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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이와두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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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8	케이크 구매한지 삼일만에 와서 환불해 달라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2-15 02:36:32	0	삭제
		저번에 코스트코 가서 와이퍼 샀는데 주차장에서 사이즈 대보고 안맞아서 바로 환불교환하려고 줄서거 기다리는데 앞에 계셨던 아저씨..(50대후반 정도로 추정) 핸드폰 사진을 보여주심.. 과일을 샀는데 상태가 이렇더라..환불해줘라.. 직원이 컴퓨터로 구매내역 조회해보더니 환불해주더라구요.. 첨 봤네요..물겁없이 사진으로 환불요청하는 것...
	267	쉬즈곤~~~~~~~~ [새창]	2017-02-13 02:30:40	0	삭제
		저도요..ㅋㅋㅋㅋㅋ 쉬즈곤~~하면서 속으로 따라부르면서 클릭했거든요..
	266	진짜 너무 싫은데 어떡하면 좋아하게 될 수 있을지 팁좀 주세요... [새창]	2017-02-13 02:24:34	0	삭제
		쓰지도 않는 광파오븐 50만원 가까이주고 샀는데 후회되네요.. 식기세척기로 살껄.. 광파오븐은 전자렌지로만 거의 쓰는데 전자렌지만 못한 느낌이고 청소가 엄청 짜증나서 버리고 싶은 심정이네요.. 세척기능이 없어서.
	265	막내 혼난 후 멍뭉이가 눈치없이....... [새창]	2017-02-13 02:06:47	5	삭제
		사투리 때문에 이해가 잘안되시나봐요.. 경상도 출신 아버지의 딸이자 경기도 토박이인 제가 설명드릴께요. 지금은 다 큰 조카랑 못난이라는 이름의 강아지가 어릴때 맨날 싸워서 둘을 벽에다 벌을 세웠는데 강아지가 자꾸 서있다가 내려오니깐 조카가 이른거죠..글쓴님한테. 조카는 그 당시 강아지를 못난이이모라고 불렀고요.. 원래 강아지 이름이 못난이인데 글쓴님은 그 못난이를 동생이라고 했고 조카한테 못난이는 이모 동생이니깐 뭐라고 불러야 맞겠냐고 하니 조카가 못난이이모 라고 불렀다는 거죠.. 강아지는 여자아이고 이모의 동생이니 이모가 촌수로는 맞는거죠..ㅎㅎ 귀여운 가족이시네요..ㅎㅎ
	264	채소시장에 갔다 딸기녀석이 너무 저렴해서 그만... 실시간!! [새창]	2017-02-13 01:27:45	3	삭제
		제가 스티커 좀 떼봐서 아는데요. 스티커제거스프레이는 가성비가..저같은경우는 성질이 급해서 거의 한통을 다 쓰거든요.. 드라이기로 끝부분부터 쬐면서 뜯어주면 좀 쉬워요..비닐재질의 경우 따뜻한 물에 푹 담가놨다가 칼로 살살 긁어내면 좀 쉬워요..종이재질의 경우 끈끈이가 찐덕하게 좀 남아있다면 떼어낸 스티커로 눌렀다뗐다 하면 꽤 떨어져요.. 안되면 철수세미로 박박
	263	나는 깐다. 10km 알을. 3개나 [새창]	2017-02-08 09:29:01	0	삭제
		알은 기본 9개가 최대치 인거 같아요.. 포켓몬박스 업그레이드하면 늘어나려나요? 가방처럼...그건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알은 나오는대로 부화시켜야하던데요..따로 버리는기능은 없어요.. 사탕은 애들을 잡거나 아님 파트너로 지정해 같이 다니면 줘요.. 일정거리당 한개씩요..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22:51:56	30	삭제
		폭염이었을때...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22:50:56	37	삭제
		윗분들 다 동감요.. 저희집 애들은 다 제옆에서 자거든요.. 첫째는 꼭 저를 툭툭 쳐요. 그럼 여기여기 하면서 제가 자리를 지정해주면 뱅긍뱅글하다가 누워요.. 그때 지가 맘에 안들면 또 툭툭 쳐요..그럼 이불을 들어올려주면 이불속에 쏙 들어와서 또 뱅글뱅글.. 제가 돌아누우면 이번엔 뒷통수를 또 툭툭 칩니다.. 그럼 또 반복.. 어떨때 발치에서 자기도 하는데 자다가 조금이라도 건드리면 놀라서 으르렁하면서 성질내고 미안한지 엄청 뽀뽀 해줘요.. 아이들하고 잘땐 절대로 숙면을 취할수가 없네요..
	260	포켓몬go 제일 재밌게 즐기는 방법 [새창]	2017-02-07 13:26:47	1	삭제
		전 도감채우는 맛에 하는데요. 가끔 체육관에서 싸우는것도 재밌더라구요. 어제는 볼일보러 나갔다가 체육관이 있어서 한번 싸워보고 가야지 하고 들떠서 계단내려가다가 접질려서 인대늘어나고 지금 기브스 하고 있어요.. 아파서 죽을뻔했어요..
	259	약혼 반지가 사기극인 이유 [새창]	2017-01-31 02:30:32	14	삭제
		혹시라도 갖고계신 다이아를 파실때 산곳에서 파는게 나은것 샅아요. 구입처에서 준 감정서 꼭 챙기시구요. 저도 저번에 다이아반지 되팔려고 동네 금은방에 물어봤더니 사장님이 그러시더라구요. 감정하는데 몇만원 들고 또 종로로 보내야하고 혹시 배달사고 날수도 있다고.. 그래서 산곳에서 팔았더니 되게 좋은 다이아네요..하더라구요. 안그럼 자기네가 안좋은걸 팔았다고 인정하는 셈이니까요..
	258	지하철에서 아이 손을 꼭 잡아야하는 이유 [새창]	2017-01-28 23:33:11	37	삭제
		오~저도 7살때 온수역에서 빠졌었거든요.부모님이 갑자기 애가 쑥하고 사라져서 놀라셨는데 아부지가 잡아올리셨어요.엄마랑..오빠는 울면서 문 붙들고 한참 실랑이끝에 들어올리셨거든요.올라왔을때 본 기억나는 장면은 다들 구경만했고 양손에 바닥돌을 들고 올라왔구요 어떤 등산복 입으셨던 아저씨가 그 돌 귀한건데 자기달라해서 줬던 기억이나요.쓰고 있던 모자는 없어지고..부천역와서 아빠 손 꼭잡고 내려서 청심환 사주셔서 먹고요..다친곳은 없었어요..그후 초딩때 자는데 뭔가 이상해서 깼는데 진짜 무뚝뚝한 경상도 아빠가 술드시고 오셔서 발을 붙잡고 우시더라구요..그때 못구해서 죽었음 어떡했냐고..전 걍 자는척 했고요.그 후에는 절대로 빠질 몸뚱이도 아닌데 바닥 못쳐다보고 내릴때 보폭 크게하고 내리고 탔어요..지금은 지하철 없는곳에 살지만 가끔 서울가면 겁나는데 요즘은 바닥에 뭐가 툭 하고 나와서 거의 막아주대요..
	257	오늘자 대X항공 블랙리스트 금수저 풀영상 [새창]	2016-12-23 04:36:34	0	삭제
		최순실 박근혜 신경쓰기도 스트레스 받는 이 시국에..저런 쓰렉까지 국격 떨어뜨리고 사람 개무시 하면서 안하무인으로 날뛰는것도 봐야한다니..진짜 짜증나고 울화가 치미네.. 청문회보다가 성질나서 소주마시고 맥주마시고..잠도 안오는데.. 아 진짜 어디까지 바닥쳐야 우리나라 다시 올라올까요..진짜 쌍욕나올까봐 손가락 근질근질한거 애써 참고 있는데..돈이 세상에 전부는 아닌데..이 나라가 이렇게 된건 다 그 놈의 돈 때문..가진자가 더 갖고 갑질하려고 ..조금이라도 가진자는 행세하려고.. 신물난다..지겹고 슬프고 답답하다.
	255	농심 불매운동 시작! [새창]	2016-11-26 02:00:41	4	삭제
		오뚜기 괜찮은 회사인것 같던데요.. 진짜 불매하는 회사가 많아서 먹을거 입을거 등등 제약이 많네요.. 그래도 잘 걸러야죠..
	254	2016년 일본 먹방정리 ①③ 5월 쓰시마 (下) + 나눔. [새창]	2016-11-01 01:56:47	0	삭제
		저두 신청해봅니다~ 항상 쓰신 글보면서 궁금한게 몇가지 있는데요. 거기 민박집 예약하려면 일어 유창해야해요? 글고 민박집 주인분이랑 항상 낚시 가시나요? 밥먹으려면 낚시로 잡아야하나요? 식량조달이란 말씀을 자주하셔서. 쓰시마 볼거리가 많은가요? 매번 오사카만 갔었는데 쓰시마도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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