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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노클레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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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노클레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그 언니가 공무원 시험을 봤다고 했다 [새창] 2015-06-16 00:01:44 2 삭제
    저는 이분 이해되는데... 그 언니를 욕먹인다거나 오지랖 넓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자기를 투영시켜본 거겠죠.
    저 언니를 바라보면서 동경하고 닮아가려고 하고 자기 미래도 저 언니처럼 주체적으로 살고 싶었는데
    언니가 공무원시험 치고 나니까 자기 미래가 불투명해 보일수도 있는 거죠.
    오히려 댓글다신 분들이 왜 이분한테 언니를 맥이는 짓이다 이렇게 표현하는지 모를 일.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21:15:00 1 삭제
    거지가 부자 걱정해주는 꼴. 그 사람은 어차피 그걸 대가로 다른 걸 얻거든요.
    150 ㅇㅅ가 피아식별을 못하는 이유.txt [새창] 2015-05-31 00:27:34 0 삭제
    저거 모르는 건 그냥 넘어갈 수 있는데... 왜 안 찾아보고 물어보는 거지?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0:06:22 0 삭제
    아니 설마 작성자가 진짜 왕따는 내버려둬야해!! 이런 마음으로 적었겠어요???
    화나고 답답하니까 제목을 감정적으로 적었겠죠
    이제 일반화의 오류라는 거 한 100번도 더 들었을테니까 그만좀 해요.... 작성자도 알겠죠ㅠㅠ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22:47:36 9 삭제
    여자가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는 거에는 동의할 수 없어요.
    어쨌거나 저는 지금까지 그렇게 배워왔고 그게 옳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문제가 된 건 사회적 약자라는 문구를 가지고 무조건적 배려를 요구하는 사람들인 것 같은데,
    그걸 가지고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고 치부하는 건 논리의 비약이 아닌가요?
    144 노숙인의 희망을 담은 패션 양말 Stand-up 캠페인을 아시나요? [새창] 2015-03-25 00:34:26 2 삭제
    참여하고 왔어요! 양말도 예쁘고 기뻐욯ㅎ
    143 좋은 판례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새창] 2015-03-18 22:38:59 0 삭제
    드디어 해결됐네요. 몇년전부터 진행되던 건데... 작가님에게 정말 다행인 일이네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5 01:49:56 1 삭제
    심화된 내용이 뭔지 알만하네요ㅋㅋㅋㅋㅋ
    141 미 '과거사는 덮고가자'..한·중·일에 작심하고 촉구 [새창] 2015-03-01 17:12:14 2 삭제
    제국주의랑 다를게 뭡니까... 모두다 책임이 있으면 결국 당할만 해서 당했다는 거잖아요. 입으로 똥싸네.
    140 미 '과거사는 덮고가자'..한·중·일에 작심하고 촉구 [새창] 2015-03-01 17:11:54 1 삭제
    양비론 진짜 싫어요.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1 14:03:52 0 삭제
    그걸 다른 사람들 있는 자리에서 웃음거리로 말한다는 거 자체가 실례인데... 저라면 그런 사람 만나기 싫을 것 같아요
    138 이제 나에게 멀어진 옷들이여 안녕.......! [새창] 2015-02-25 21:50:31 0 삭제
    ㄴㄴㅇ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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