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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팍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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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저가 코스플레이어 근황 [새창]	2017-12-30 09:39:58	31	삭제
		식이요법과 걷기만으로 한달에 6~7kg은 뺄 수 있습니다. 데드 드리프트와 스쿼드, 걷기(하루 이만보), 커피X, 밀가루X, 밥 평소 1/2, 군것질X 이것만 하면 쉽게 빠지죠. 근육 운동을 하지 않은 것 같긴 합니다.
	119	입대곡 생각하다보니 놀란점! [새창]	2017-12-21 10:47:26	0	삭제
		양파가 댄스그룹인 줄 알았다니까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05:32:15	5	삭제
		사도는 이야기 자체에 신파적요소가 있지요^^* 반면 남한산성은 님 말대로 좀 더 저예산으로 찍었어야해요
	117	백정 사위가 된 이장곤 [새창]	2017-09-25 22:42:08	8	삭제
		봉단의 외 사촌(?)조카가 임꺽정이죠
	116	인천근황 [새창]	2017-09-09 21:05:59	0	삭제
		충무로 오재미동에 vcr 캡쳐 시스템 완비
	115	영화 '택시운전사' 美 아카데미 출품작 선정 [새창]	2017-09-05 02:06:00	54	삭제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한국 출품작이란게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시네요. 그건 그냥 한국 역사를 잘 표현한 영화라는 겁니다. 작품의 퀄리티나 작품성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자국의 언어로 영화를 만들 수 있는 나라에서 모두 내는데 예심을 거쳐서 5편을 선정하는 거죠. 몇 년 전에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를 출품했다면 본선 5작품 안에 들었을 수는 있었을 거에요. 아니 미술상이나 의상상이라도 받을 수 있었겠죠. (예심에 올라가면 모든 부분에서 심사를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어로 만들어진 인생은 아름다워는 남우주연상을 받았죠.) 하지만 그해 영화진흥위원회는 밀정을 한국대표 영화로 출품하였고 본선까지는 못올라갔죠. 김기덕 작품이 아카데미 예심에 번번히 떨어지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사람들에게 논란이 있을 작품 보다는 한국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영화를 선정합니다. 이런식으로는 절대!!!! 아카데미 본선에 올라가지 못하겠죠.
	113	극장가서 본 영화 중에 최악의 영화를 꼽으라면 .. ? [새창]	2017-08-17 00:43:47	0	삭제
		못 말리는 비행사 미국식 유머는 정말 적응이 안되더군요.
	112	극장가서 본 영화 중에 최악의 영화를 꼽으라면 .. ? [새창]	2017-08-17 00:42:52	0	삭제
		원작 죽음의 한 연구가 더 유명하죠. 한 번에 세 페이지 이상 읽기 힘든 책으로 말이죠. ㅋㅋㅋ
	111	눈물의 제육볶음 [새창]	2017-08-07 18:53:21	0	삭제
		슬픈데 이거 표절 아닌가요? 잉어왕에서 똑같은 에피소드 봤는데...
	110	노무현입니다 개봉 13일 만에 130만 돌파. 블록버스터 공세 속 기적 [새창]	2017-06-07 19:09:53	2/50	삭제
		오해. 노무현입니다라는 영화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ovie&no=67411&s_no=13527140&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488117 주장. 저는 작품자체와 배급을 따로 봅니다. 흥행은 이 두가지 요소가 잘 어울려져야 할 수 있어요. 근데 결론적으로 제가 잘 알아보지 않고 댓글을 올린 것 같네요. 하지만 일부 CGV아트하우스에서 상영시간이 꽉차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구로, 상암, 신촌아트레온이 그렇네요. 아무튼 잘못된 정보를 올린 점 죄송합니다.
	109	노무현입니다 개봉 13일 만에 130만 돌파. 블록버스터 공세 속 기적 [새창]	2017-06-07 18:08:56	1/310	삭제
		불편한 진실을 이야기하겠습니다. [노무현입니다] 때문에 다른 예술영화들이 상영 기회를 갖지 못하고 있어요. 이쯤 되면 예술영화여도 일반 극장 배급을 할 만 한데 이거 참... 흥하는게 별로 좋아 보이지 않네요.
	108	지금까지 먹었던 음식중에 정말 흙수저 같았던 음식은 뭐에요? [새창]	2017-01-15 20:16:51	17	삭제
		흥부?
	107	김기춘이 꿈꾸는 대한민국.jpg [새창]	2016-12-29 08:59:34	0	삭제
		극혐에 가까운 꼰대인 것은 맞기는한데 앞뒤 문맥상으로 보건데 우리 같은 개돼지들에게 하는 소리가 아닌 자기 수하 부하들에게 하는 소리입니다. 첫번째 한자가 노선이라는 한자입니다. 그리고 네가지 기조가 나오고 그 다음에 멍에를 매는 곳 앤조이(기쁨)은 없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것은 대통령을 보좌하면서 생각해야 하는 자세 정도로 보입니다. 그 정도로 일 중독이란 소리죠. 우리라고 예외는 아니겠지만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생각입니다.
	106	랜덤 초능력 상점 오픈합니당♥ [새창]	2016-10-01 22:26:30	0	삭제
		초능력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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