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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5 10:24:47	1	삭제
		전설..// 우리나라 대표적인 연줄중에 학연도 포함되어있는데 왜 혈연, 지연만 넣어요 ㅋㅋㅋㅋ 혈연은 태어나는걸 고르지 못하니 어쩔수없지만 서울대 인맥 얻을수있으면 얼마나 인생에 도움이 되는데요. 학연을 무시하시넹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4 11:06:44	0	삭제
		나는야고시생님이 말도 이쁘게 하셨고 그 중에서도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라 란 좋은 말을 해주셨는데 반대 수가 추천수와 비슷하네요. 저 분 말씀에 어디서 반대를 먹을만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4 11:03:11	1	삭제
		1 이 분 말씀에 공감하는데 왜 스샷까지 찍는지 모르겠네요. 뭘 보고 쪽팔리란건지도 모르겠고요. 저도 친구가 알려줘서 이 싸이트 알게됐지만 재밌는 글, 좋은 글, 좋은 리플, 좋은 생각들도 많고 배울 점도 많지만 정치부분에선 과한 부분들이 보입니다. 민영화 저도 반대하긴 하지만 장단점은 확실히 알고 반대해야죠. 한쪽만 듣고 거기에 동조하면 안되요. 모든 것엔 장담점이 있기 마련인데 연애글에는 양쪽다 들어봐야하네요~ 하면서 왜 정치글에만 무조건적인 한쪽 편들기 글이 종종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10	오늘 버스에서 들은 한숨나는 대화 [새창]	2013-11-14 00:41:20	3	삭제
		현직 프로그래머 4년차입니다. 댓글보면 정작 프로그래머들은 컴공나왔다고 모두 수리를 다 할 수 있는것은 아니다 라는데 할수있다 주장하는 사람들은 주변 얘기만 하고 있네요. 당사자들이 아니라는데 대체 그 주변인은 누구야? 그리고 프로그래머인 저보다 컴퓨터 관심많은 제 친구가 컴퓨터 수리는 더 잘합니다. 프로그래머가 더 많이 접하고 관련 분야를 더 알기때문에 수리도 할 확률이 높은거지 프로그래머이기 때문에 수리를 할수있는게 아닙니다. 그 차이 이해 안가요?
	9	중학생이지만 저도 아는건 [새창]	2013-11-12 14:34:47	1	삭제
		p1111// 저도 성인이지만 이 말은 동의할수가 없네요. 윗 세대가 맘에 안들면 우리 세대가 고쳐야지 왜 그걸 또 다음 세대에게 넘기려하나요. 위에서 흘러온 똥 우리가 치워서 뒷 사람들 더럽지 않게 해야죠. 우린 장갑사줄테니 너희가 치워라 하는 꼴입니다
	8	중학생이지만 저도 아는건 [새창]	2013-11-12 14:30:09	0	삭제
		확증이 없이 움직인다는건 결국 주관적 판단으로 움직이겠단건데 이 소리가 엄청 무서운 소립니다. 법을 악용하면 악용의 소지를 줄여나가고 법을 개정하고 법에 맞지 않는 행동을 규제하고 처벌해야지 정황상, 상식상 어긋난다는 이유로 처벌을 내린다면 법의 존재가 무의미해지고 결국 그런 주장을 하던 자신에게도 그대로 돌아오게 됩니다. 가끔 상식에 어긋난다 란 말들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살다보면 자기가 생각하던 상식이 모든 사람들에게 통용되는 상식은 아니란 걸 알게될 겁니다. 분노하는 마음은 알겠으나 그 분노를 올바르게 표현하는 것 또한 성숙한 시민의식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 말은 조용히 삭히라는 뜻이 아니라 잘못된 부분을 정당한 방법으로 처벌할 수 있게 증거를 착실히 조사하고, 우리가 분노하고 있다란 점을 상대에게 인식시키자는 겁니다.
	7	게임 셧다운과 부모마음보고 한글 씁니다 [새창]	2013-11-12 10:48:54	1	삭제
		sea_live// 저도 반대하나 드렸습니다. 부모들이 자식의 성공만을 바라보고 공부시킨다고 작성자의 아내에겐 공부 이전에 사람부터 되어야한다. 라고 한 글에 '입시제도 따라가려면 일찍 공부시켜야한다뇨' 글의 논지를 이해 못하시고 계신거 아닌가요?
	6	중학생이지만 저도 아는건 [새창]	2013-11-12 10:25:51	9	삭제
		타오르님 말처럼 아직 확실하지 않은 부분도 작성자는 사실인냥 말하고 있는데 왜 아무도 그에 따른 말은 안하시는건가요? 현 정부가 잘못한 것은 많지만 확실하지 않은 것도 같이 욕하면 안됩니다. 아직 자라는 중이고 배울게 더 많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지식을 알려주고 객관성을 유지해야죠
	5	길고양이한테 먹을거줬다는 글에 항상 달리는 댓글들말이죠. [새창]	2013-11-06 17:00:25	9	삭제
		네스티 // 그럼 음식물 쓰레기는 고양이 먹던거 음식 버린거요? 뭔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어차피 음식물 쓰레기 = 사람먹던거 인데, 사람 먹던거 + 상한거 vs 사람먹는거 로 하면 뭐 줘야하는지 답 안나와요? 그리고 먹으면 당장 위험이 있는 음식도 아닌데 뭐라하는 분들은 제발 그 정성 그 걱정 그 오지랖으로 지인들, 가족들부터 챙기시길 바랍니다. 사람도 짠거 먹음 위험하고 먹으면 건강에 안좋은것들 많은데 왜 그건 놔두시는지..?
	3	이사센터 조심하세요 [새창]	2013-11-01 12:02:26	7	삭제
		여러분 리플에 분탕질하는 저런 사람을 조심해야하는 겁니다. 본인이 뭘 잘못한지도 모르고 자기에게 거슬리는 말만 듣고 혼자 흥분해서 죽일듯이 달려드는 저런 사람. 본인의 잘못 인정안하고 분노만 터트리는 사람. 조심하세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14:21:02	2	삭제
		공지는 꾸준히 되어왔습니다. 너무 많이 와서 지겨울 정도로요. 보면 리플중에 폰으로만 봐서 못봤다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가입할 때 메일 주소 안적으셨는지요? 사용하지 않는 메일을 쓰셨거나 메일을 자주 확인하지 않고 못봤다 라고 하는건 '이사 후에 집 주소 바뀐것을 말 안해놓고 우리집에 우편 안왔는데요' 라거나 '우편을 보내도 우편 확인을 하지 않고 전 못봤는데요' 라고 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애초에 가입할 때 메일을 쓰는 것도 공지를 보낼 때 이쪽으로 보내주세요. 라고 연락처를 남기는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이 다른 분들도 모를까봐 정보 공유 차원에서 글 올린것은 좋으나 가끔 리플에 '난 못봤다' 식의 리플은 적절하지 않다 생각합니다. 메일 보내면 끝이냐? 식으로 말하는 분들께 마지막으로 한마디 합니다. 메일과 공지를 최소 몇달을 했는데 본인이 확인안해놓고 무얼 더 바라나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11:19:26	0	삭제
		글쓴이 상황에 다 공감가고 이해하는데 막줄은 아니었다고 본다. 너도 한다란 사실을 알면서 그걸 쓰는거 자체가 한번 봐줬음 좋겠다고 그건 쿨한게 아니지. 아무튼 글쓴이 힘내고 좋은날은 올거임. 그리고 중간중간 나이 얘기 꺼내면서 후회한다 어쩌고 하는데 지들도 그 당시에 글쓴이와 비슷한 선택해서 후회해놓고 왜 남한테 뭐라하냐. 본인들도 다른 사람들 조언들었을거고 그 조언들 중에 '잡아라. 나중에 후회하지마라'도 있었겠지. 나이가 몇이든간에 그 시절엔 그때의 상황이 제일 힘들고 어려운건데. 그리고 40대형님들 그 시절이랑 지금 시절은 다릅니다. 같은 일이라도 사회 분위기가 다르다고요. 어려운 상황 함께 버틸 여자 찾기 힘듭니다. 더군다나 글쓴이의 어려움을 모르고 밝은 모습만 보고 반한 여자인데 돈 없는 상황 알게되면 함께하자고 할 여자가 100명중 몇명이나 되고 그 몇명이 고백녀일 확률은 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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