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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i단테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27
    방문 : 6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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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단테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본삭금) 예전에 했던 게임이름을 모르겠어요 ㅠㅠ 도와주세요 [새창] 2015-02-10 23:26:50 1 삭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blacktower.BuBuCompany
    이거말씀하시는건가요??
    8 청주에 진~~~짜 장난아니게 매운 만두 [새창] 2015-02-06 15:15:56 12 삭제
    와이프 임신중에 갑자기 만두먹고싶다고..해서 인터넷 검색했더니 미X만두가 유명하더라고요.
    맛있는줄알고 사다줬죠..
    저보고 이거먹으라고 사왔냐고..너나 먹으라길래 하나 반입 베어물었더니 머리에서부터 땀이 흐르더라구요..
    아직도 만두 얘기나오면 저 얘기가 나와짐..
    7 아기가 오늘 아침 절 깨웠어요 ㅎㅎ [새창] 2015-01-31 03:15:57 234 삭제
    제 아들은....헤딩해서 저 깨워요..어젠 입술터졌어요
    6 [익명]외상값 7,186,0000 [새창] 2014-10-25 00:13:41 19 삭제
    혹시 아웃도어 판매하시나요..
    제 친구도 옷가게 하는데..산악회장?인지 뭐 그런거.. 그런분이..외상으로 하나둘하던게 몇백 되는데..
    달라그러면 잠수타고 전화안받고 뭐 그런일이 있는데 막상 뭐 법적인 절차밟으면..옷가게 망하게 할까봐
    신고도 못하더라고요....결국 망햇어요 -.-;친구..
    5 생활의 달인에 나온- 육아의 달인편 tip- [새창] 2014-08-28 01:12:02 2 삭제
    저희집 애기는 이렇게 합니다.
    1.외출준비는 양손에 과자 한개씩 쥐어준다...양손에 과자 들고있으면 뛰지도 않고 먹는데 정신팔려있어서 그나마 안전하더라고요.
    (욕조에 얕은물담가놓으면 두드리다 재미없어하고 그나마 물퍼트리기?같은 놀이하려면 앉은상태에서 엉덩이까진 채워줘야하는데
    미끄러질수 있습니다..실제로 아들래미도 한번 그래서 전 목욕할땐 같이하고 제머리감을때도 눈뜨고 지켜보면서 감습니다...)

    2.차에서 아이들이 과연 얌전히 갈까?
    카시트 처음부터 습관들이세요 버둥대다가도 결국엔 포기합니다. 나중엔 자연스럽게 거기가 자기 자리라는거 알구요..

    3.식당에서는?
    내자식 이쁜건 알지만 애없을때도 중구난방뛰어 노는아이들보면 불편합니다. 옆에 잡아둡니다. 계속 돌아다니고 싶어하지만 말이 안통하면 아기의자를 한동안은 챙겨다니시고 조금...고급??이라고해야하나 그런 식당은 아기의자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부모의 대화를 어느정도 이해한다면 손목 꼭잡고 식당에서는 그렇게하면 안좋다라는것을 알려주면 됩니다..

    4. 아이가 졸려서 칭얼거릴땐
    저희집 애는 눕혀주면 잘잡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00:30:41 0 삭제
    저도 한쪽귀 잘 안들려요 많이..병원갔더니...돌발성 어쩌구 해서 입원해야한다고 하던데 안하구 약만 먹겠다고 했는데 한..3주 먹었나 그대로라서..
    그냥 의사가 그냥 사시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시끄러울땐 잘들리는쪽으로 베개로 귀막고 자요
    뭐 저도 그렇지만 나중에 보청기 끼면되겠죠뭐..
    전 그냥 맘편하게 생각한다는..
    친구한테 자랑도하고..난 한쪽귀만 막으면 고요해서 좋아..라고..
    3 산후우울증..점점 심해지기만 하고 힘드네요... [새창] 2014-07-26 23:50:27 11 삭제
    450일 아이아빠입니다..사내아이인데 태어날때부터 근육에 힘을 과도하게 주는 증상이 있어 한동안 대학병원을 다녔습니다.
    데리고 다니려면 운전을 해야하는데 와이프는 운전을 안한지 너무 오래되었고 교통사고가 크게난적이 있어 운전에 두려움이 있습니다. 제가 병원데리고 다니고 예방접종하고..분유통은 저만 씻고..목욕은 와이프가 시키긴하다가 얼마전부터 제가 하기시작했습니다. 기저귀는 뭐..밤에 잘때 가끔와이프가 갈아주는것빼곤 제가 다 갈아주고....출퇴근이 자유로운 회사라서 안나가기 시작하다보니 어느순간 저는 가정주부가 되었네요.
    이젠 와이프는 회사복귀해서 일하구요..
    산후우울증이 무섭긴하더라구요..애낳고 일주일째정도인가...부터
    얼굴이 침울하고 그냥 애가 밉다고 그러고..저도 처음엔 몰랐는데 아는 누님이 미리 애낳고 후유증 100%오니까 그때 무조건 잘해줘야한다고 귀뜸해주셔서
    최대한 잘해주고 도와주려고하니까..금새 나아지더라구요..나가서 놀고오라고 내보내기도하고...
    저도 남자지만..처음엔 몰랐어요 그런데 상황이 바뀌어서 와이프가 일하고 제가 애보는 입장이 되니까 엄마들 공감도 되고..
    와이프는 당연히 애엄마니까 공감해주니까 좋아하고..
    남편분이..도와줘야하는데...에휴...
    지금 스트레스 많이 받고 어리카락도 빠지실꺼같은데...주변에 도움을 좀 요청해보시구..
    그러셔야될거같아요
    2 애기가 세균성 뇌수막염이래요... [새창] 2014-07-13 00:26:10 14 삭제
    제 아들은 태어날때부터 힘을 많이줘서 근육경직온다고 제대로 못걸을 수도 있다고..
    대학병원에서 그랬거든요...7개월정도 병원다닌거같아요..더다녀야하는데..나이드신분들이 보기엔 멀쩡한데 무슨소리냐고..하도해서..
    그만다녔는데..
    지금은 걷는건 둘째치고 미친듯 뛰어다녀서 무섭네요..
    걱정하지마세요 잘될거예요
    1 [익명]내일 아침에 아내가 큰 일을 겪게 됩니다... [새창] 2014-03-10 02:17:13 7 삭제
    꼭 두분다 무사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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