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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4 16:02:31	0/5	삭제
		소설인가요?? 소설이 아니고서야, 여자가 저런걸 겪고도 참을수있나?? 그리고 미국에서 남자가 모르는 여자 저렇게 맘편하게 터치한다는게 믿기지가않는데?? 왜냐면 양키들 성추행으로 한번 경찰신고 받으면 인생 골로가는거 알기땜시롱 저렇게 할리가 없는데..
	699	요즘 개발되는 외국 온라인 게임의 퀄리티.youtube [새창]	2013-06-11 11:59:02	0	삭제
		영상은 온라인 게임이라는걸 아주 대놓고 강조하네요. 캐릭터 3명다 게임 플레이중, 유저가 직접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요 연출이지만. 영상 마지막에선 플레어 공중에 쏘고 헬기불러서 철수할 모양이였는데, "오, 다른 유저들이 나타났네," 하면서 서로 대결구도로 가면서 끝나네요.
	698	투톤 헤어♪ [새창]	2013-06-05 00:51:54	0	삭제
		외국인 같다. 이목구비가.
	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2 03:27:48	0	삭제
		진짜 오랜만에 타이탄 퀘스트 보네요. 매번 클리어 할려고 시도하지만 매번 도중에 그만뒀던 게임인데. 글쓴이 포스팅한거보니깐 다시 재미있어보이네요.
	696	네이버 웹툰 칼마감 甲 작품.JPG [새창]	2013-05-28 16:25:13	0	삭제
		뿌리는피죤 님 미국 어디에 있으세요?? 시차가 그나마 똑같아서 저와 가까운 주에 사시는거 같은데..
	695	네이버 웹툰 칼마감 甲 작품.JPG [새창]	2013-05-28 16:25:13	0	삭제
		뿌리는피죤 님 미국 어디에 있으세요?? 시차가 그나마 똑같아서 저와 가까운 주에 사시는거 같은데..
	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8 16:22:50	0	삭제
		강원도에서 군생활 했던 나로써는, 훈련때도 저 생수는 필요없을거 같아요. 부대에서는 수도 틀면 1급수 물이 나왔고, 훈련때도 흐르는 시냇물이 1급수였는데...
	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8 16:22:50	2	삭제
		강원도에서 군생활 했던 나로써는, 훈련때도 저 생수는 필요없을거 같아요. 부대에서는 수도 틀면 1급수 물이 나왔고, 훈련때도 흐르는 시냇물이 1급수였는데...
	692	저 상하이 올스타전 갔었다는 사람인데요(인증글) [새창]	2013-05-28 10:42:47	0	삭제
		20대 초반이면, 뭐 임마 하면서 진짜 인거 인증하고 그랬겠지만, 30대 들어서니 누가 내가 쓴 글에 뻥치고있네, 진짜인거 인증해보세요 라고 댓글 올라온거 그냥 피식하고 넘어 가게 되네요. 귀찮아..
	691	알바시작 10분전에 짤렸어요ㅋㅋㅋ [새창]	2013-05-24 10:10:08	2	삭제
		미친행복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갑작스럽게 다른 지인이 구해졌기 때문에, 저렇게 말도 안되는게 아침에 일어나는 겁니다.
	690	알바시작 10분전에 짤렸어요ㅋㅋㅋ [새창]	2013-05-24 10:10:08	56	삭제
		미친행복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갑작스럽게 다른 지인이 구해졌기 때문에, 저렇게 말도 안되는게 아침에 일어나는 겁니다.
	689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들의 고통 ver.패게 [새창]	2013-05-24 10:04:25	8	삭제
		신병훈련때, 받은 전투화가 너무 안맞아서 발뒤꿈치가 성할날이 없었지. 그래서 시간날때마다 전투화 뒤굽 있는데를 일부러 막 사정없이 밟았는데, 매번 3주째 밟아도 나아질 기미는 안보이고 나중엔 막 그 고통이 친구가되고, 한번은 불침번 끝나고 너무 내 발뒤꿈치에 화가나서 이러면 나아질까 싶어, 바늘로 그 상처난 부분을 찔렀지 피를 짜네고 그 고통이 희열 비스무리하게 느껴지더라고. 그걸 분대장이 내무실 돌다가 봤어. 어둠속에서 앉아 바늘로 뒤꿈치를 찌르는 내모습을. 다음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부대장실로 끌려 갔었지. 군대 다신 가기 싫다.
	688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들의 고통 ver.패게 [새창]	2013-05-24 10:04:25	73	삭제
		신병훈련때, 받은 전투화가 너무 안맞아서 발뒤꿈치가 성할날이 없었지. 그래서 시간날때마다 전투화 뒤굽 있는데를 일부러 막 사정없이 밟았는데, 매번 3주째 밟아도 나아질 기미는 안보이고 나중엔 막 그 고통이 친구가되고, 한번은 불침번 끝나고 너무 내 발뒤꿈치에 화가나서 이러면 나아질까 싶어, 바늘로 그 상처난 부분을 찔렀지 피를 짜네고 그 고통이 희열 비스무리하게 느껴지더라고. 그걸 분대장이 내무실 돌다가 봤어. 어둠속에서 앉아 바늘로 뒤꿈치를 찌르는 내모습을. 다음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부대장실로 끌려 갔었지. 군대 다신 가기 싫다.
	687	후쿠오카2박3일여행 [새창]	2013-05-24 00:57:32	4	삭제
		그냥 이틀 내도록 엑스레이 기계 앞에서 초당 계속 찍힌다고 생각하세요. 나 라면 죽어도 안가요.
	686	★흔한 대한민국 경찰 추격실력 [새창]	2013-05-24 00:50:48	13	삭제
		기가 막히네요 마지막 부분. 경찰차 한대가 먼저 우회전 못하게 길막하고있고, 오토바이가 그길로 못가고 좌회전 해서 가는걸 예상하고 바로 못가게 이차 길막. 그거 피하다가 자빠진 오토바이 추격을 마지막 경찰차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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