생이 그러더만 너 마음이 여리고 상처를 잘 받는다고. 그 상처가 터지고 아물고 그래서 굳은 살이 생겼는가 보구나. 꾸준히 여기서 삽질하는 것 보면. 92년생 아들을 두고 있는 수도방위사령부 불사조 33경비단 전역자가....
	16	여러분들이 지금사용하는 아이디의 뜻은 뭐예요? [새창]	2007-12-08 22:30:15	6	삭제
		근무했던 부대이름입니다. 수도방위사령부 불사조 33경비단이지요. 수방사 선후배님들 방가요~~
	15	모세의 기적에대해서 [새창]	2007-08-16 09:08:55	0	삭제
		1. 모세의 진짜 이름( 성 이름 ) 다요... 모세가 이름입니다. 뜻은 "건져냄을 받은 자"이구요. 왜냐하면 모세가 강에서 건져진 아이였거든요. 출애굽기 2장을 참고해 보세요.. 2. 모세가 홍해를 가른거맞죠?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으로 바다를 향해 지팡이를 뻗어 바다가 갈라질 것을 명령했습니다. 모세가 가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르신거라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하죠. 바다는 밤새도록 바람이 불면서 갈라졌습니다. 양족에 물 벽을 보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건넜으니까요. 3. 모세가 누구한테 쫒겼나요? 야곱이라는데 맞나요? 애곱이 아니라 애굽입니다. 이집트 말이지요. 야곱과 애굽의 발음이 비슷해서 헷갈리신 것 같네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고 나중에 애굽왕 바로(파라오)가 뒤를 쫓아 왔습니다. 그의 유명한 철병거 부대를 이끌고 말이지요. 4. 모세가 왜 쫒겼죠? 이스라엘 백성들이 풀려나게 된 것은 애굽에 내린 하나님의 10가지 재앙때문이었습니다. 마지막 재앙은 애굽의 모든 장자(남자로서 동물, 사람 할 것 없이)가 죽은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미리 알려주셔서 자기 집 문설주에 어린 양의 피를 바른 집은 생명을 잃지 않았구요. 그래서 애굽왕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풀어준것인데, 나중에 마음을 바꾸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시 잡아오려고 군대를 이끌고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을 쫓은 것입니다. 5.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과함게 건넌거맞죠? 네 함께 건넌 것 맞습니다. 6. 모세가 건너고나서 야곱(아님 다른 모세를 쫒은 군대)가 모세를 뒤쫒을려고 모세가 가른 바다에 들어가서 다 전멸당했나요? 애굽의 군대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건넌 바다 한 가운데 들어갔다가 갈라진 바다가 다시 합해져 다 수장되었다고 합니다. ㅅㅅㅈ님 말처럼 신화라고 보는 분도 있습니다. 만들어진 픽션(허구)이라고 주장하는 분들도 계시지요. 일부 신학교 교수님들도 이러한 의견에 거의 동의하는 편이구요.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학문적인 주장이구요. 신앙 생활을 하는 분들은 이를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믿습니다. 아는 것과 믿는 것의 차이겠지요. 그럼 도움이 되셨기를 빕니다.
	14	여름철 최고로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 [새창]	2007-07-17 05:08:41	0	삭제
		저런 선풍기 라스베가스에 진짜 있슴. 지난 주에 거기에 가서 5일 머물다 왔는데, 거기서 봤슴. 거기는 지금 낮에 40도를 넘는 온도를 보이는데 길가 상점마다 큰 선풍기에 호스를 달아 물 뿌리는 선풍기를 틀어 놓고 있는 것을 봤지요. 정말 시원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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