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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리2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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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6	퍼즐 마지막 조각이 없다. . . [새창]	2014-08-30 17:46:07	5/68	삭제
		역시 대학에서나 통하는건가
	325	퍼즐 마지막 조각이 없다. . . [새창]	2014-08-30 17:43:15	8/59	삭제
		아니 옷 입고 있는 사진을 가운데 제거 해서 한건데 뭣들을 생각 하시는 건가요 지금? ㄷㄷ;
	324	퍼즐 마지막 조각이 없다. . . [새창]	2014-08-30 17:41:06	4/53	삭제
		속옷 입고 있는 사진인데 원래 -_-;
	323	퍼즐 마지막 조각이 없다. . . [새창]	2014-08-30 17:38:48	12/137	삭제

	322	퍼즐 마지막 조각이 없다. . . [새창]	2014-08-30 17:38:34	14/132	삭제

	321	패기의 알바생 [새창]	2014-08-29 21:55:05	1/7	삭제
		아니 고지졸님인가 하는님이 쓴 댓글은 그만큼 무개념알바들이 만타는 글이고 그에 관한 표현 문구인데 그 댓글분이 정치인도 아니고 공인인것도 아니고 국어연구가도 아니고 대변인도 아닌데 연관된 표현 하나가 질못됐다고 너무 물어 뜯으시네 그러는 댓글 다는 분들은 어디가서 평생 올바른 표현만 하셧나 그냥 표현이 잘못됐다 하면 되는걸 뭔 마녀사냥 처럼 꼰티 팍팍 내면서 갈구시는지 제가 보기엔 그렇게 하시는 님들이 더 못나 보입니다 오유는 댓글 달기 무서워서 달겟나 이거
	320	[BGM] 흔한 애견샵 알바생 2탄 [새창]	2014-08-29 21:19:37	130	삭제
		그얼굴 그렇게 쓸거면 나좀줘
	319	패기의 알바생 [새창]	2014-08-29 21:15:21	0	삭제
		지겹다 쩝
	318	패기의 알바생 [새창]	2014-08-29 21:14:35	5	삭제
		음냐 글의 의미는 그게 아닌거 같은데 너무 오바해서 콜로세움 여는거 아닌가요 ?
	317	패기의 알바생 [새창]	2014-08-29 20:53:22	5	삭제
		알바님 죄송한데 어제 알바님 하루 쉰동안 제가 해봤는데 너무 빡빡해서요 당장 어머니께 딸년 학교 때려치라고 하고 알바나 충실히 하라고 말씀드려주세요
	316	유머아니라서 죄송해요.순천가야되는데 섬진강휴게소에 갇혔어요.. ㅜ [새창]	2014-08-29 20:49:16	225	삭제
		방을 넘어 이제 휴게소 케이스가 점점 커지는군 곧 한국에 갇혔어요 라는 글이 올라올듯
	315	[BGM] 원양어선 생환기 [새창]	2014-08-29 20:42:35	0	삭제
		뭐라는건지 ; 결국 어선 탄 사람은 아니고 엔지니어고 조사원이고 한데 뭐가 진실인지 나도 몰라요 내가 그계통에서 일하는것도 아니고, 난 20살때 내 경험을 말한 것 뿐이고, 뭘 그리도 열이 올라서 반대를 하시남 쩝 그럼 내가 20살때 조사원이고 엔지니어여서 선원 수첩이고 머고 갖고 있어서 배를 탓어야 햇다는건가 선비 지식 인증 정신인가요 ...
	314	청바신 [새창]	2014-08-28 23:10:22	0	삭제
		자기야 홀 말고 방으로 가자 ^^ 방에 신발 신고 들어오는 사람이 어딧어 ^^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8 22:56:12	37	삭제
		구글 번역기의 폐해 ㅋㅋㅋㅋ 파인애플 쉐익은 있는데 파파야 쉐익은 없으니 흔들리고 ㅋㅋㅋㅋㅋㅋㅋ
	312	[BGM] 원양어선 생환기 [새창]	2014-08-28 22:40:36	166	삭제
		글을 읽고 어이없음에 글을 씁니다. 원양어선은 일단 선원 승선 자격이 있어야 가능하구요 일반 뜨내기가 그냥 가는거는 거의 불법 돈 뜯기 어선입니다. 그에 대해서 썰을 풀자면 친구 삼촌이 어선 선주라 거기 원양 어선 타러 갔다가 , 정식 선원 등록이 없는 뜨내기라 소개 해준다 해서 간적이 있었고, 젊디 젊은 나이에 뭣도 몰라 할게 없어 갔어요 그리고 다른 소개 해준다는 곳으로 갔는데, 처음에 부산에서 배를 타고 어디 섬 부근에 도착해서 다른 배로 또 갈아 타고 도착한곳이 어느 이름 모를 섬 도착하고 보니 정말 술에 찌들고, 바닥에 누워자고 하는 사람만 많은곳 그곳에서 처음 받은것이 정말 시장에서도 만원이면 10장 살 만한 옷들과 면도기 수건 등이 든 가방을 받았는데, 그게 100만원 어차피 벌어서 갚지 하고 시작 했던 선원 생활 3일쯤 지나니 달팽이관이 진동하며, 속을 다 게워내는 시점에 너무 힘드니 선원들은 술을 먹는데 도저히 술 먹을 정신이 안났지만, 속을 하도 게워내니 아예 죽자 하는 마음에 술을 먹었고, 오히려 술을 먹었더니 낫더군요 그리고 한달 후 식비, 숙박비, 여벌옷, 등등 돈은 20만원 마이너스 6개월 후 빚 300만원 도망치고 싶었지만, 죽일까봐 무서워 엄두도 안나다가 너무 젊은 나이에 그곳에 있어 경찰이 지나가다 어쩌다 여기까지 왓냐 묻는말에 이러이러 해서 왔는데 도망치려해도 도저히 무서워서 못가고 있었다 아니 그지경이 됐는데 왜 경찰서를 안왔냐 경찰과 선주 쇼부 결국 한푼도 못받고 무사생환 이게 20살의 원양어선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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