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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5	저만 그런가 [새창]	2016-12-05 01:13:54	0	삭제
		이슈가 뻥뻥 터지니 수시로 들락거림. 시간이 슝하고 사라지는 마법ㅜㅡ
	2444	. [새창]	2016-12-05 01:09:50	2	삭제
		대응이 너무 날카롭다는 문제인식에는 공감합니다. 시위현장에서 성추행이나 도난사건의 경우 선동이라는 물타기로 덮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유니폼 문제가 이마트 노동자분들 뱃지달기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생각이 좀 다른데, 이 문제를 말씀하신게 맞나요?
	2443	'계란세례' 새누리당 경찰이 청소..지휘부는 "그럼 놔두냐" [새창]	2016-12-05 00:11:15	143	삭제
		경찰이 그렇게 한가하면 우리 아파트도 와서 청소 좀 해주라.
	2442	안희정 한 달전 페북글 [새창]	2016-12-05 00:01:31	16	삭제
		링을 만들어 주십시오... 네, 공정한 링 위에서 마음껏 비전을 펼쳐 보여주세요. 민주당이 이런 드림팀을 대선주자로 가진 적이 있었던가요? 상처 뿐인 승리가 되지않도록, 내가 지지하는 후보에게 진정한 승리를 안겨드릴 수 있도록, 염원인 정권교체를 이루어낼 수 있도록 지지자로서 룰을 지켜야 한다고 스스로 경계해 봅니다.
	2441	이정현 의원이 밉상이지만 행동력, 실천력은 참 끝내주지 않습니까? [새창]	2016-12-04 23:38:48	33	삭제
		이 시대의 참행동인, 너 이 색휘 화이팅!!!
	2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4 23:36:24	1	삭제
		나 아침잠 많은데 왜 본방사수하게 만드냥.
	2439	강연재 국민의당 부대변인, 문재인 지지자 향한 막말 논란에 해명 [새창]	2016-12-04 23:34:00	1	삭제
		응. 잘 했어. 기름을 들이부어야 더 잘 타오르지. 근데 그 청순한 주둥이로 국민운운은 하지말자.
	2438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 계시죠? [새창]	2016-12-04 22:37:45	2	삭제
		후불제 민주주의. 참여정부가 뿌린 민주주의의 씨앗이 성장해 깨어있는 시민이 되어 거리로 나온걸 보면, 희망을 가지기도 하고 어른으로서 미안하기도 하네요.
	2437	표창원 의원의 역할이 대단하네요 [새창]	2016-12-04 22:30:48	5	삭제
		일당백, 일기당천이 무슨 뜻인지 표의원님을 통해 배웁니다. 시스템을 바꾸지않은, 개인의 능력에 따른 개혁은 한계에 부딪히게 마련이지만, 시슴템의 개혁은 그걸 주도하는 깨어있는 개인이 존재함으로써 가능하다는 것도요. 다음 정권에서 국회의 체질변화가 기대됩니다.
	2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4 22:02:42	47	삭제
		저분 보고 유해서 안된다는 사람들은 종편프레임에 걸려듬 or 인생 헛살음(사람 보는 눈 없음)
	2435	박주민 "거지갑 아니다" [새창]	2016-12-04 21:57:22	16	삭제
		사람은 역시 하나쯤은 부족한게 있어야 더 정이 가지요(끄더끄덕).
	2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4 21:54:27	29	삭제
		현민주당 지지자의 대다수인 친문지지자들은 진심으로 새로운 정치를 바랍니다. 단순히 반새누리, 지역감정 같은 낡은 프레임에 따라 지지하는게 아니에요. 국민의 당은 그걸 모르고 문재인만 없으면 저 지지율 다 우리껀데 같은 착각을 하고 있으니, 기승전 문재인 까기만 하고 있는겁니다. 새누리와 다를 게 없는 국민의 당 의원님들, 이제 꿈에서 깨어나세요.
	2433	새누리당 분당 반대합니다. [새창]	2016-12-04 21:47:18	3	삭제
		착한 반대 인정합니다.
	2432	전직 경찰서장 출신의 깊은 빡침.facebook [새창]	2016-12-04 21:24:09	33	삭제
		표의원님 국정감사 유투브영상이 생각 나네요. 경찰은 가오로 산다는데...새누리당은 자기 무덤 파는 짓 하난 기가 막힌 것 같아요. 자, 이제 그 안에 들어가서 눕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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