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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6	세라핌 안톤 최소스팩은 어느정도나 되야할까요? [새창]	2017-03-31 03:10:06	0	삭제
		전 2800 / 18 / 13 으로 입문했어요. 저게 최저 스펙인줄 알고.. 그전까진 쩔 받았네요 ㅠㅠ
	2235	크리에이터 핸메빗을 쓰고 있는데 미인피를 먹었어요. [새창]	2017-03-27 01:58:41	0	삭제
		일단 킵인건가요? 후.. 역시 그정돈 아니구나.. 감사합니다 +ㅅ+!!
	2234	ㅁㅈ야 니가 연락한이유를 알겠다 [새창]	2017-03-23 14:10:30	1	삭제
		저도 그렇게 아끼던 여자동생이 있었습니다 ㅋㅋ 현재 연락끊음. 자기 생일이라고 파티 해달라고 하도 그러기에 (그전부터 밥사주고 뭐 사주고 많이했었음) 모텔 잡고 집에있던 게임기 챙겨가고 족발에 수육에 케이크에 치킨에 다 사서 파티 했더니 (자기가 그정도를 원했음) 몇달 뒤 내 생일.. 자기 돈 없다고 피자집 가서 피자 먹자고 하더니 케이크는 그애 남친이 사줌.. 선물? 그런거 없다 (나는 뭐 줬는진 몰라도 선물 함) 피자 먹더니 자기는 남자친구랑 놀아야된대서 밥 먹고 감 ㅋㅋㅋㅋㅋ 이런 사건이 한두개가 아니고 너무 나를 이용해먹는? 티가 나서 연락 끊음. 싸우고. 저런애들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몰라여 ㅋ
	2233	베오베간 bbq치킨값 인상관련 배달앱의 진실. [새창]	2017-03-23 13:29:36	1	삭제
		댓글은 배달앱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하고있고 글쓴이는 자기입장만 말하고 있고 이게 대화가 되는거라거 생각하시는지?
	2232	한국인 중 대다수가 모르는 한국말 [새창]	2017-03-16 23:40:17	7	삭제
		전 이런거 강박증 있어서 무조건 읽고 문 열어요 ㅋㅋ 당기세요 적혀있는데 앞사람이 밀고 들어가면 기다렸다 당기고 같이가던 사람이 당기세요 적힌거 밀려고 하면 화냄!! 특히 문에 (옆문으로 오세요) 적힌거 있으면 무조건 읽고 옆문으로 가요. 제 강박증은 적혀있는 글자를 읽는거에요..........(그리고 정해진건 무조건 지키는... 준법적신 투철!ㅋㅋ)
	2231	아라드전기가 오늘부터 팔기 시작한것 [새창]	2017-03-15 19:04:22	0	삭제
		스위칭이 이제 계속 유지되는 현 시점에서 그닥 밸붕할일도 없어보이는게 저의 소견입니다 ㅇㅅㅇ
	2230	아라드전기가 오늘부터 팔기 시작한것 [새창]	2017-03-15 19:01:00	2	삭제
		이거 팔려고 전캐릭 스위칭 만들고 난리 쳤잖음 지금 초석을 다지는중
	2229	솔직히 안토니가 지금껏 우리한테 많이 퍼줬잖아요? 이제 그만 놓아줍시다 [새창]	2017-03-15 18:58:58	0	삭제
		루려먹기 그만하라우! ㅋㅋ
	2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19:44:38	0	삭제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자랑을 헤헷ㅋ 저는 사귀는 사람한테 그닥(?) 집착 안하는 스타일.. 인지 몰랐는데 그런가봐요. 남자친구는 저랑 결혼할거라고 그러길래 어쩌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됐냐고 하니... 남친의 전 여친들은 남친이 잔다고 하면 왜 벌써자냐 다른여자 만나냐 등등 의심을 엄청 받는다던가 주말에 회사가면 바람핀다고 오해 한다던가..; 그런일이 많았대요. 근데 전 여보가 주말에 회사간다고 하면 일 잘하세요~ 저녁에 잔다고 하면 잘자요~ 라고 하는데 그 모습 보고 반했대욬ㅋㅋ 자기를 믿는거나? 편하게 해줘서.. 저랑 결혼하고싶다고 생각했대요 ㅋ 연애게시판을 보는 여러분들도 커플이라면 옆에 있는 소중한 분과 행복하시고 커플이 아닌 분들은 미래의 연인이 생기면 소중히 해주시기를.. 더 자랑하고싶은데 배고파서 20000 헿
	2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19:37:35	0	삭제
		추천 감사합니당 ㅠㅠ 근데 왜 댓글이 없찌..? 자랑 더 해야지 헿ㅋ 제가 요즘 취업성공패키지 라고 예전 국비지원 교육같은걸 받는데 알바를 못하더라구요. 근데 전 자취중이라 생활비가 필요한... 그래서 초기 상담기간이 3주있는데 3주동안 불면증에 감기에 몸이 정말 안좋았어요. 스트레스로... 남자친구가 왜 그러냐고 묻기에... 사실대로 말 못하고 끙끙 앓다가 말 했더니 자기가 돈 주면 될걸 왜 스트레스 받냐고.. ㅠ (사실 교육을 받으려고 생각한것도 남친이 해보라고 추천? 해줬음 ㅎ) 그래서 제가 어떻게 그러냐니까 ㅋㅋㅋ 자기는 호구라서 괜찮으니까 돈 필요하면 말을하지 아프거나 스트레스 받지말라고 흐규. ㅠㅠ 넘나 감동인데 아직 돈을 받진 않았습니다 ㅋㅋ 다만 데이트비용은 남친이 100프로 부담하네요.. 많이 미안하구 돈 벌면 맛난거 많이 사주려고요 ㅠ 그리고 여기서 함정이 남친 31 저 30 ㅋㅋ 나이 많아요 ㅋㅋㅋ 남친도 여자친구 엄청 많이 사겨보고 저도 남친 엄청 많이 사겨봤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경험에서 나오는 배려같은게 더 많은거 같아요 ㅎㅅㅎ
	2226	던파 다시 시작하면서 룩을 바꿔봤어요. [새창]	2017-03-02 05:18:38	0	삭제
		띠용 댓글 이제 봣네요 ; ㅋㅋ 나중에라도 보실까봐 11차 레압 상의에요 이름은 잘 모르겟네 ㅠㅠ;;
	2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4 06:37:21	3	삭제
		ㅅ드립도 눈치 봐가면서 상황 봐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건 아니다라고 했을때 왜 아니라고 하는지 한 번 더 자신을 돌아보기를 왜 항상 자신은 맞다고 자신하시는지? 저도 님의 댓글을 참 긍정적으로 보려고 했으나 도저히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시는듯 하여 다시 돌아보셨으면 해서 적어봅니다.
	2224	일부다처제가 없어진 이유 [새창]	2017-02-24 06:08:27	2	삭제
		비공이 많기에 해석해드리자면 운좋게 살아남은 -> 딸인데도 지우지 않고 나아주셔서 항상 남자들이 4명정도 더 많다 -> 학교를 가든 어디를 가든 성비가 남자가 늘 많았다. (나한테 꼬이는 남자가 4명 더 있었다는 뜻이 아님) 댓글이는 아니고 설명충입니다. 20000
	2223	이건 아니다 이 식충들아 [새창]	2017-02-19 04:38:03	2	삭제
		이건 솔직히 말 하셔야할듯 ㅠㅠ 저도 남자친구랑 집에서 같이 밥 먹을때 그릇 하나에 같이 먹거든요. 제가 먹는양이 많지 않은데 느리다보니 같이먹다보면 맨날 저만 양 모자라고 배고파요.. 남친한테 참다참다 말 했더니 좀 지나니 어느정도 남기고 기다렸다가 제가 남기면 먹겠다고 하더라구요.;; 상대방은 그런 생각 전혀 못하고 있을 확률 높습니다.
	2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04:16:38	1	삭제
		와 이거 진짜 이뿌네요 ㄷㄷ해외여행 한번도 안가봤는데 니트사러 가보고싶은 정도 ㅠㅠㅠ 넘이뿌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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