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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자가산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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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산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7:28:18 0 삭제
    보고있는 사람들도 이렇게 답답한데 현장에서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조금만 진정하시고 아이들이 살아있기를 바래요 우리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3:35:23 3 삭제
    그 분도 걱정되는 마음에 하는 말이지 죽길 바라고 하는 말은 아니지 않을까요.
    글쓴 분도 걱정되고 해서 심란한 마음은 알지만 겉 표현을 잘 못 했을 뿐 같은 마음이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3:32:14 1 삭제
    이 글이 왜 자중해야하는지 딱 보여주는 글이네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3:29:53 2 삭제
    현장 작업자들도 님보다 더 답답하고 힘들어요.
    그런 의도가 아니여도 주변에서 계속 들어가라 하면 어쩔 수 없이 등떠밀려 들어가는겁니다.
    그러니까 그런걸 자제하자고 하는건데 왜 자꾸 본인이 등떠밀지 말자라고 주장하고 실제 내용은 등 떠미는 말들만 하고 계세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3:27:50 0 삭제
    그리 화나고 답답하면 구조물품이라도 사서 보내세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3:27:06 0 삭제
    님처럼 흥분해서 앞뒤안가리고 무조건 구하자 라고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이성적인 판단을 위해서 흥분을 가라앉히라고 하는겁니다.
    39 과대포장은 과자만 하는게 아니었네요 [새창] 2014-04-13 16:25:34 0 삭제
    단순히 생각하면 디자인 좀 바꾸고 박스 줄이니까 별 문제 없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실제 공장에 공정 들어가게 되면 상당히 차이가 많이 나게 됩니다.
    쉬운게 아니에요. 겉으로 봤을 때 별거 아닌 것들이 실제 제작되는 공정은 생각만큼 간단하지 않습니다.
    38 클템간나새끼거꾸로버젼 배꼽주의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4-11 12:32:56 7 삭제
    ㄱㅇㅎ/ 님이 공개적인 게시판에 리플로 욕단거도 이 커뮤니티안에서 어느 정도 허용되는 범위여서 별 말 없었던 것처럼
    저 팀 사람들이 방음부스안에서 자기들끼리 욕하고 떠드는 것도 서로간에 허용했기 때문에 저런 욕설을 한겁니다.
    애초에 저 사람들만있는 공간의 대화를 외부로 노출시킨게 문제고요.
    욕한 사람도 사과했고 다른 사람들도 괜찮다했는데 왜 본인의 기준으로 자꾸 남을 판단하려 하세요.
    37 한명쯤은 존재하는 친구 [새창] 2014-04-02 17:35:56 6 삭제
    늦는건 괜찮은데 거짓말 좀 안했으면 좋겠음.
    정직하게 얘기하면 기다리는동안 다른데 가있던가 뭐라도 하는데
    금방 온다고 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만 보내면 딥빡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4 16:45:04 6 삭제
    작성자 욕하는 글보고 있으면 그 사람들도 저렇게 눈치없을거란 생각에 무섭다.
    기본적인 인간관계만 알고있어도 저 상황은 여자가 분명히 거절했고 많이 싫어하고 있음이 보이는데도 상대방의 의견 무시하고
    자기 기분만 생각하며 자기 할 말만 하고 있단게 보이는데...
    저 대화만 보더라도 단편적이나마 작성자가 저 남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이고, 저 남자 성격도 보이는데 어떻게 작성자에게 뭐라고 하지.
    35 슈퍼 쓰레쉬!!!!! [새창] 2014-03-08 13:07:37 0 삭제
    음악 싱크봐 ㅋㅋㅋㅋㅋㅋㅋ
    34 쌀벌하게 괴롭히는 고양이.gif [새창] 2014-03-08 12:57:26 2 삭제
    잘보면 정작 공격은 못하고 주변 카펫만 치네요 ㅋㅋㅋㅋ
    33 이 신발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ㅠㅠ [새창] 2014-03-05 12:31:04 0 삭제
    옷 스타일이랑 신발이랑 안어울리는거 같은데요.
    스타일만 맞추면 상당히 이쁠 듯
    32 이상민씨 횟집헤프닝 루머랍니다 [새창] 2014-02-08 13:20:46 0 삭제
    아니 과거에 운영을 했더라도 지금 운영안하면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거죠. 직접적 관계가 아니냐고 따지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장사하다가 다른 사람한테 가게 넘긴 상태여도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건가요?
    이상민이 그 가게 소개시키면 얼마를 받는다 같은 계약이 없으면 직접적 관계는 없는겁니다.
    오유 사람들 매번 느끼는건데 좀 싫다 싶으면 그냥 까요. 까일 일이 아닌거도 까요.

    그리고 가격보니까 다른 곳보다 비싸긴 하지만 넘사벽으로 비싼편은 아니던데 연예인 하면서 버는 돈 생각하면 그 사람 입장에선 소박할 수도 있는거죠.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19:09:03 3 삭제
    하라가라아//
    말하는거 보니까 아직 사회생활 해본적도 없고 꿈도 없는 사람 같네요.
    님이 만약 꿈이 있다면, 원하는 일이 있어 관련 업종으로 취직을 했는데 사장이 월급 적게 주고 열정이 있으면 돼. 싫으면 나가.
    라고 하면 그 꿈 버리고 다른 일 하실건가요?
    다른 회사도 모두 같은 대우를 해준다면요?
    님이 하는 말이 딱 이 수준입니다. 일단 생각 좀 하시고 못배운 티 좀 그만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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