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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금동이와두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22
    방문 : 31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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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동이와두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 밥 말아 먹으면 좋은 라면 [새창] 2016-11-01 00:59:42 0 삭제
    자야되는데...맛이라면 이라며어언~~
    계속 머릿속에서 맴도네요...
    엄마가 라면 못먹게해서 먹어보진 못한 라면이었는데 cm송은 기억나네요..
    252 전우용 역사학자의 촌철살인 [새창] 2016-11-01 00:26:34 0 삭제
    부끄럽기도 하지만 요즘엔 정말 제 혼이 비정상인것처럼 울화가 치밀어서 죽겠네요..
    251 한 많은 26살 아줌마 얘기좀 들어주세요.. 제발.. [새창] 2016-11-01 00:12:38 1 삭제
    맞아요..주작댓글 다는 사람글 믿기 힘들어요..
    첨엔 워낙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같은 일들이 일어나서(요즘 시국도 그렇고) 믿고 안쓰럽고 답답하기도하고 그랬는데..살고싶은 소망으로 그런 댓글 썼다는게 전 왜 더 소름돋게 무서운지요..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구체적인 액수, 디테일에..
    차라리 댓글과 본글 다 익명으로 썼으면 이런 의심따윈 하지않고 믿고 응원했을텐데요..
    입이 쓰네요..
    250 한 많은 26살 아줌마 얘기좀 들어주세요.. 제발.. [새창] 2016-10-31 15:26:38 8 삭제
    좀 이상해요.
    이분이 쓴 댓글 어떻게 여기 붙이는줄 모르겠는데..
    올해 3월에 단 댓글에는 월500벌고 아이는 없다라고 되어있는데요..
    아이디 누르고 들어가면 글 쓴거 댓글 단거 나오잖아요..
    확인들 해보세요..
    249 朴대통령, 사저비용으로 역대대통령 중 가장 많은 67억 요구 [새창] 2016-10-11 01:08:38 2 삭제
    본인입으로 말한거 제가 기억나요..
    그땐 왠지 그럴싸하게 들렸었는데..
    물욕 오지고..무능하기는 최고고..
    248 아무로 나미에.jpgif [새창] 2016-08-17 03:18:07 4 삭제
    A walk in the park 뮤비보면서 (채널v) 동경했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이 언니 참 매력있어요.
    왜 안늙어? 나만 늙어?
    247 시체가있어요 초등학생의 신고를 무시한 경찰 [새창] 2016-07-08 00:16:14 62 삭제
    엊그제 지진이 느껴져서 혹시 몰라 살쪄서 안맞았던 결혼반지(다이아)를 억지로 로션발라서 꾸역꾸역 꼈는데 손이 점점 까매져오고 붓기 사작하는것같아 빼려고 하니 안되더라구요..
    인터넷검색해서 할만큼 다 해보고 실로도 감아보고..손가락에 물집들이 막 잡혔구요.
    다음날 아침까지 별짓다했는데 아프기만 해서 금방 전화했더니 못한다고..인터넷 검색하니 소방서에서도 해준대서 전화해보고 음료수 싸들고 갔었어요.
    입구에서 무슨일이냐길래..반지..했더니 이리로 오시라고 다들 뭔 플라스틱 들것(지금 생각해보니 헬기같은데 사람 구조해서 이동하는것 같아요.) 보고 계셨는데 소파에 앉히시고는 제 주위를 에워싸셨어요.
    그러더니 손가락 심하다고..손바닥만한 공구를 갖고 오시더니 슥 하고 절단하시더라구요..
    주위분들이 오~이런것도 있었냐며 신기해하셨고..(이런적이 처음이었나봐요..핵쪽팔림)
    한번 빼보라고 아빠로션 같은거 주셨는데 빼다가 손가락 찢어지고 피나니깐 엄청 걱정해주시고..
    롱노즈 갖고 오라고해서 벌리시는데 제가 쳐다보니 다른 분이 보지마시라고..병원에 온줄..
    잠깐사이에 벌리셔서 전 자유의 몸이 되었어요..
    비싼반지냐고 붙여줬으면 더 좋았을텐데..위로도 해주시고..
    상처엔 역시 후시ㅇ도 발라주시고 작은 상처는 밴드 붙이는거보다 그냥 통풍 시키는게 낫다..혹시 모르니 가져가봐라하고 밴드도 챙겨주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너무 죄송스럽고 감사했어요..그리고 너무 쪽팔렸고요..
    한분도 타박하시는 분없이 진심으로 걱정해주셨던..
    저런분들에대한 대우가 한심할정도의 나라가 개탄스럽다고 신랑한테 열변을 토했내요..
    느낀점..소방관분들 짱짱핵짱
    안빠질것 같으면 절대 끼지 말것
    돼지주인 만나서 고생한 왼손약지 인증하며 긴글 마칩니다..
    다이아반지새끼는 오늘 종로갔어요..안녕..빠이

    246 피눈물 나는 제 침수 수리 경험담. [새창] 2016-07-07 02:18:54 0 삭제
    6s고 아직 1년도 안되었고요.
    한달전부터 터치가 안되고 좀 엉키는 느낌이들어서 고객센타 전화했더니 공장초기화시키고 안되면 센터가라더라구요.
    더 심해져서 갔더니 진단센터 보내야하고 임대폰 준다기에 알았다했는데..
    내부 뭐 확인한다더니 침수되었다고..침수라벨도 그렇고 기기도 탔대요..
    수리비 40만원 이상나온다고..
    근데 진짜 물에 빠뜨린적 없었거든요..
    습하면 그럴수 있다고 샤워할때 화장실에 두면 그럴수도 있다고..
    폰에 랩핑해야하나요?
    저런 생활방수도 안되는건지..
    이 경우엔 고쳐야하나요?
    선택약정 할인받아서 꼼짝없이 약정기간 이 폰을 앞으로 2년 이상 써야하거든요..
    억울하기도 하고 돈 아까워요..
    아이패드 쓰다가 첨으로 아이폰 써보는건데..
    약정 끝나면 다시 안드로이드로 바꾸고 싶기도 하네요..
    245 라면 끓일때 생수 쓰세요? [새창] 2016-07-05 00:22:42 0 삭제
    예전에 장흥펜션갔는데 세수하는데 물에서 방구탄 냄새가 나서..
    어디가서 자게되면 좀 찝찝한건 사실이에요.
    244 다들 소울푸드 있으세요? [새창] 2016-07-01 05:57:36 3 삭제
    엄마가 만들어주는 닭개장과 김밥이요..
    김밥은 이미 많이 나왔지만요.
    고3때 집이 이사를 가게되서 고모네서 학교다녔었거든요.
    토요일마다 집에갔는데 엄마가 강아지를 안고 마중을 나왔더랬어요..
    집에가면 항상 김밥을 싸놓으셨어요..접시에 가득가득..
    입짧아서 많이 못먹는데도요..
    김밥을 제일 좋아하거든요..종종 닭개장도 끓여놓고 기다리셨고요..
    근데 이젠 엄마 김밥을 못먹게되었네요..
    시집가서 친정 근처에 살게 되었는데 어느날 김밥을 싸서 몇줄 가져다드렸더니..
    이젠 나도 늙었고 네가 싼 김밥이 더 맛있다며 이제 김밥은 네가 싼것만 먹겠다고..
    왜 요즘 안싸냐고..ㅠ.ㅜ
    김밥만들기 넘나 힘든것..
    난 엄마가 싸준 김밥이 더 맛있다고~~
    243 기독교를 혐오하게 된 이유 [새창] 2016-06-25 01:52:51 1 삭제
    그리스도의 한자가 기독입니다..천주교(성당)와 개신교(교회)둘다 기독교에요..
    242 똥꼬 긁는거... [새창] 2016-05-25 16:44:18 7 삭제
    주기적으로 짜줘야해요..그렇지않으면 붓고 염증으로 아프대요..
    241 강아지 함부로 만지는 사람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6-05-15 23:26:13 6 삭제
    주말에 공원산책갔다가 주차장에서 물먹이고 잠깐 쉬고 있었는데 한 아이가 달려오더니 저희애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리치더라구요..가뜩이나 소심한 아이인데..그래서 타이르듯이 얘가 겁이 많아..했는데도 계속 때리려고 하더라구요..애 부모가 보고있다가 가자고 무섭다잖아 했는데 그 애가 하는말이 괴롭힐거라고..부모손에 붙들려가면서도 발길질에..애라서 화는 못내고 뒷통수에다가 강아지 이뻐해야지 괴롭히는거 아냐..하고 말았네요..갑자기 일어난일이라 놀랐을 우리애 생각에 맘이 안좋았어요..더 조심해야겠어요..그리고 느꼈어요..애들이라고 다 이쁘고 신기해서 달려오는건 아니구나..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00:46:39 2/10 삭제

    첫째는 어쩔수없이 묶어줘요..
    첫미용때 무슨일이 있었는지 가위만 갖다대면 입질하고 스트레스받아서요..
    물을 하도 많이 먹는애라 머리 풀어놓으면 지 털하고 물하고 같이먹어서 묶어줘요.
    미용도 일년에 두번 할까말까해요..
    모두가 이뻐서 묶는건 아니예요..ㅠㅠ
    그래도 묶으면 당기지않게 조금씩 잡아당겨요..
    미용스트레스 안받게 하느라고 그런거라 모든 강아지가 그런거라고 오해하지않으셨음 해요..
    냄새나도 하루한번은 꼭 산책시키고 또 목욕은 자주 안시켜요..그냥 참고있어요..
    둘째는 다른사람을 많이 무서워해서 일년에 한두번밖에 안하는 미용아니면 제가 조금씩 다듬어주고 있구요..
    이런오해는 넘 힘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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