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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6	"정청래" , '국민 항의 문자시대가 열렸다' [새창]	2016-12-02 12:24:31	67	삭제
		오, 정의원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거 보면 문자러쉬가 효과가 있나봅니다.
	2355	[문재인이 보는 이재명] 오늘자 김어준과의 인터뷰 일부 옮김. [새창]	2016-12-02 11:55:10	4	삭제
		어흥 문재인 좋아요ㅋㅋ
	2354	[인터뷰] 박영수 특검 "주권자 여러분만 보고 갑니다" [새창]	2016-12-02 11:46:08	1	삭제
		국민 믿고 가신다니 저도 믿겠습니다. 그 믿음 배신하지 못해서 끝까지 갈 수밖에 없도록 뒤에서 등 떠밀겠습니다.
	2353	박근핵닷컴 ㄷ ㄷ ㄷ ㄷ ㄷ [새창]	2016-12-02 11:40:39	0	삭제
		정말 간단하고 좋네요. 실시간으로 숫자 올라가는 중.
	2352	오유에선 전원책 변호사 평이 아주 안 좋네요 [새창]	2016-12-02 11:12:51	2	삭제
		맞음. 썰전에서 상식적으로 보이는건 유작가 때문이죠. 거기서 다른데처럼 되는대로 던졌다간 바로 폭탄 맞을 테니까. 말씀 듣고 보니 유작가가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
	2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2 11:07:00	1	삭제
		문대표는 4년 중임제 주장했습니다. 내각제와는 정반대의 정치체제입니다.
	2350	오유에선 전원책 변호사 평이 아주 안 좋네요 [새창]	2016-12-02 11:03:09	5	삭제
		전원책은 국정교과서 논란 훨씬 전부터 대한민국 건국은 1948년이라고 주장했던 사람입니다. 저 그 소리 듣고 피꺼솟했어서 분명히 기억해요. 이 주장이 친일파 면죄부 주자는 뜻이란건 국정교과서 관심 있었던 분이라면 대충 아실테고. 썰전에 보이는 모습이 다가 아닙니다.
	2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2 10:49:20	0	삭제
		오매불망 기다림. 감사합니다. 작성자님께도 감사드려요.
	2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2 10:37:49	4	삭제
		작성자님 답답하신 마음 잘 알아요. 전 10년 넘게 아버지 설득 중입니다ㅎㅎ 저런 말하는 분들은 사실 문재인 이미지가 문제가 아니고 그냥 민주당이 싫은거에요. 민주당에 거부감 없는 분이라면 문재인이 민주당을 어떻게 혁신했는지 그 과정만 봐도 모호하단 소리는 안나오거든요. 단호한 원칙주의자라고 하면 모를까.
	2347	문재인, 3일 광주 금남로에서 촛불 든다 [새창]	2016-12-02 10:29:48	15	삭제
		이분은 느릿한 듯 하면서 지금 필요한 행동을 하고 계심.
	2346	국회 농성 민주당 근황.twt [새창]	2016-12-02 10:11:04	17	삭제
		그러게요. 유독 불편함이 없어보이시네요.
	2345	박지원 "朴놓은 '함정'에 스스로 빠졌다, 국민께 죄송" [새창]	2016-12-02 10:08:36	96	삭제
		연기를 하려면 제대로 해라. 어디서 발연기로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냐.
	2344	[강조] 토요집회 구호 "개헌 불가, 즉각 하야, 국회 즉각 탄핵하라" [새창]	2016-12-02 10:03:36	1	삭제
		개헌반대가 첫번째로 나와선 안됩니다. 개헌이 되든 안되든 그 자체로 그들의 판짜기로 들어가는 겁니다. http://todayhumor.com/?sisa_801826 즉시탄핵. 즉시퇴진.
	2343	박근혜 제대로 사과하는법 [새창]	2016-12-02 09:47:0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님, 현관에 초인종 울리는데요?
	2342	밤새 잠도 못잔 아재가 한마디 할께 [새창]	2016-12-02 09:44:39	0	삭제
		저도 어제 이른 새벽까지 잠 못자고 눈이 뻑뻑한데 시게에서 눈을 못떼겠어요. 이 엿 같은 상황을 어찌 돌파해야할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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